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혹하는사이 #당혹사 #음모론 의심과 솔깃을 넘나드는 위험한 만찬 본격 음모론 토크 버라이어티! '당신이 혹하는 사이' 바닷가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와 무덤에 박힌 쇠말뚝 이 모든 것은 저주를 위한 행위다? 과연 누가 이런 일을 벌였을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 풀영상 다시보기 ▶ 당혹사 홈페이지 : programs.sbs.c...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반도의셀레네이터-k5k 전 89년생인데 제가 말하는 의도는 묘지든 어디든 씨씨티비를 달고 살아야하나 입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요. 저도 화장이든 뭐든 상관은 없어요. 옛날에는 (라떼아니예요..)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묘에 모셨는데 누가 말뚝을 박았다고 생각하니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은 워낙 많은 산이 사라지고 화장을 많이해서 괜찮지만 예전에는 아니였으니까요..
이때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쇠말뚝 중에 일제가 직접 박았다고 나온거는 단 1개도 없어요 전부 보면 죄다 뭐 측량할때 박는 삼각점 , 배 묶으려고 만든 쇠말뚝 , 또 항공관제한다고 철탑 만들면서 박아놓은 쇠말뚝 으로 밝혀졌고 국군 임시 막사 만드려고 박아놓은거랑 군부대들이 유격훈련 한다고 박아놓은 것들로 다 판명이 났죠 저 쇠말뚝들 전부 우리나라가 박은 겁니다 위에 팩트님 말씀처럼 무엇보다 당시 일제는 '쇠말뚝들을 한반도 곳곳에 박아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 는 말도안되는 풍수지리 사상같은건 미개하다고 믿지도 않았고요
소용없으니 걱정 크게 안해도 됩니다. 저렇게 한다고 안될거면 거꾸로 그렇게 수많은 명당 찾아서 쓴 조상들은 왜 그렇게 수난을 겪고 살았을까요? 일년 열두달 한달에 한번만 지내도 제사가 12번! 풍수지리에 따라서 대대손손 잘되는 자리 썼는데 왜 맨날 다른나라 침략에 힘들었까요? 풍수지리학이 그렇게 진리라면 미국,프랑스,영국 등등 수많은 선진국들은 맨날 명당만 썼을까요? 걔네들 묘자리 그냥 평범해요. 사막에 사는 나라들은 맨날 되는일 없어야 되나요? 헛지랄 하지말고 실리를 다져야죠! 지금 취업률 최악이고 나라살림 개판인게 풍수때문일까요?
@게임은질병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더 잘사나? 내 얘기는 그얘기지. 그렇짓을 해서 국민들이 더 편하고 잘 사는게 아니니까 쓸데없는짓 하지 말라는거지. 왜 본말을 전도해서 헛소리지? 그렇게 힘있는 사람들이 하면 그건 무조건 따라하고 옳다고 받이들일거면 내글에 토달지 말고 넌 그렇게 해! 무당말을 믿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겼다고? 근거는 확실한 얘기인가? 그게 사실이라면 쓸데없는짓 하고 있다는 말이지 내말은! 넌 그사람들이 자살하면 따라 죽을래?
저주 당해 보면 정말 사람도 돌연사 하는데 범인을 잡아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면서 부산진 경찰서, 단순히 자기 집 일이 안된다고 우리집에 1년여 부적으로 저주를 한 여자를 잡았는데 이미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경찰은 명분이 없다면서 조사도 안하고. 경찰은 오히려 그 저주 한 여자가 모르고 한 일이라고 두둔하는게, 어머님 돌아가시고 둘 째 누나랑 유류분 반환 소송에서도 패소하고, 어머님은 돌아 가시기 전에 둘째 누나가 재산 때문에 나를 저주하는가 보다 의심하다 돌연사,
국가간의 갈등은 그냥나오는것이 아닌 몇십세대 전부터 입에서입으로 또는 글로 뿌리깊게 내린 갈등입니다 이러한갈등은 풀수 없는 숙제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충동적으로 조선을 칩략한것이 아닌 몇년 몇십년에 걸쳐 군사훈련을하고 작전을 짜고 수많은 스파이를 심어놓고 무속적인 날에 맞추어 전쟁을 합니다 쓰잘데기 없이 말뚝을 박은게 아닐겁니다 궁을 부시고 길을바꾸고 했던이유도 무속적인 이유로 했던거고요
일본은 당시 조선의 무속신앙에 대해 미개하게 생각하고 이걸 조선지배를 정당화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쇠말뚝의 경우 조선 정기를 끊는게 아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서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통문화에 훼방을 놓으려는 일부의 개인적인 시도였을지는 몰라도 정책 차원에서 추진된 바는 없었고 대부분의 말뚝설치 목적은 토지수탈을 위한 토지조사사업 당시 측량용으로 설치 그밖에 해방 후 국군이 텐트 친 후 회수하지 않은 경우, 정부가 측량용으로 박은 것 등이 다수입니다. 무속적인 날에 전쟁을 했다는 것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제대로 된 전투도 못하고 군대해산을 당한 후 일부 군병력과 의병들이 일본군과 산발적인 전투를 벌인 정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일본에서 풍수지리와 관련된 문화가 널리 퍼진건 90년대 들어서였고 그 전까지는 그렇게 풍수지리에 대한 믿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짜 풍수지리를 고려했으면 대대적으로 선전했겠죠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대부분의 전쟁의 경우 일선 군부대가 불법적으로 상부 승인없이 일을 벌이고 상부에 확전허가를 요구하면 추후 승인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이지 무속적으로 이러이러하니 이런 날에 벌이자 이런 식으로 결정하기는 커녕 애초에 철저하게 계획을 짜는게 드문 일입니다.
저 강원도 시골사람입니다. 산들이 엄청 많이있죠. 제 동네에 뒤로는 커다란 산이 있습니다. 용맥이라는 산맥으로 이루어져있죠.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옛날 일제시대에 그 용맥에 일본인들이 쇠말뚝을 박았다네요. 그리고 끊어버리고요. 한국인에 훌룡한 사람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요. 이 영상보니까 섬뜩하네요.
저희 어머니가 꿈을 자주 꾸셔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 꿈에서 자꾸 소가 나온다고 해서 (소 꿈이 알고보니 조상쪽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산소에 가봐라하다가 미루고 미뤄서 나중에 아버지께서 벌초하러 가다가 무덤에 말뚝에 박혀서 어머니께 전화하신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지만 늘 그런 꿈을 꾸시는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ㅎㅎ
역학서 에 나오는 중요한 내용 입니다ㅡ묘지에 위해를 가하거나 이물질 을 넣을경우 그자손들 과원한 이있어 묘지에 해꼬지 한다면 ㅡ그당다지 및 자손들 모두 비명횡사 한다고해요 무서운 내용 입니다 한번 시험해봐 ㅡ개피보면서 뒤집니다 무섭습니다 ㅡ그리고 사후 벌도 무섭다해요 조심들하쇼 함부로 남 의묘 손대는거 아니올시다 요
무슨 소리! 지리산 산정산에 있는 바위에서도 발견된 것만 몇갠데 그게 측량용? 그 말뚝철거에 국가예산 들여가며 만든 전문가집단도 몇십년 시간을 들여 철거했고 심지어 북한에서도 일찌감치 김일성때부터 전담팀이 있었다는 기사가 아직 내기억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데 과연 뭘 근거로 덮는듯 하는지 대사가 나오는게 영 탐탁치 않네요. 그때 발견 분포도가 특히나 한반도 등줄기따라서 빽빽하게 빨간점 찍혀있었는데... 하긴 그때의 업이 되돌아가서 요즘 일본이 저 꼬라지인 모양이군!
이런 비슷한 내용 예전에 다음인가 네이버웹툰에 올라온적이 있어요 일제강점기 를 내용으로 한 무속신앙 관련된 웹툰 이었는데 강점기시절 일제측에서 우리나라 산이나 강 같은곳에 쇠말뚝을 박아서 정기를 끊는다는 그런 비슷한 내용이었죠 이 웹툰 다시한번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ㅜ 2014년인가 2015년쯤이었는데 다음웹툰이 유력... 일본 무당과 조선무당 내용이었는데
이때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쇠말뚝 중에 일제가 직접 박았다고 나온거는 단 1개도 없어요 전부 보면 죄다 뭐 측량할때 박는 삼각점 , 배 묶으려고 만든 쇠말뚝 , 또 항공관제한다고 철탑 만들면서 박아놓은 쇠말뚝 으로 밝혀졌고 국군 임시 막사 만드려고 박아놓은거랑 군부대들이 유격훈련 한다고 박아놓은 것들로 다 판명이 났죠 전부 다 반일감정들을 조장하려고 날조된 사실들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속지 마세요 저 쇠말뚝들 전부 우리나라가 박은 겁니다 무엇보다 당시 일제는 '쇠말뚝들을 한반도 곳곳에 박아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 는 말도안되는 풍수지리 사상같은건 미개하다고 믿지도 않았고요
15:50 이건 다시 조사하셔야할듯 합니다 묘법연화경은 일본에서 새로만든 신흥종교의 경전이아니라 석가모니가 쓴 경전입니다 '법화경' 이라고도 합니다 "법화삼부경의 하나. 가야성(迦耶城)에서 도를 이룬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으로, 모든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존귀하게 여겨지는 경전이다." -표준국어대사전 반일프레임 다시 씌울려면 제대로 조사했어야죠 에효... sbs어디가겠냐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経)은 불교의 명호 중 하나다. "나무"는 범어의 가차로 "나는 귀의한다"는 뜻이고, "묘법연화경"은 법화경의 정식 제목이다. 즉 "나무묘법연화경"은 "나는 법화경의 가르침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특히 법화경을 중시하는 천태종과 일련종이 흥한 일본에서 주로 외운다. -나무위키
한국은 천태종, 일본은 일련종 유명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과 사이초가 개조인 일본 천태종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한국에는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하는 종단은 천태종외에 관음종 대한법화 한국법화종이 있다. 일본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일본 불교로 배척당하고 있는 일련종 계열이 있다. 창가학회등이 이에 속하며 ‘나무묘법연화경’의 일본음으로 ‘남묘호렌게쿄’로 유명하다 출처 : 불교신문(www.ibulgyo.com)
인생이 얼마나 짧고 덧없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저딴 시덥잖은 짓을 계획하고 행하는데 인생을 낭비하냐. 인생 진짜 짧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살기도 짧은데 인생이 영원한듯 착각하고 저런 저열한 짓으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 자체가 진정한 행복과 인생의 묘미를 알수가 없는 짐승같은 존재들임.
여기서 무당이 나오는 시점에 대해서는 내가 아직 태어나기 전이었고 그부분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남묘호렌게쿄(sgi)를 믿어오셨던 부모님께 여쭤보았다. 피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저기 나오던 무당과 남묘호렌게쿄와의 접점은 과거 '닛켄종' 으로 거슬러올러간다. 팩트: 즉, 우리나라에 우호적이고 평화중심주의적으로 활동했던 sgi와 닛켄종(현재의 일련정종)은 원래 하나의 뿌리였다. 하지만 많은 비리와 태평양전쟁에서의 입장차이로 결국 닛켄종은 'sgi'를 파문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묘호렌게쿄' 라고 한다면 각지역에 위치해 있는 닛켄종(일련정종) 과 sgi로 나뉜다. sgi는 전쟁반대와 세계평화를 지향하며 과거 '공명당'과 깊은 애착이 있었다. 하지만 닛켄종은 과거 태평양 전쟁당시부터 자국의 '군국주의' 에 굴복한 입장으로써 지금도 극우의 성향을 보이고있다. 또한 닛켄종(일련정종)의 종교적 행위는 일본 토속신앙과의 경합으로 상당히 '주술적'으로 보이며 아마 이영상에서 언급하는 부분도 '닛켄종(일련정종)'과의 관계였을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남묘호렌게쿄' 라고 한다면 한국sgi와 닛켄종(일련정종) 이 존재하는데 서로 상당히 적대시하는 관계이며 규모가 더 크고 활발한쪽은 sgi이다. 참고로 필자는 sgi 회원이며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여지가 있을것같기에 이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