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산인데 평택 고덕 서정리 1년가까이 반도체 밥 먹었습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모든 것 접고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반도체 일 공수가 적고 점점 슬로 다운 시키는 것이 일반 현장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 근처 있어 아는데 고층이고 여러 좋은 점들이 있겠지만... 누구 날씀 처럼 경기 남부의 시골의 불과 하다는 말을 한 분이 있는데... 고덕이 더 발전 하려면 제 생각인데 반도체 경기가 살아 나야 합니다. 아무튼 계신 분들은 잘 지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