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부 브이로그 Vlog] 주말데이트는 역시 맛집과 쇼핑?? 

남편분이 넘 훈남이시네요 쇼핑몰이 미국하고 같네요

배경에서 흥얼부리는 아내분이 너무 끼쟁이 매력쟁이에요~ㅋㅋㅋ

캐나다는 왜 가셨어 한국서 탤런트나 하시지

너무 잘생기셨어요

이영상이 오늘 메인에 딱^^ 오랜만에 5년전 흥부부를 만났네요^^ 모두가 젊었다 🥰😂

ㅎㅎㅎ 흥부인 흥얼흥얼~~ㅋㅋ 귀요우심🤣🤣🤣🤣😉

저도 벤쿠버에서 살아서 어디인지 딱 알겠어요. 쇼핑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무지 정말 가고 싶었는데 오픈 한 바로 다음날 가서 사람들이 너어어무 많아 못 들어갔다는...

이제는 은퇴를 해서 일년의 반씩 서울과 시드니를 오가며 사는 일인입니다. 유럽계 국가들은 거의 사는 여건이 비슷하지만 특히 영국계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모든 면에서 아주 유사합니다. 이미 많은 이민자들이 지적한 장단점이 대체로 비슷하지만 각자의 여건에 따라서 자신의 이민 생활이 좋게도 나쁘게도 느껴지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민을 나오던 25-30년 전보다 이민 사회가 크게 달라진 세가지는 첫째 인터넷의 발달로 일일 생활권이 되었고 둘째 어디든 한인 사회의 발달과 성장으로 대도시라면 한국에 사는 것과 유사한 편리한 혜택을 누리고 있고 셋째 중국 자본의 대거 진입으로 집값이 몇배로 올라서 젊은층이 이민을 나와서 자기집을 마련한다는건 한국이나 여기나 마찬가지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자기집이 없이 평생을 월세를 내며 산다는건 엄청난 재산상 손실이며 심리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불안정해지게 됩니다. 필자처럼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사는 경우를 많은 교민들이 부러워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인들은 이민에 대해서 또한 요즘 부쩍 많은 질문을 합니다. 아마 다음 대답은 이민 선배로서 영어권 서구 국가에서 30년 가까이 살았고 자식들도 어릴 때 와서 현지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치고 벌써 사회 생활을 10년 전후로 하고있는 부모로서 해외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참고해볼만한 사항이리라 봅니다. 이민 생활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힘들어 하며 향수에 젖은 분들이 물어볼때 서울 생활 기준으로 한국 돈 30억이 있으면 돌아가고 아니면 여기서 버티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면 다들 그러지요. 그 돈이 있으면 왜 한국으로 돌아가느냐고. 한국의 지인들이 물을때는 호주 캐나다 돈 기준 삼백만불이 있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그 돈이 없으면 영어 잘하고 기술이 있고 그러고도 적어도 백만불의 자산은 가지고 나가야 고생도 덜 하고 후회도 하지않을거라고 조언하지요. 이말은 어디를 가서 살든 누구나 선호하는 대도시라면 지금과 같이 집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졌고 모든 물가나 투자 금액이 높아진 지금은 결국 가진 돈이 삶의 질과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는 뜻이며 그외 날씨나 무료함이나 의료 혜택등은 후차적인 문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필자도 호주에 머물고 있으면 고국의 혈육과 친구와 편리함이 그립고 또 한국에 나가있으면 내 집이 서울에도 있고 일하지 않고도 필요한만큼 쓸수있는 돈이 있으며 무엇보다 자식들을 키우고 먹고 살기 위해서 한국 사회의 골 아픈 현실과 부딪히지 않아도 되는 나이임에도 한국의 여건이 짜증나거나 실망스러워서 또 다시 호주로 돌아가고 싶은 변덕으로 짐을 싸서 비행기에 오르게 되지요. 이말은 누구든 어디에서든지 만족한 삶은 없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해외로 나가면 행복과 만족이 기다리는게 아니라 또다른 후회나 향수병이 기다리기가 더 쉽고 안정을 찿기까지 현 세대는 더 한층 어려울 것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이민을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해외서 제대로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고 자리를 잡지도 못하는 교민 자제들의 비중이 훨씬 더 높은 현실은 다들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또 자신의 자제가 한국 사회에서 뒤쳐져서 이민을 탈출구로 생각한다면 90% 이상 그 이민은 실패의 길로 가게될 확률이 있다는 점을 각오들 하시면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가능한 어디서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말데이트 뭔가 저희랑 비슷해요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맛없어요! 에 빵 터졌음다 ㅋ 1년전 영상인데 어제 영상같이 잘 봤음다! ^^무지가 좀 늦게 들어갔나봐요 벤에는.

영상 잘봤습니다~^^ 한국에서 연기자하심이~

콧소리에 빵 터졌어요 ㅎㅎ 두바이에도 좋은 몰들이 많아서 저도 첫 영상은 몰리뷰로 했어요 ㅋㅋ

먹방 재미있어요 ^^ 매력있으세요!

왓 메트로타운! 이웃이네요.

워킹데드의 스티븐 연이 생각나네요. 분위기가 비슷한데 더 잘생기셨네요

Hello from New York.10년전쯤에 남친과 벤쿠버 몬트리올 퀘백 운전해서 두어번 다녀왔어요.여름에 갔고 비온뒤 엄청 추워져서 후드하나 랑 긴바지 사서입었죠. 단풍로고 의 티 후드 관광상품과 시럽 기념품 가게들..미니 뉴욕같은 느낌났어요.그냥 걷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비스트로 맛은 좋았고 공기가 아주 상퀘했던 기억이 납니다.나이아가라 쪽도 두번 들렸고 다시 가고픈 곳이에요.

메트로타운이네요ㅎㅎㅎ 영상으로 보니까 반갑네요

🥰🥰🥰🥰🥰🥰🥰🥰🥰🥰🥰🥰🥰🥰🥰

메트로타운은 저에게 정말 추억의 장소예요! 그 옆에 크리스탈 몰.두 그렇구요~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어도 보는 내내. 좋네요. 예전에 수시야라고 있었는데. 거기가 좋았는데 카와와. 저기는 3년전인가 갔을때. 저두 갓었더랬죠.... ㅠ ㅋㅋ.

남편분 잘생겨서 구독~

메트로타운이다 ~ 저기 고등학교때 많이갔는데 ㅋㅋ. 여기 새로생긴 Jinya Ramen 진짜 매주가는데. 써리 길포드도 놀러오세요 !! 저도 벤쿠버 2004년에 이민왔어요.

WEM은 더 큰걸로 알고 있는데...흥부부님, 밴쿠버에 최근 이민하신것 같은데 일자리는 구하셨는지, 집과 차 그리고 보험같은것들 할것들 챙겨야할것들이 너무 많을텐데 포기마시고 반드시 이민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온지 16년 되었어요, AB에 살구요. 직장은 12년째 다니고 있구요. 저도 처음 한 5년은 고생 많이 했어요. 영상올리시는것 잘 챙겨 시청 하겠습니다.

저는 유학생맘 입니다. 익숙한곳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플라밍고라는 중국집이있는데 중국음식 좋아하시면 거기 가보세요 거기가 10년전엔 vancouver west 쪽에 있었는데 옴겼다고 전화주셨는데 가봐야하는데 ㅜㅜ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제가 가본 중국 레스토랑중에 가장 맛있고 레스토랑 주인분도 너무 잘해주시고 서비스 좋아요!

메트로타운이네요 ㅎㅎ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인사드릴게요 :)

정보 감사요 카와와 안가야겠네용 ㅋㅋㅋㅋ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반칙입니다!!!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남겨요 흥이 넘치는 부부네요 식당가도 세금과 팁때문에 그리 싼거 같지는 않죠 거기 자라가 좀 가격도 괜찮은 옷이 많죠

ㅋㅋㅋㅋ 진짜 흥이 많으시네요. ㅎㅎ 라스베가스에 비행 올유캔잇이 엄청 싸네요 ㅎㅎ 싸서 퀄리티가 떨어졌나?? 베가스는 보통 성인 25불 전후입니다. ^^ 저도 오늘은 와이프랑 스시 가야겠네요 😄 muji가 브랜드군요 한국에서 잠실에서 본거 같은데..ㅎㅎ

캐나다 벤쿠버 정보 감사 합니다 이민 계획 하는 분들께 더 참고 되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저도 캐나다에서 살아보고 싶네여 ㅎ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추천 누르구 가용. 저두 토론토에서 브이로그 시작했는데 놀러오세용! 😊

💑💖💏

카와와 저는 레귤러로만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롤도 괜찮구

버나비 기억 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무슨일 하시나요? 자립은 어떤식으로?

💙🗽🌃🇺🇸💙

요즘 기본 팁이 음식값에 20%(조금 적게 주거나 많이주는건 상관없습니다 )입니다 ㅜㅜ

나두 카와와 가구시프당.....

무지가 캐나다에도 있었군여! 솔직히 상품질대비 비싼편이라고 생각되는데 거기선 인기 많나봐요!

추천 구독요.

영상에 나오는 폰트들은 뭔지 알수 있을까요? 어디서 구매하신건지.. ㅎㅎ

못보고지나간 영상이 있었다니..ㅋ

맛없는곳을 가셨군요 ㅎㅎ

와 캐나다라고해서 특별할줄 알았더니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 특히 일식집 음식 비주얼만 봐도 맛없게 생겼네요 편의점 도시락이 훨씬 맛있을듯 그래서 대형쇼핑몰 구내식당은 절대 안갑니다.

미국몰이랑 똑같네요 ㅎ

대부분의 밴쿠버 일식집은 중국인,한국인,배트남인 이렇게 나뉘는데 일본인이 하는 일식은 가격도 좀 더 비쌈. 대체적으로 한국인들이 하는 일식집이 더 맛있음. 99프로 all u can eat은 다 중국인이 사장. 죄송하지만 참고로 저기 맛없음. 싱싱하고 값도 좋은 단일메뉴도 많은데 굳이 저급 all u can eat sushi는 안드시는게 낫습니다. 밴쿠버 일식 드실때 all u can은 안가시는게 상식입니다. 정 드시고 싶으심 걍 단일품목을 시키세요.

배경음악 2곡 제목 궁금해요^^

3:50 kawawa 오징어튀김 맛있었는데.... 새우깡 실사버전 JMT

이때는 흥부인님 날씬 하셨었네요^^

매트로타운 주차장 앞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이 제일 입니다! 메트로에있는 레스토랑은 믿을게 못되요. 하나같이 맛이 없더라구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소리였습니다.

목소리가 탤런트 김성수씨랑 똑같아요. 키스 먼저할까요 에 나온....

카와와 완전 별룬데 5점만점에 -5만점 그옆에 라면집이 최고

정통 일식은 전혀아니네여,, 딱중국 일식!! 그래도 식자재는 일본거루쓸지 몰라요~ 후쿠시마산!!! ㅋㅋ 정말임.. 자주 볼께여~

저 동네 집값 비쌀텐데... 헐...

우리나라를 비하하긴 싫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호주 1년동안 있었는데요 일식집중에 인테리어 같은게 싸구려티가 약간 나고 음식이 맛이 없다 싶으면 대부분 사장이 한국인이더군요ㅋ 고급스럽거나 아니면 아기자기하고 음식이 맛있다 싶으면 대부분 일본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이었습니다 아마 쇼핑몰에서 들른 카와와라는 곳도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은 아닐듯 싶습니다

맛은 진짜 없겠다 ㅋㅋㅋㅋ

여행하는 수준에서 함부로 평하지 말앗음 좋겟다.. 5~6년 경험쌓으면서 모든면에 성실하여 인정받으면 뱅쿠버 이민 생활, 행복지수.... 등 세계에서 2위라는게 피부로 느껴진다.. 우리가족은 30년 가까이 즐기고 잇음... 열심히 일하면서 주어잔 환경을 즐기시기를.... 부족한 경륜으로 함부로 평부터 하지 마슈... 자기의 삶은 자기 스스로 개척입니다... 이민 = 개척...

흠...시드니보다 물가가 더 비싼것 같네요. 놀랐어요

정맣 보기에도 그닥 비추천 같아보여요...다시는 가지 마시길...^^

진짜 음식 맛없어보여..

여자분이 돈이 많으신듯 .. 남성분하고 외모차이 엄청나시네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등 환경좋은곳으로 이민간 한국인들보면 대부분 대형 쇼핑몰가는걸 최대의 낙으로 삼고 장봐서 음식쟁여놓고 음식해먹을려고 돈버는 머신들 같음 .. 개불쌍함 ㅉㅉ 아무리 좋은 풍경도 한달이면 감흥이 없어짐 ㅋㅋ 일단 영어안되면 무시당하고 진짜 불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