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 리뷰를 봐도 그 순간 재밌었고 그 후로 다시 찾는 영화는 없었는데 테드래소는 벌써 3번째 보러올 정도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강한 끌림이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근데 테드래소 리뷰를 여러 곳에서 해주는데 여기 채널로 계속 다시 찾아오게 되는데, 다른 곳은 초반에 보다가 기대했던(여기서만 넣어주는) 영화 속의 농담 부분? 피식하고 웃게 하는 장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다른 채널에서 볼 때는 기대했던 장면이 안 나와서 바로 넘기게 되더라구요. 근데 주로 채널을 가리면서 보는 게 아니라 어떤 내용의 영화 리뷰인지를 보면서 영상을 기억하는거라 이 채널이 기억이 안 났지만 앞부분 장면들 보면서 여기 다시 찾아왔어요. 그 정도로 여기 리뷰가 테드래소 중에서 가장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ㅜㅜ 시즌3은 안해주신 거 같은데 꼭 한 번만 리뷰 부탁드릴게요ㅜㅜ너무 간절합니다
Richmond is my home town - born & bred. We have never had a football club.... the Ted Lasso comedy drama was filmed here - when you come to the UK 🇬🇧 come and visit all the local film locations you see in the drama - even the site of Richmond Palace built in the year 1501 next to the River Thames was featured let us know when you come 😊
루퍼트와 다트경기 시작에 ”더블인, 더블아웃“은 점수 2배가 아니라 다트의 가장 바깥쪽 더블존을 맞춰야 점수가 적용되기되고 마무지막 무조건 더블존만 적용되는 룰입니다 테드가 마지막 라운드에 더블 불(인불)로 마무리를 했죠. 마지막 170점에서 하이톤 아웃 = 20트리플(60점) 20트리플(60점) 인불(50점) 써놓고 보니 쓸데없는 말이였지만..그냥 그렇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