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은 척박한 땅이고 북유럽인구수 다 합쳐도 남한 인구수 보다 작습니다. 농업이 발달한 환경이 아니죠. 밀키트와 1인분 소포장이 스웨덴에서 시작된 문화구요. 스위스도 척박해서 지금도 개고기 구이랑 고양이 스튜 먹습니다. 동물보호법 강한나라지만 환경에따라 전통문화로 이해해줍니다. 앞으로 온난화 심각해지면 남미랑 아프리카도 손님 대접 못해요. 북유럽과 러시아는 식량생산이 늘어납니다. 너무 비난하는것도 안좋아요. 한국도 경신 대기근땐 인육먹고 부모 자식 버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북유럽은 농업과 어업도 힘들고 축산업도 힘들죠. 요즘은 수입해서 먹고 원양어업도 해서 예전 90년대 문화는 없을껍니다. 북유럽 환경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