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선교사자녀에게 전하는 말씀을듣고 울수밖에없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남태평양 피지에 선교사로왔고 부르심에 헌신하느라 힘든 시간을 견뎌왔고 부모님처럼 살지않으리라 선교사가 되지않겠노라 다시는 선교지에 살지않겠노라 선교사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지말아달라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에게 돌아가라는 말씀을 주시고 지금은 피지로 돌아와서 선교사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자녀라서 받았던 상처, 힘들었던 기억, 문화충격, 원망..그 모든것들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선교지에 있게 해주신것 지금 돌아보면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저희는 이제 이곳에서 자녀를 낳았고 기르며 이 아이들도 선교사 자녀로 자라게되는구나. 한국인 친구 한명 없는 곳에서 자라는 이 아이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올텐데 그때 이 간증의 말씀이 꼭 기억나서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길...감사합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주님을 알아가고자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새롭게 바뀐 구성에서 보조 MC지적을 가끔 보는데 아직 신앙이 부족한 제 입장에서는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더 친근하게 보게 됩니다. 신앙이 깊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엉뚱하고 분위기 깨는 소리 같아 불편하실지 몰라도 이 프로그램을 저같이 아직 믿지 않는 이들도 보기에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신앙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도 저렇게 그들과 소통하고 알아 갈 수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좋게 봐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는 제작진분들 감사드려요~
참으로 귀하신 분이세요 기독교인이 아닌데 이프로를 시청하심은 이미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시는 것보다 그냥 이 프로를 늘 시청해보세요 그 외에 일들은 이미 님의 소관이아닙니다 반드시 놀라운 기적이 함께하실겁니다 그 하나님은 그렇게 찾아와 주실겁니다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한마리 귀한 어린양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열방땅에 온지 2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또 공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또 다른 땅에서 살고있는 두 아들이 생각났고 공교롭게도 바로 어제 대학생이 된 큰 아들과 전화통화하며 처음으로 내 마음을비추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선물 두 아들! 너무 부모님께 순종해서 오히려 마음이 애릴때가있는 아이들! 지금은 하나님이 그들의 삶의 주인 인것을 알고 둘다 주의 길을 걷고자 다짐한 그 아이들! 때론 보고싶어도 , 힘들어도 그 아이들은 사역하며 부모에게 방해가 될까 늘 밝은 목소리로, 농담으로 받아쳐주고, 저희 역시 선교지에서 기쁘고 감사한 내용만 전했던 시간들이었죠. 물론 지금도 감사한것 뿐 이구여. 그러나 우리가 아이들과 떨어져 살수밖에 없는것 하나늼의 또 다른 방식임을 이해하고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것 이해해줘서 어른 같은 아이들로 자라는 모습을 보았고... 어제는 “ 아들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하며 억눌렀던 감정이 폭팔하는 시간을 갖었네요.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 나라 위해 살아감을 저희 부부와 두 아들들이 공감 함이 감사하고. 방송보며 목회자 아들로 태어난 주영훈 씨의 잠깐 잠깐의 멘트...많이 공감되고 솔직히 털어놔줘서 오히려 목회자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거같구 선교사님의 고백과 말씀이 우리들의 스토리고 마음이죠. 3달째 코로나로 인해 봉쇄된 이유로 집에서 저희 부부만 예배드린 주일 오후 .. 방송 보며 또 힘을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미국와서 차가 없어서 자존심도 상하고 항상 누구한테 부탁해야 했고 식료품사서 멀리 걸으면 챙피하기도 했는데 8년 이면 긴시간이네요.. 저는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암튼 선교사님과 따님심정 조심은 이해할것 같아요...그리고 차를 살수있게 도와주신 포항에 계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파송 제단 없이 선교지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웁고 자제분들과 함께 매우 어려운 섬기심의 길을 가시는 그 길...이 사람도 선교 거리 목회를 섬기는 자이기에 가슴깊히 공감하며 눈물을 함께 흘리며 기도합니다...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늘 선교목사님을 바라보시고 응원 하십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여호와 닛시!
ㅡㅡㅡ드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ㄷ ㅡ336드ㅡ336드ㅡㄴㅎㄴㄷㄴㅅㄸ6ㄸ6ㅡㅌ6 데드 5ㅡ드ㅡㅡㅡㅡ 6 6ㅡ 등 많은 우리 ㅡㅡㅡㄷㄴ33ㅡ3ㅡㅡㅡ트ㅡ 33ㅡㅡㅡㅡㅡㅡㅡㅡㅡ33ㅡㅡㅡㅡ ㅡ ㅡㅡㅡ3ㄷ63ㅡ3ㅌ336ㅡㅡ ㅡㅡㅡㅡㅡㄷ ㅡㅡㅡㅡㅡㅡㅡ드ㅡ36 드 633ㅡ 스프 ㅡㅡㅡ36ㅡ3ㅡ3ㅡㅡ3
선교사님 말씀 들으면서 정말 주님이 쓰시는 분들은 맑으신 분들이라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선교사님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매월 보내드리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영훈 사회자 님의 말씀처럼 선교의 대상이 나(!)라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최요나 선교사님의 진솔한 고백이 제 마음에 회개의 눈물을 쏟게했네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목사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분이 취하셔야할 영광을 짓밟는 행동들이 없었는지 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할 이유를 한센병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서 또 배우게 됩니다. 또한 주영훈님의 눈물처럼 많은 선교사, 목회자들의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을 기억하고 더욱 기도 해주어야함을 상기합니다. 최 선교사님을 포함한 하나님의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선교사님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주영훈님 눈에서 왜 눈물이 났는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아버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 이번 새롭게 하소서는 어쩌면 진행자이신 주영훈님의 힐링 시간이 아니었는지~~ 주영훈님.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방송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
이 프로를 통해 주영훈님 팬 되었습니다. 비신앙인도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자 구성된 점 더 좋은 것 같아요. 인간이기에 겪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함을 함께 공유해 주시는 많은 믿음의 간증자분들...그럼에도 하나님 한 분을 붙잡고 나아가는 그 모습이 참된 신앙 같습니다. 매 시간 은혜와 감동으로 구독중입니다.
댓글에 울면서 보셨다고들 하셔서 왜 그러셨나 하면서 봤는데 저역시..나중엔 계속 울면서 보느라 화면은 잘 보지도 못했습니다..보면서 하나님이 저의 인생에도 행하신 은혜들도 생각나고 지난시간들 내내 함께 하셨던 일들도 생각났습니다..지금 지나가고 있는 고난들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구나 하는 생각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주영훈님..귀한 주의 사역순종하시는 모습통해 큰 은혜가 됩니다..하나님의 기쁨되는 귀한 아들됨을 축복합니다 !
정말 은혜로운 간증과 눈물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MC로 수고하시는 주영훈씨의 멘트에도 은혜를 받게 됩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주영훈씨를 더 성숙시키시려고 이곳에 보내셨나봅니다.~^^ 그러나 저의 팬심은 늘 송영길씨입니다. ~^^ 새롭게 하소서 모든 스텝과 감독님께 또한 진행자들에게 God bless you~♡
선교사님 많이 힘드 셨겠다고 생각이듭니다~~얼마나 많이 애통하셨나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영광을 가렸다고 하실때 얼마나 심령이 무너 지셨겠어요 가고싶다고 가는길도 아닌것을~특별한 은사를 받은것 뿐인데~~ 칭찬을 들어도 좁은길 인데~책망 이시라니요 하나님은 참으로 완벽을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인것을 어찌 부족함이 없겠어요 그것까지도 깨닫게 하시고 결국 완벽한 그릇으로 빚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사모님도 자녀들도~안타까워요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낮설고 물설은 이방땅에서 많이 힘들 었을겁니다 가족들의 삶을 충분한 하늘의 보상으로 축복하시고 자녀들의 인생을 주님께서 온전히 책임져 주시길 간구합니다 차도없이 사역하시며 가족들의~ 의식주 불편함~~한두가지가 아님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에 사명도~ 가족구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며 헌신하신것~~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해로 체우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흘리신 그눈물 다 닦아주시고 칭친 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선교사님의 사명을 막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크신 소명 가지시고~ 선교사역에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고 많은 나라와 민족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진리의 참목자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할 선교 받아야 할 대상 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원이와 보배, 선교사는 아니지만 아빠와 함께 함으로서 선교지에서 겪었던 벌써 많은 경험들로 인해 축복된 준비된 하나님의 자녀 되심을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경험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날이 꼭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주영훈 형제님, I feel the same way with you, for I too, was brought as pk both in Korea and the states. Your manner as a host always appears true and honest. Thank you for your soft and comforting character that calms everyone. Blessings to all who serve with you!
선교사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선교지"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네요. 제 스스로가 여전히 고집스럽고 모나고.. 자신을 부인하지 못함을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함을 느끼는 중인데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멀리서 중보합니다. 늘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감사합니다...최선교사님... 주영훈님. 두분.. 이 땅에 많은 상처받은 목회자 자녀들. 해외에 있는 상처받은 선교사 자녀들. 주님 이시간에 그들을 위로해주시고 상한 심령과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세요. 자유하게 도와주세요. 앞길을 시온의 대로 같이 열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간증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속에 제가 보였어요 저도 어느나라 섬에 있습니다 선교사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기도의 부르심 속에 이곳에도 부흥이 하나님의 나라와 주권속에 세워지길 늘 기도합니다 저 역시 너무힘들때 주님께 왜 안바뀌나요 투정부리면 너나 바껴라 늘 그러십니다. 오늘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금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바뀌게 도와주세요...
모든것이 다 싫어지고 탈진되었던 순간이 사역하면서 있음을 봅니다. 그것의 원인중 하나는 변화될것 같은데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교사님의 간증중에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지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큰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중보하며 아울러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매순간 주님의 섭리를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목회자 자녀로 살아오면서 상처 아픔이 잇엇는데 어느순간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 실망때문에 힘들엇고 이제 제가 사역자가 되어 나의 아이에게도 이해와 사랑보다는 신앙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신앙을 강요햇던것을 회개하는 시간이엇읍니다 우릴 치유하셔서 열방을 향한 치유자로 하나님 사랑을 증거하도록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당
선교사님 책을 읽고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이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믿음생활하는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는 메세지에 다시한번 목놓아 울었습니다..사역자분들은 이 괴로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하게 자신의 덜됨을..부족함을 나누어주셔서 많은 사역자분들 또한 주님 음성을 듣고 사역하게 해달라 통곡하게 될것 같습니다..선교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