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나,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흠숭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거짓 신들에 대한 열정으로 사로 잡혀 불타고 있다. 나는 이들에게 어떠한 것이냐? 이 사람들은 전세계의 TV와 패션, 음악과 스포츠에서 영웅과 우상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을 인간의 우상으로 들어올리고 그들에 대한 충성을 표한다. 그들을 숭배하는 이러한 방법은 그들 스스로 뿐만 아니라, 그들이 들어올리는 사람에게도 악 영향을 끼친다. 그들은 이러한 우상들을 신성하다고 믿으며, 그들이 입는 옷,그들의 인격과 심지어 그들의 신체적 모양까지 그들의 삶에서 모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복사한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쾌락 주의에 이르게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내 딸에게 예언되었다. 세상은 거짓 신들을 숭배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육체와 그들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자선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냉혹하다. 그들의 마음은 돌처럼 변한다. 그들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대신 사탄이 그들의 마음 속으로 침투시키는 신념과 생각의 마력 아래로 떨어진다. 거기에 인간의 몸에 대한 존중은 없다. 인간의 몸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하느님의 존재가 거하시도록 마련된 성전이다. 사탄은 육체적 감각과 기쁨을 추구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인간을 유혹한다. 이것이 인간이 지금 자신의 육체를 맹목적일 정도로 받들며 사랑하는 이유이다.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육체에 결코 만족하지 않고, 흠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해석에 맞추기 위해, 끊임 없이 개선시키고 바꾸며 고쳐낸다. 특히 여성들은 그들의 신체를 변화화시켜, 음란한 방식으로 세상에 내놓아 나를 역겹게 만든다. 그 여자들은 죄악을 범하는 자신의 육체를 노출시키는데 부끄러움이 없으며, 아직도 그들은 이것을 깨닫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육체를 모욕하고, 죄를 불러들이는 방식으로 그들 자신을 보란 듯이 과시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자만심의 엄청난 죄악이다. 그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드러내는 것은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어린 소녀들을 납득시킨다. 전 세계에서 인간을 과시하는 너무도 많은 죄악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죽음 후에 모두 처벌될 것이다. 그것은 죄를 범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인 것처럼 나타나고 있다. 오늘날 간통은 받아들여지고 있고 갈채를 받고 있다. 살인은 더 이상 충격적인 일이 아니며,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은 더 이상 없다. 성적 부도덕은 걷잡을 수 없이 만연되고 있고 당연시되고 있다. 죄악으로 가득 찬 그러한 날은 종말을 고하고 있다. 인류가 죄를 항상 죄로 인정할 때까지 그들은 천국의 문을 들어갈 권리를 몰수 당할 것이다. 너희들이 유죄를 선고 받은 모든 죄에 대해서, 죄를 범한 육체의 부위는 연옥에서 불타고 정화될 것이다. 너희들이 중대한 죄악에 처해 있다면, 죄를 저지르는데 사용한 너희의 육체는 불로써 찢겨지는 고통을 영원히 느끼게 될 것이다. 이 고통은 끝이 없을 것이다. 왜,왜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어떻든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세상의 눈으로는 그것이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죄를 저지른다. 그러한 행위에 대한 거짓된 수용을 만들어 낸,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산업들은 순수한 많은 영혼들을 거짓말로 타락시켜 왔다. 지금 그들을 구할 수 있는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 그들에게 이 진리의 책이 주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이것을 들을 것이냐?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은, 그들이 반드시 듣지 않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그들의 빈 쓸모 없는 것들과 구역질 나는 습관들을 버려야만 하게 될, 하늘로부터 징벌이 내려오는것을 보게 될 때만이, 그들은 들을 것이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빵을 억지로 입에 밀어 넣을 겨를도 없을 것이다. 슬프게도 오직 그러한 징벌을 통해서만이 인간은 지상에서 정화될 수 있다. 살아있는 동안 정화의 선물이 주어짐에 의해, 그들은 불타오르는 화염의 호수를 피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 예수 그리스도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4815663
전 아직도 한예슬님 하면 초등학생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 "구미호 외전"이 생각나네요 !! 한예슬씨와 김태희씨 넘나 존예여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P.s OST 서진영- 닮은 사랑 도 진짜 넘나 좋죠!! 지금 들어보니 추억 돋네요... 그때는 부모님 퇴근하면 가족 다 모여서 드라마 봤었는데... 시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