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가수님 인제 형제 우애만 회복하시면 꼭 성공이 눈 앞에 있습니다 형님 위했서 보금자리가 까지 마련 해주고 언제나 착하고 마음씨도 깊고 늘 아픔 가정사 보아 오지만 둘째 형님은 꺼내지도 않던것 살림남에서 형님도 나름대로 버려서 엄마 아빠를 위했서 장남 노력 했지만 힘들게 노동 하는 모습이 안스럽고 했서 편하게 엄마 아빠겹에서 더 가까이 생활에 보탬 주기 위했서 건어물 가게 책임 지게 맡기고 있는 박서진가수님 생각이 참 잘 했서요 인제 가족 모두 모여서 한자리에서 웃는 날만 기대할께요 살림남 열심히 신청 합니다 인간극장 보다 더 애틋한 가정사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 눈물 없이 볼수가 없네요 여시 눈물 닦아 가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