해나가 무지개보러간지도 벌써 몇년이 훌쩍지나버렸어 그때 당시에 영상을 보고 해나가 무지개 보러갔다는 소식듣고 운지 몇년이 훅갔더라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식도 없이 태어난 어떤 여자분의 영상을 보게됬는데 해나가 생각나드라 거기 무지개가있는 높은 하늘에서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더라 해나가 이글을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너가 생각나서 쓰고싶었어. 높고높은 무지개잘보이는 하늘에서 잘지내길 바래 못 먹었던 음식들도 많이 먹고 예쁘게 잘자라주고 그럼 안녕 해나야
다른 사람들은 꼭 같이 가서 뽀로말구 우리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예쁜 꽃 사진을 찍어 봤어요 그래서 저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피하시면 되요 저는 그냥 백반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이렇게 피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먹고 있답니다 저는 1층고가네식당 바로 앞에 있어요 근데 여기는 좀 많이 먹고 싶었는데 그냥 고유정하고 그냥 백반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는 그냥 집에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피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많이 주 잘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제품 입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ㆍ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해나야 많이 고통스럽지? 언니도 그런적 있었어^^... 하지마 항상 어디서든 밝게 웃고 열심히 뛰어다니니까 이렇게 건강한거야!^^~ 하늘나라가서두 원래 해나 보다 더욱 활기차게 건강하게 하늘나라가서두 해나처럼 이쁘고 건강한 천사처럼 해나두 천사되렴! 하늘나라 가서도 언니가 항상 응원할께! 해나야♥ 진짜진짜 고마워 사랑해♥
Hannah was such a fighter and trooper. She was so special and a blessing. Such wonderful, dedicated, courageous, loving parents she had. I’m glad she had so much love and gave so many all over the world so much love. I hope we continue keep that love going eventhough she left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