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나희도 세상에 많은 백이진 아름다운 장면 하나하나에 우리들이 있었습니다. 둘이 결국 결혼하고 안하고는 이제 중요하지 않아요. 14화까지 많이 울고 웃고 가슴찌릿하고... 드라마 하나를 왜 이렇게 무수히 반복해서 보고 있나 싶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그것 또한 좋았어요. 두고두고 꺼내볼 장면은 소중하게 블로그에 담아가는 거 잊지마세요 여러분들... 나희도 백이진 사랑해💕
미쳤다 ㅠㅠㅠ 보고싶다 백도야! 말로 ㅠㅠㅠ 서로 힘이 되주고 웃음을 준 너희들 어디있니. 작가 마음대로 너희는 이별하고 그러겠지만 우린 너희가 영원히 같이 오래 살아간다고 생각할게 ㅠㅠ 보고만 있어도 힘이 넘치고 귀여운 우리 회도 , 보고만 있어서 애잔하고 잘생기고 멋있는 우리 이진이 잘지내렴 미디어 속 인물이지만 사랑한다 ㅠㅠ
연출 미쳤어요 ㅠㅠ 스물다섯 스물하나 애청자와 모든 날 모든순간 애청자로서 진짜 대박이네요 ㅠㅠ 평소에는 그냥 들었던 가사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봤던거 같아요… 이건 그냥 편집을 넘어서 영화를 찍으신거 아니냐구요 ㅠㅠ 😭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끝자락으로 달려가고 있다는게 정말 실감이 나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앞으로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봐야겠어욥!!
🥺 love how much emotions are conveyed even without speaking. Nam joo hyuk & Kim tae ri speaks volumes with just their gazes - amazing actor/actress and 100% made for their roles. This is an amazing edit 👏🏻! Will miss this cast so much after this weekend 🥲~~
아름다운 편집, 아름다운 음악... 그들이 함께 남아 있는지 여부는 이미 중요합니다. 나는 울고 웃었던 모든 에피소드를 즐겼다 나희도 백이진 사랑해 Beautiful editing, beautiful music... Whether or not they stay together already matters. i enjoyed every episode i cried and i laughed I love Na Hee Do and Baek Yi Jin
best drama early 2022, ost, script, atmosphere, acting from every actor, and best chemistry of nam joohyuk x kim taeri... ahhh i will really miss drama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