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과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자리에서 결정 하는 이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곡 작업 같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사람들 중에서 곡작업을 진짜 같이 한 가수를 본적이 아직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님들의 순위에 관여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말이 진리는 아니니 결과에 승복 하지 마시고 충분한 능력이 있는 분들이니 충분히 원하는 것을 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수많은 오디션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정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대중적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신다면 앞으로의 길이 보이실 거라 봅니다. 계속 노래 해주었으면 합니다.
@@user-du3nq2ud4l 시즌 1 부터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시즌이 끝나지도 안은 3 시즌에서 나온 이야기로 윗글을 썼을까요? 생각 좀 하고 남을 비하 해도 비하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것 하나만 있었나요? 아니죠. 그리고 싱어게인 이라 국한 한 적 없습니다. 저 자리가 싱어게인 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싱어게인이 단순한 가창보다는 기존 곡에 대한 새로운 해석력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놓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52호의 가창만큼은 슈퍼어게인 써도 전혀 아깝지 않건만. 저에겐 여전히 전체 참가자중 원픽이자 최고십니다. 너무 떠서 행여 두분 깨질까 걱정했는데.. 그걸 막으려는 탈락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계속 좋은 음악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윤종신님 심사평이 맘에 와닿더라... 무대가 좋긴한데... 즐기지 못한느낌!? 먼가 보고있는데 어...어...어!? 하게 만드는 무대였음 근데 상대팀에게 질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_-;; 그리고 마지막에 세명이 고음으로 한꺼번에 때려버리니까 52호의 킬링포인트인 쇳소리가 묻혀서 너무 아쉬웠음!! 52호는 딱 둘이 강약조절하며 부를때가 베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