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 YTN 

의정 갈등 해소의 실마리는 증원 철회밖에 없는데, 누가 환영을 한다는 거야.

휴학 승인이 갈등을 어떻게 푸나요? 휴학하면서 교육이 1년 밀리는게 확정난 것인데 의료는 박살 났습니다.

교육부 으름장만 놓터만 아무 능력도 없네 전공의 응원

왔다리 갔다리 개판정책이네 한심스럽군!!

무슨 5넌제로..ㅋㅋ

올해 의사 국시 수험 인원도 줄고 전문의 배출도 안되고 군의관 자원들은 일반병으로 군대갔고 의대생들 일년 쉬었고 지방 공보의 다 빠져나갔고 응급의료 의사들 빠져나가고 건보 재정 박살나고 대학병원들 적자 심화되고 향후 몇년간 의료시스템 붕괴될수도 있을거같은데.... 생각보다 심각할거 같은데..... 이거 괜찮은건가?

미친 정부

교육부 발광하네.

이게 동맹휴학이지 먼 말장난 ㅉㅉ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