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도투어 이후 팔굽치통증으로 단거리만 타면서 재활했지만 결국 오늘 수술을했네요 병원서 할게없으니 우여사님 영상 다시보는중인데 순천여자만, 여수돌산도, 흑산도 영상을 보면서 재활끝내고 10월이나 11월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ㅎ 우여사님,봉봉님 영상덕에 사량도 욕지도 진도 고래밥코스 코스파일받아서 잘다녀왔네요 이영상들로 힐링코스 알게되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찬사가 우주최강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외에도 100여편의 영상과 코스파일이 있으니 하나씩 찾아 라이딩 가시면 더 즐거운 자전거 생활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멋진 자전거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하고 투어라이딩과 함게 즐겁고 재미나게 자전거 즐기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타고 2시간을 가야하니 접근성은 나쁘지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있어 자덕이라면 한번은 꼭 가봐야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다녔던 섬 라이딩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라이딩 하기 좋은 계절인데 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흑산도는 언덕의 연속이라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라이딩 거리가 짧기때문에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 힘들면 몇몇 곳은 끌바를 해도 라이딩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으니 남들보다 일찍 봄기운 맞이하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시고 재미나고 안전한 라이딩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세계 최고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했나봅니다.ㅎㅎ 홍어가 요즘 많이 잡힌다는데 흑산도에서 먹으면 흑산도 홍어려니 하는거죠.ㅋ 예전에 가락시장에서 나물 사서 산꼭대기 휴게소 좌판에 납품한다는 사람을 직접 본적이 있어서 원산지 보다는 그냥 맛나게 먹으면 그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어라이딩을 하며 추억삼아 영상을 만들고 코스를 모으다 보니 어느덧 100편이 넘어갔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코스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같은 코스를 함께 달린사람끼리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렇게 공유하는 것도 의미있는일 같습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해주시고 안라 즐라하시기바랍니다.
헉~~30Km 획고 1000m 산악 라이딩 다녀 오셨네요~~ㅋ 경치 정말 멋지네요~~ 섬투어 라이딩은 배편 잡기 힘들고 일기예보가 중요한데 정말 좋은 날씨와 함께 즐거운 라이딩 하셨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희 모임도 같이 라이딩 하고 싶네요 ~~ 항상 안라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섬은 작지만 산세가 험하고 바다도 육지와 멀어서 그런지 그간 다녀봤던 섬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계속되는 업다운에도 힘든지 모르고 풍경에 감탄하며 라이딩을 한거같습니다. 말씀대로 예전부터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배편과 날씨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이번엔 잘 다녀왔습니다. 당초 계획은 일요일 흑산도 라이딩이었는데 배편이 없어 토요일로 옮겼는데 토요일은 날씨가 좋았고 일요일엔 비가 내렸습니다.ㅎㅎ 지나고 보니 하늘이 도와줘서 가능했던 라이딩이었네요. 기회되어 함께 라이딩하면 오히려 영광이지요. 늘 안전 라이딩하세요~
저작권 있는 음원을 쓰기때문에 수익창출을 할 수 없으며 음원에 대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창출 조건은 되지만 음원을 편하게 쓰기위해 신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 몇몇 음원은 수익창출관 상관없이 사용자체가 불가한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다른 음원으로 바꿔서 재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헐~~대박~~~!!!! 흑산도 까지.... 어렸을 때 학력고사 끝나고(그 세대 입니당..ㅎㅎ)..친구들 하고 목포에서 흑산도 여행 가다가 하필이면 그때 겨울 태풍이 와서 배 멀미의 진수(?)를 알게 해 주었던 곳 입니다... 영상을 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진거 같아 머리속에 남는 장소가 하나도 없네요. 그저 선창가 옆 막걸리집 밖에는...ㅋㅋ... 솔직히 라이더는 눈에 안 들어오네요...영상속 풍경만 눈에 보일뿐 입니다...너무 멋지네요... 그런데 우여사 라이링 클럽은 ....말이죠....!!!!..???? 얼굴+몸매 가 되어야만 가입이 되나 보네요.... 모두들 한결같이 매끈하게 아름다우시고 멋지신 분 들만 계시네요.... 아직 몸매는 봐줄만 한데...갈 수록 얼굴이 삭아가서....가입이 힘들겠군요...큭큭~~~~
젊은 시절 꽤 도전적인 여행지를 선택해 다녀오셨네요.ㅎㅎ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작은 액션캠으로 다 담을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우여사 클럽은 외모 실력 보다는 이렇게 애정가득한 댓글 다시는 분들로 구성되고있습니다. 곧 함께 라이딩할 기회가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우여사코스를 열심히 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번 설악대회엔 함께 참가신청을 했는데 노감독은 회사일로 못 가고 우여사만 지인들 몇명과 함께 메디오코스 탈 예정입니다. 설악대회엔 배번에 이름이 써있던데 혹시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그리고 구독자와 이벤트 라이딩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모쪼록 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