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의 하이라이트 무대는 안디아모다ㅠㅠㅠ 두 분의 목소리 합도 좋고, 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도 만들어져서 기억에도 잘 남아ㅠㅠ 두 분 다 여기까지 온 게 기적이라는데, 기적 아니고 실력이니, 스스로의 실력을 의심하지 말고, 부디 결승까지 파이팅 넘치는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다ㅠㅠ
I am an Italian lady.For a while I thought I was seeing an Italian show 😀Yours is a fantastic duo. There is chemistry between you.Why do you like Italian music? Which Italian artists do you know? Your interpretations bring joy. Continue to perform as a couple.😀👏👏
민수님은 올라 다음 라운더에 진출했는데.... 준기님은 안타갑네요.. 이 노래 정말 좋았고요.. 오늘 3라운더 노래도 엄청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등팀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노래였습니다. 준기님 앞으로 하는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유되면 공연하는 것 챙겨볼께요... ** 오늘 퇴장하면서 심사위원이 아닌 같이 경연하던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보면서 더 감동했습니다.
안민수님 그동안 좀 답답했는데 정말 어울리는 곡을 만나면 실력이 빛난다는 걸 보여주셨어요. 선곡의 중요성을 또 한 번 느낍니다. 준기님 넘 귀여우시고 실력으로 절 끌어당기세요. 두분 케미가 넘넘 사랑스러워서 정말 재밌게 감상하고 감동 받았어요!!! 이번 시즌은 정말 명곡특집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민수씨가 Concept를 잘 잡으셨어요 ~ 유랑극단의 삶과 슬픔 고뇌 그리고 희망 ~ 준기씨의 안무와 무대 구성도 그에 딱맞고요. 이탈리아어를 노래로 하시는데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요. 정말 잘 어울리는 듀엣이었어요. 정말 자꾸 혼자 흥얼거리게 만드네요. 몇번째 듣는건지 ❤ 계속 좋아요 누르고 싶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노셨습니다!!!🎉🎉🎉
Che dire ?... Non ho parole ,vi ho ascoltato per caso e sono rimasta incantata da come avete trasformato questa canzone di Cammariere , bravissi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