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어 죽을 것 같아!＂ 점점 천수를 조여오는 고부 갈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살림하는 남자들/House Husband 2] | KBS 240124 방송 

돈버려고 하는거 아니시고 봉사하시려면 혼자하셔요. 가족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남들에게 봉사가 무슨 소용입니까?

그러니깐요...제발 혼자 공연 다니시라고요. 며늘 오라가라 하지말고

일도하고 애 셋키우는데 시어머니 공연까지 오길 바라는거는 진짜 욕심이 과하시네

본인이 좋아서하는 노래 며느리까지 왜 응원을 바라는지 본인 인생은 즁요하고 사돈은요 진짜 내로남불이네요

시어머니.... 관상만봐도 말다했지만... 컨셉이길바란다.. 평소에 손주들 봐줘가며 오라가라하던가.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까? 며느리 할많하않 느껴지더라

아버님이라도 옳으셔서 이집 참다행입니다.남편도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에서 정말 숨막혀 죽어버리고 싶을꺼 같네요..왜며느리가 다해주길 바라지? 이해불가능이네 며느리가 콜센타직원인가..저나를 바로바로받게?그걸아들한테 왜 또말해 저나를 못받을수도 있는거지..하은씨 갈수록 더힘들게 할꺼 같음ㅜㅜ

지가 노래 하면 됐고 애 셋 키우기도 힘들지만 인구 절벽에 며느리는 애국자 인데 격려는 못할망정 며느리 마음 어렵게 하네 서로생각이 달라도 어른이 어른답게 다른 생각을 며느리에게 부드럽게 말해야지 권위적으로 말하고 변하지 않으면 후회 하지 제일정상적인 시아버지 사이다 이다🎉

심하은 너무 안스럽네요 이천수가 엄마를 닮았네요 본인 좋은 노래 부르는것까지 좋은데 왜 며느리에게 공연에 찾아와주길 바라죠? 바라지 마시고 본인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행복하게 사세요 바랄거면 아들에게 바래요

할아버지가 현명하시다. 매번 인격있고 배려있는 해답을 주시는데 할머니가 무시...며느리 힘들겠다

이천수 엄마 시어머니 관상이 진짜 쌔네 도깨비관상 아들은 사랑하는만큼 며느리를 더 잘챙기는 시어머니들도 많은데 저건 성격이니 절대 못버림

이천수도 문제지만 어머니가 진짜 더 문제다 축구선수 아들이 뭐 대단하다고 아들유세하느라 며느리를. 못살게하지? 이런시어머니와 아들은 국민들에게 욕먹어도 싸다

저런분위기만들어 놓고 뭔 대화를 한다는건가요 이천수씨 엄마말투 겁나 공격적이네 그리고 이천수 본인도 성질있는대로 다내고 저런분위기에서 하은씨가 뭔말을 할수 있나요 오히려 더 기죽이고 긴장하게 난처하게 만들어놓고 대화는 개뿔 하은씨 어린쌍둥이들 육아하는것도 힘든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무슨 공연까지 하은씨 울컥하는거 참는거 하아 시어머니는 철이 없는건가 본인만 생각하지 손자손녀 돌봐준적도없으면서 바라는것 겁나 많아 이천수씨 본인 엄마예요 본인이 밀어준다했음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세요 하은씨 건들지말고 시댁안보고 살고싶어질듯

부모가 아들 부부 싸움 시키고 잘하는짓이다.관상은 과학이다.

봉사 하려면 혼자 하세요 며느리 까지 들먹이지 하세요 애셋 키우는것 장난아니다 에구 시어머니 참 밉상~~

카메라 앞에서도 이정도면 ㄷ ㄷ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아줌마 본인 인생 즐길려고 취미로 하는건 그것까진 이해하고 오케이인데 아들 내외, 손주들 고생시키면서 욕심 좀 부리지마시고 피해도 주지마세요 그게 어른으로써 할말인가요? 며느리 본인 일도 있는데 매번 계속 공연보러 갈 수 없어요 정말 이기적이고 이혼각이에요 며느리는 딸이 아니에요 아들엄마지 그리고 이천수는 와이프 입장에선 시어머니가 남편 엄마지 며느리의 엄마가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란 가족(시부모, 장인장모도 포함)간의 유대감이 깊어야하는 생각, 압박감땜에 힘든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이것도 비혼장려 영상이고 욕 먹어도 어쩔 수 없어요 이번편은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엄청 보살임 이건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장모님이 애들 봐주시느라 고생이 엄청 많으시니 식사라도 통 크게 쏴드리세요 가까운 거리도 아닌 먼 거리를 일주일에 몇번 왔다갔다하는게 쉽나요? 그건 어리고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요 제발 대본 설정이길 바랄께요 참고로 저도 비연애주의자에요

제발저시엄마라는사람좀안나오면안되나요?재수없네요.저런며느리나되니까.이천수랑할아주는거만으로도감사하세요.저집은시아버지만.좋은사람같네요

어머니 진짜 너무하네 아니 전화 한번 안받았다고 말을 저딴식으로 하고 무슨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전 부터 실수들 하셨으니까.. 공연 그냥 혼자 다니세요. 하고 싶다고 해서 시켜줬으면 본인이 감수해야죠 왜 가족을 고생시켜..

이천수엄마대책없는 여자다~다른 며느리같으면 벌써등졌다~고마운줄알아야지

사람은고쳐쓰는게아니라더니.이천수여전하네요.그엄마에그아들.엄마라는사람도최악이네요.노래도정말못하는데.왜저러고다니는지

이집 골치덩이리 할머니 ㅠ 나같음 시엄마 안보고 산다 아이가 셋이고 프리랜서로 일도 하는 며느리 게다가 살림도 잘하는데 천수씨 중간역활 잘 하셔야 할듯 ᆢ

시어머이가 문제구먼

최악의 상황이 시어머니가 아들밖에 없고 (딸없음) 그리고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 집안 ㅋㅋ 겁나 아들한테 집착하고 기대려함

이천수씨.고향이 인천이라 응원 많이 했는데.. 아내편드세요. 가정이 편안해집니다.

진짜 최악이다 ㅋㅋㅋ 남편도 시어머니도

이천수엄마정말,,밥맛떨어진다.믿상,애셋키우는되,멀오라고,주책떨고있내노래도더럽게못하더만.자기가노래가.좋와서노래를하면며누리더럽게.귀찮게하내.정떨어진다아번님께서는.정말좋으시더만엄마는철없이행당하냐.

봉사는 자기좋아하면서 왜 가족을 동원하는건지 노래실력도 없고..완전 자기만족

본인이좋아서 노래하면서. 며느리가 먼죄냐? 애셋 키우는것도 힘든데... 이천수씨도. 철좀들어요. 아내말투지적말고 본인말투좀 고치세요. 나같으면 시댁하고 절연해버린다. 시엄마는. 자기좋아서 하는일이지만 왜 거기에 힘든며느리를 오라가라하는건데?

진짜 관상대로네 ㅋㅋㅋ

시어머니 말투가 쌈하자는 거네

난 며느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던데. 참 무식한 천수 엄마네~~

봉사하는게 꿈이면 그냥 노래하세요 왜 응원오길 바라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부사이에 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어찌보면 제3자로인해서 싸움이 잦으면...더 속상하고 억울하고 힘든거 같아요..😢 어머님 공연에 힘도 실어드리고 응원해드리는것도 좋지만 아이들 케어하면서 일일이 신경써드리는건 힘든일이라서 며느리딴에 노력하는게 보이면 어머님께서도 조금 더 같은 여자로서 배려해주시면 좋을듯...

제가 천수님 영상 다 봤는데 시어머님이 너무 쌔시던데

이천수가 나이먹고 더 고집만 남게되면…아내분은 남편이 먼저 죽지 않는 한 죽을때까지 저러고 살아야한다는개 소름임…

이천수는 추신수에게 좀 많이 배워야 할듯.

하은씨도 3아이돌보며 일하는데 일하는곳 시어머니보고 응원오라고 않하잔아. 시어머니는 꼴랑 하지도못하는 노래좀 하고다니다며 며느리.손주들까지 그시골로 오라가라 난리가아니네. 요즘 시어머니가 어찌 살아야하는지 모르네 무식해서ㅈ그런듯

이천수씨가 너무 어린애같아요 맨날 하은씨한테 징징징 엄마가 뭐라고 했다고 와이프한테 죽을것같다고 징징징 본인 엄마에요 본인이 컨트롤하세요 와이프한테 책임 전가 시키지말고

내취미 생활은 혼자다녀야지 아들. 손자 며느리 오라하는데가. 어디낭ᆢㄷ

하...진짜 저 시어머니 더 심한말하고싶은데 참는다 내가 내 시어머니였음 이혼하고살았어여 진짜..하

아니 할머니.. 가수 할려면 혼자하지 왜 맨날 아들끼고 하려고 하세요? 자신없으면 하지마시던가 본인 꿈을 갖고 왜 유명세 아들 앞세워 가수하세요? 진짜 어이가없네ㅡㅡ 아들 며느리는 할일 없나요? 자기 집안 챙기기도 바쁜데 자기 지원하러 전국을 와달래.. 제정신인가??

쉬운일 아님니다. 자기 엄마 라는 이유로 하은씨에게 다참고 하라는건 아닌거 같아요 중간에서 잘해야되요

이천수 아버님.최고 👍 어머니 그러시면 안되요. 그냥 아들며느리와 거리두기하세요 둘이 그냥 두는게 행복합니다

천수만 보믄 욕나와. 천수 엄마도~~ 노래 디따 못하면서 앨범까지 ㅋ. 일반인들도 노래 잘 부르는 세상인데. 참 유전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애들 셋 아나무인 이천수 까지 살림에다 일에다 이렇게 열시미사는데 남편이랍시고 도와주지도 않고 아나무인 갑질 시엄만 본인이좋아 노래하면서 오만 때만가지 잔소리 갑질 정말 답없다 며느리가 넘불쌍하네 우째살꼬 우째살꼬 며느리가 넘힘들어서 안타깝다

봉사가 아니라 시어머니는 프로가수라고 생각하는듯 봉사를 하려면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묵묵히 하고다니세요 본인 늙으막이 하고 싶어하는 일. 뭔 공연~~그솜씨를 공연이라고

이천수와 그어머니가 똑같아! 노래도 못하면서 무슨 앨범낸다고...웃겨!!! 자기주제를. 알아야지 봉사도 남한데하지말고 집안식구에게나 잘하셔

고부간의 갈등은 서로 안보고 살아야 풀림. 절대로 다큰 어른은 안변함. 불편한말 서로 피하고 그냥 남같이 떨어져서 가끔 보면서 사는수밖에 없음

오은영박사 금쪽 상담소 이천수 부부 다녀오세요

이천수 엄마 대단한 사람이네 보통이 😢

이천수엄마 자기가노래하면 혼자서하지 왜,아들,며느리를 부르냐?머느리도 아이키우느라고생하고있는데 부르지말아야한다. 천수엄마,형편없네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제발 컨셉이라고 말해주세요.

남편이 죽겠다고 말하는데 하은씨야 말로 진짜 눈물 참느라 속이 썪을 듯. 먼저 말을 뒤에서 하고 와서 전달하는데 억울한 게 있으니까 얘기하는 건데 저렇게 화를 내고.. 시어머니 섭섭해하시는 부분도 정말 믿기지 않게 철이 없고 애 셋에 일에 그냥 눈만 뜨고 있어도 피곤한데 전화 안 한다~ 공연에 다 데리고 안 왔다~ 늦었다~ 천수씨 걱정하는 부분도 장모님 오시는게 불편해요~ 애들이 엄마를 잊어요~ 그러면서 아내 인터뷰에 남편의 엄마가 뭐냐고 버럭.. 본인 태도도 뭐 딱 와이프 엄만데 뭘..

이천수 어머니는 뭐 해달라는게 저리많아

하은씨가 힘들겠어요 ㅜㅜ

애셋보는거 정말 상상이상 힘들어요😢 하은씨정도면 보살에 진짜 복덩이에요 ᆢ 저희집도 쌍둥이에 하나더키웠는데 너무힘들어서 버리고도망가고싶었대요 ㅠ 터울있는 애셋키우는것도 힘든데 동시에나온 쌍둥이 끼워서 삼남매 키우는건 또 차원이달라요 쌍둥이 육아하는거 말도못하게 힘든데 남편이 끝까지 하은씨편이되어줘야지 안그러면 서운한거 평생가요 하은님 힘내요 응원합니다

댓글 달지 않는데,. 답글달 가치도 느끼지 않지만...혈압이 올라서리...휴~~ 기본적으로 천수네는 엄마를 보니 출신이 천박하다. 아들덕에 그만큼 살았으면 조용히 애들 잘 살게 도와주어야지. 자기 인생 자기가 즐거우면 혼자 즐겨야지 아들 며느리 가치 떨어지게. 공연을 데리고 다니다니.. 엄마가 아들. 며느리. 집안을 싸구려고 만드는구나.. 애들 데리고 애국하며 사는 며느리를 전화 안받는다고..공연장에 손주들 데리고. 안왔다고 다그치다니.. 몰상식이 극에 달한다 할머니 제발 정신 차리세요! 며느리가 놀고있는거 능력있는 애국자다.. 그 집안에 정서적으로도 어울리지 않고 .과분한 며느리다. 능력자를 개차바니를 만든네.. 저래서 시어머니들이. 욕먹어요 당신 인생이니까 당신 인생살라고.. 아들 며느리..부끄럽게 만들지마세요 아버지가 정답을 말씀 하시네..새겨 들으세요~ 뭐가 그리 당당한지 묻고싶네~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평생간다..천수야 정신차려라~~ 엄마랑 연 끊어야 네가 산다 며늘이 천사네~~ 내 딸 같앴으면 벌써 데려왔다

진짜 다시 재방보다보니까 속이 터진다 진짜 시 엄마때문에 이혼하는 집도 있다고하던데 그럴수 있겠구나

하은씨~~~천수씨랑 그 집안은 배려.사랑이 없네요. 자기중심적이고 독선만 가득함 모자가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처럼 얘들도 자주 봐주고 잘 대해주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그걸 아직도 모른다니

천수씨. 제발아빠닮아라. 저밖에모르는시엄마 애들은안봐주면서 봉사노래오라고? 정신이있는겨없는겨 천수아빠가 중심을잘잡아 그나마다행. 천수엄마속터져!

아니 애한테 유익한 공연도 아닌데 저길 애들데리고 어찌 매번 응원가나

하은씨 되니 이천수랑 살지 누가 살까 사가지 없지

천수씨도 아이셋 아빠고 가정의 가장이면 그만 징징대시고 사내답게 어른답게 와이프한테 너그럽게 대하시고 시어머니한테도 아닌건 단호히 잘라내세요

노래나 잘 부르면서 공연에 오면 좋죠. 디따디따 그걸 노래라고 부르면서 오길 바라는지. 나이값도 못하셔 ㅋ

가족 불편하게하고 봉사한다네 관종이면서 시엄마

장가갔으면 자기가정이 ㅣ순위가 되야지 이러다가 아들며느리 이혼시킬사람이야

친정엄마나올때 눈물 날뻔 ㅜㅜ 아... 시어머님 진짜 우오

자기가 좋아서 다니는 공연에 왜 며느리가 참석안한다고 툴툴대는지 ㅉ 이해심 배려심 일도 없는 저런 못된 시어머니와 나이가 어려도 자기 부인한테 야 라고 하는 남편이나 둘이 똑같다. 인성이 부족한 두모자 많이 반성하세요

며느리 불쌍해..... 기죽어서 말도 잘 못하는거봐 시댁에서 사랑 못받는게 눈에 보이네

아유 노래 좀 못하는데 손녀들이나 봐 주시오 주책 떨지 말고

엄마~~아들이 죽을거 같다잖아욧~ 본인 즐겁자고 노래하러 다니는데 왜 아들과 며늘이가 가야해요? 남편 모시고 다니세요

아이들 키우다보니, 아이 아플때 한번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함 말로 못합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상관 없이 감사하니까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듭니다. 나중에 더 나이드시고 지금 본인 인생 사신다고 손주들 나몰라라한 것 잊어버리지 마세요. 이천수어머님. 애들 키워줬으니 효도해드린다는것 아닙니다. 그냥 사람인지라 최소한 받은 만큼은 해드리고 싶은것 입니다.

와 놔 이천수 저래 안봣는데 시엄마 진짜 와 대박이다 며느님 그냥 들이받아요 세상 조용해 집니다!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고 강압적이신거 같아요 아이들도 아직어린데 손자들 봐주셔도 될 나이신데 굳이 봉사하신다고 하시면 혼자서 하시는게 좋을듯요 아들에 며느리에 ;..

이하은씨 건강하시길

아니 어머님 당신 남은 인생은 인생이고 전라도에서 그먼길 올라왔다 갔다 하시는 이천수 장모님은 인생이 아니냐고요 너무 이기적이시다 미운짓 겁나하시네 천수네 엄니 보기싫어서 살림남 안봄 오메 어째저럴실까 천수네 이혼하면 어머님탓인듯

여기 시어머니 연구대상이셔. 봉사는 얼어죽을..

5:32 미안하다소리도 대놓고 안하시네 ㅋㅋ 알았어요 이러고 끝 ㅋㅋㅋㅋㅋ 에휴

천수씨. 둘이싸우지말아요. 두분은잘하고계시는데. 시어머니가. 문제인것같아요

시엄마 이기심 쩌네 ㅠㅠ

그건 안 없어짐. 왜 며느리??가.???

왜 아들이 지 와이프랑 대화단절할 행동만 하는거야? 시엄마랑 왜 친하게 지내게 하려는거야 그냥 남이야. 아들인 너만 잘하면돼. 느그 엄마한테도 바라지말라고 딱 끊어! 그것도 못하면서 야! 이리와봐? 어찌 이혼안당하고 살지?

못받을수도 있지

여느리도 바빠! 자기 유세떠느라 며느리를 못살게 하고 있어 이천수 어머니같은 사람있으면 그집에 시집가지말린

이천수나 그엄마나 똑같다 이사람들때문에 사림남보기실타

이천수 TV에 그만 나오게 하세요 이 사람 왜 자꾸 나오게 하나요? 이러니까 이내를 무시하잖인! 인간성이 안좋네요

이천수는 얼굴부터 성격까지 싹 다 엄마네 그냥ㅋㅋㅋ안현모 다음으로 이혼소식 기다린다 주은이만 봐도 아내분이 얼마나 현명하게 양육했는지 보이던데 어쩌다 저런 집안과 엮여서..

이천수 보기 싫어 살림남 안본다

소통자체가 동상이몽인듯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원만하게 대화로 잘해결되시길~ 하은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목한가족~~홧팅

이천수 말투 아직도 저러네 아내한테 맨날 야야 거리고 명령조고 진짜 듣는사람 화나게하는건 어디안가네

나라면 이혼했다!

이천수는 엄마랑 연끊어라. 아님 마누라 놔주던지 ㅉㅉ

이천수댁은 그만 살림남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울점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봉사 할려면 사회에다가 돈을 내놓으세요. 그게 무슨 봉사야? 노래가 봉사야

저가족 시어머니 보는 사람도 스트레스라 다시는 안보고 싶네요 아범님이 올바른 가치관이시고 진실하십니다

아이셋댈꼬

며느리 공연에 시어머니는 매번 갔었나요 참 나 휴

봉사하러가는데 며느리가 왜가냐구요...

음치이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