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혹하는사이 #당혹사 #음모론 의심과 솔깃을 넘나드는 위험한 만찬 본격 음모론 토크 버라이어티! '당신이 혹하는 사이' 바닷가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와 무덤에 박힌 쇠말뚝 이 모든 것은 저주를 위한 행위다? 과연 누가 이런 일을 벌였을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 풀영상 다시보기 ▶ 당혹사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culture/ta...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user-rp6sr7wr4f 전 89년생인데 제가 말하는 의도는 묘지든 어디든 씨씨티비를 달고 살아야하나 입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요. 저도 화장이든 뭐든 상관은 없어요. 옛날에는 (라떼아니예요..)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묘에 모셨는데 누가 말뚝을 박았다고 생각하니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은 워낙 많은 산이 사라지고 화장을 많이해서 괜찮지만 예전에는 아니였으니까요..
저주 당해 보면 정말 사람도 돌연사 하는데 범인을 잡아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면서 부산진 경찰서, 단순히 자기 집 일이 안된다고 우리집에 1년여 부적으로 저주를 한 여자를 잡았는데 이미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경찰은 명분이 없다면서 조사도 안하고. 경찰은 오히려 그 저주 한 여자가 모르고 한 일이라고 두둔하는게, 어머님 돌아가시고 둘 째 누나랑 유류분 반환 소송에서도 패소하고, 어머님은 돌아 가시기 전에 둘째 누나가 재산 때문에 나를 저주하는가 보다 의심하다 돌연사,
소용없으니 걱정 크게 안해도 됩니다. 저렇게 한다고 안될거면 거꾸로 그렇게 수많은 명당 찾아서 쓴 조상들은 왜 그렇게 수난을 겪고 살았을까요? 일년 열두달 한달에 한번만 지내도 제사가 12번! 풍수지리에 따라서 대대손손 잘되는 자리 썼는데 왜 맨날 다른나라 침략에 힘들었까요? 풍수지리학이 그렇게 진리라면 미국,프랑스,영국 등등 수많은 선진국들은 맨날 명당만 썼을까요? 걔네들 묘자리 그냥 평범해요. 사막에 사는 나라들은 맨날 되는일 없어야 되나요? 헛지랄 하지말고 실리를 다져야죠! 지금 취업률 최악이고 나라살림 개판인게 풍수때문일까요?
근데 왜 진주 승산마을 기제 제사때 재벌들 총출동해서 참석함? 승산마을의 지수초등학교에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회장이 함께 심었던 소나무가 있는데 2009년 태풍으로 가지가 부러졌음 lg에서 소나무 전문가 보내서 치료하고 고정장치도 설치했는데, 그런건 왜 하는거임? 그리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도 창녀였던 와이프 김건희도 무당을 데리고 다니고, 심지어 무당 때문에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겼는데 그건 왜 그럼?
@@fhty76sr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더 잘사나? 내 얘기는 그얘기지. 그렇짓을 해서 국민들이 더 편하고 잘 사는게 아니니까 쓸데없는짓 하지 말라는거지. 왜 본말을 전도해서 헛소리지? 그렇게 힘있는 사람들이 하면 그건 무조건 따라하고 옳다고 받이들일거면 내글에 토달지 말고 넌 그렇게 해! 무당말을 믿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겼다고? 근거는 확실한 얘기인가? 그게 사실이라면 쓸데없는짓 하고 있다는 말이지 내말은! 넌 그사람들이 자살하면 따라 죽을래?
국가간의 갈등은 그냥나오는것이 아닌 몇십세대 전부터 입에서입으로 또는 글로 뿌리깊게 내린 갈등입니다 이러한갈등은 풀수 없는 숙제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충동적으로 조선을 칩략한것이 아닌 몇년 몇십년에 걸쳐 군사훈련을하고 작전을 짜고 수많은 스파이를 심어놓고 무속적인 날에 맞추어 전쟁을 합니다 쓰잘데기 없이 말뚝을 박은게 아닐겁니다 궁을 부시고 길을바꾸고 했던이유도 무속적인 이유로 했던거고요
일본은 당시 조선의 무속신앙에 대해 미개하게 생각하고 이걸 조선지배를 정당화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쇠말뚝의 경우 조선 정기를 끊는게 아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서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통문화에 훼방을 놓으려는 일부의 개인적인 시도였을지는 몰라도 정책 차원에서 추진된 바는 없었고 대부분의 말뚝설치 목적은 토지수탈을 위한 토지조사사업 당시 측량용으로 설치 그밖에 해방 후 국군이 텐트 친 후 회수하지 않은 경우, 정부가 측량용으로 박은 것 등이 다수입니다. 무속적인 날에 전쟁을 했다는 것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제대로 된 전투도 못하고 군대해산을 당한 후 일부 군병력과 의병들이 일본군과 산발적인 전투를 벌인 정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일본에서 풍수지리와 관련된 문화가 널리 퍼진건 90년대 들어서였고 그 전까지는 그렇게 풍수지리에 대한 믿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진짜 풍수지리를 고려했으면 대대적으로 선전했겠죠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대부분의 전쟁의 경우 일선 군부대가 불법적으로 상부 승인없이 일을 벌이고 상부에 확전허가를 요구하면 추후 승인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이지 무속적으로 이러이러하니 이런 날에 벌이자 이런 식으로 결정하기는 커녕 애초에 철저하게 계획을 짜는게 드문 일입니다.
이때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쇠말뚝 중에 일제가 직접 박았다고 나온거는 단 1개도 없어요 전부 보면 죄다 뭐 측량할때 박는 삼각점 , 배 묶으려고 만든 쇠말뚝 , 또 항공관제한다고 철탑 만들면서 박아놓은 쇠말뚝 으로 밝혀졌고 국군 임시 막사 만드려고 박아놓은거랑 군부대들이 유격훈련 한다고 박아놓은 것들로 다 판명이 났죠 저 쇠말뚝들 전부 우리나라가 박은 겁니다 위에 팩트님 말씀처럼 무엇보다 당시 일제는 '쇠말뚝들을 한반도 곳곳에 박아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 는 말도안되는 풍수지리 사상같은건 미개하다고 믿지도 않았고요
@@myut-il 그니까 더 화가 난다는 거지 샤머니즘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남의 나라를 수탈한 일본을 비난한 것인데 당시 일본이 단지 경제적 이유만으로 말뚝을 박은 건 아니지 않겟냐 샤머니즘적 측면도 잇지 않겟냐는 거지 패널들이 요즘 시대정신으로 당시를 바라보니 경제적인 이유다 라고 말을 하지만 100년 전의 시대정신은 샤머니즘이 강햇으니 풍수학적 견해도 고려하는 게 맞지 않겟냐 이 말이지
저희 어머니가 꿈을 자주 꾸셔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 꿈에서 자꾸 소가 나온다고 해서 (소 꿈이 알고보니 조상쪽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산소에 가봐라하다가 미루고 미뤄서 나중에 아버지께서 벌초하러 가다가 무덤에 말뚝에 박혀서 어머니께 전화하신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지만 늘 그런 꿈을 꾸시는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ㅎㅎ
이런 비슷한 내용 예전에 다음인가 네이버웹툰에 올라온적이 있어요 일제강점기 를 내용으로 한 무속신앙 관련된 웹툰 이었는데 강점기시절 일제측에서 우리나라 산이나 강 같은곳에 쇠말뚝을 박아서 정기를 끊는다는 그런 비슷한 내용이었죠 이 웹툰 다시한번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ㅜ 2014년인가 2015년쯤이었는데 다음웹툰이 유력... 일본 무당과 조선무당 내용이었는데
저 강원도 시골사람입니다. 산들이 엄청 많이있죠. 제 동네에 뒤로는 커다란 산이 있습니다. 용맥이라는 산맥으로 이루어져있죠.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옛날 일제시대에 그 용맥에 일본인들이 쇠말뚝을 박았다네요. 그리고 끊어버리고요. 한국인에 훌룡한 사람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요. 이 영상보니까 섬뜩하네요.
남의 묘지에 부정적인 혹은, 감정으로 쇠말뚝을 박아넣은 자는 무슨일이 건, 그 자가 관계된 일이며,,,이루기 직전에 파산이 되게 되고, 놈 역시 후회 막급할 만한 처지가 되게 됨과 함께, 사후일지라도 절대 편하지 않을 저승길의 댓가를 치르게 될 거로, 몇겁의 혹독한 댓가로 업을 치르게 될 터이다. 인과응보!
이때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쇠말뚝 중에 일제가 직접 박았다고 나온거는 단 1개도 없어요 전부 보면 죄다 뭐 측량할때 박는 삼각점 , 배 묶으려고 만든 쇠말뚝 , 또 항공관제한다고 철탑 만들면서 박아놓은 쇠말뚝 으로 밝혀졌고 국군 임시 막사 만드려고 박아놓은거랑 군부대들이 유격훈련 한다고 박아놓은 것들로 다 판명이 났죠 전부 다 반일감정들을 조장하려고 날조된 사실들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속지 마세요 저 쇠말뚝들 전부 우리나라가 박은 겁니다 무엇보다 당시 일제는 '쇠말뚝들을 한반도 곳곳에 박아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 는 말도안되는 풍수지리 사상같은건 미개하다고 믿지도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