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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인공들, 늘 양보하고 인내하고 당하고 눈물바람 신파극 답답한 캐릭터였는데 할말 당차게 하며 시원한 모습 보여줘서 넘 좋아요^^

백진희 진짜 연기 짱이네 속이 시원히다😊😊😊

우리네 일어나는일들을하나하나 꼬집어준거같네요 살아가면서 모든것이 메세지를준거같네요 열심히보고 있어요 태경 연두 꼭 행복했어면하네요

할매 넘 귀여우시다. 소금으로 문전박대할 땐 지독하더니만 ㅋㅋㅋㅋ 조만간 연두한테 푹 빠져서 엄청 이뻐하겠네. 가족들 눈똥그래질 거 생각하니 사이다 ㅋㅋㅋㅋ

정말 기다려지도록 재미나게 잘 보고있습니다. 이런 찐사랑 진짜로 있으려나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잘들어와야 속이시원 교통정리 잘한다

응원합니다 😂주말에 기다려져요

작가님정말 깔끔하고지루하지안고 기대감이넘치고넘치면서희망과꿈이보이는드라마 역시가족사랑 작가님도 가족사랑 😅넘 예쁜드라마예요😊

저런 고부사이가 진짜 짱이지.. 서로 지켜주는거...

진짜 김혜옥 배우님 웃으시는거 진짜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셔요ㅜㅜㅠㅜㅜㅠㅜㅠ

재미훅

오연두 속 시원 합니다 재미있어요

어머니 오늘 파업하세요 시원하게 할말은 하는 시어머니 지킴이 백진희

# 백진희

주말 마다 잼나게 보는 주말 드라마 다시봐도 재밌네요 남편과 호호 웃으며 잘 보고 있답니다

훈훈한 드라마네요 좋아요

백진희 자주 봐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드라마너무재미있어요주말기다려요

연두♡태경 제발 단 한번이라도 헤어지지마 ㅠㅠ

최고🙆최고 연두씨 멋져요

연두♡태경 제발 헤어지지마시고 두분애기낳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보기좋아요 ~^

감사해요😊

좋았어요

❤❤❤❤ amando esta série

연두태경 제발 단한번이라도 헤어지게 되는 장면은 절대로 보기싫다 난 그런회차나 장면이 나오면 제가 약속드렸던데로 안보면 되지만 정말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태경&연두~~👍👍👏👏👏💖💖💖💖💖💖💖🙏

저는 요새 잠들기전에 연두하고 태경이 단 한번이라도 헤어지는걸 보기 싫다는거와 진짜가 태경이 아이이길 바라면서 잠에 듭니다

도란이한테는 세상 나쁜 시엄마더니 여기선 엄청 다정한 시어머니넹...

안재현 잘생겼다…

근데 나는 백진희 볼 때마다 타나실리가 생각이 나네요 ~~ ㅋㅋ

#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

😂😂😂😂😂

연두씨 임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배가 나오지 않으니 배가 나와도 한참 됐는데 배부른거 보여주세요 아가도 얼릉나왔음 좋게어요

These annoying in-laws are so demanding😂😂😂

안녕하세요

연두야 지금에 너는 내가 보기에 너무 답답한 사람이다.너를보고 안타깝다 이해된다는 분들도 많지만 나처럼 지금의 오연두는 답답하다고 하는분들도 많아..

이때는 아버지때문에 억지로 한 사과라면 지금은 가족들이 진심이라서 좋은데 할머니 갑자기 준하를 받아들인거는 너무했잖아요 ㅜㅜ 핏줄인건 이해하지만 태경이한테 사죄한건 다 뭔데요ㅜ 담주에 연두가 사이다 팡팡 주길

문체과 나온 전업주부인 내 친구가 작가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헤어지면안되제발 ㅠ.ㅠ😂😂😂😂😂

태경이가 모든것이 이쁘 ㆍ

연두하고 콩태경하고 빨리 결혼하고 그 나쁜여자는 사라졌으면 좋겠 니다.

# 안재현 #차주영 정의제

🎉

추가적으로 몇일전 제가 이 드라마 갤러리에올렸던글을 여기에도 올려놓고 싶습니다.난 개인적으로 오늘 연두의 마지막 대사가 실망스러웠음.....그 이유는 난 연두♡태경의 러브라인이 시작되길 원했던 시청자로써 마지막 연두의 대사를 좋아해야하는게 맞나 싶고 2개월동안 진짜 부부처럼 살자는 이 대사의(이 대사도 결국엔 일종에 계약을 제안한거로 보고있어요 저는) 그렇다고 혼인신고 한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 준하 세진 동시에 나타났다고 치면 도대체 연두는 태경에 대한 마음을 언제 깨닫는 것이며 그 계기가 어떤계기가 될지도 난 모르겠어 왜냐하면 지금 상황을 잘 봐야 하는데. 연두는 계속 밀어내기만 하면서 진행이 되지를 않고 태경 한사람만 계속 직진을 하면서(태경만 계속 표현하고 오늘 처음 만난거 처럼 하자 태경이 연두 손 잡고 싶어하는것도 연두는 손을 빼버리고 그래서 내가 기대했던 거와는 좀 다르고 내가 상상해왔던 그림과 는 많이 달라 그래서 오늘 방송도 좀 실망스러워.마지막 연두의 대사도

그리고 일부분들은 두사람이 마음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저는 단호히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표현했어요 연두야 지금의 너는 답답한 사람이다 라고 지금의 연두는 계속밀어 내기만 하고 태경이 너무 밀어내지마~~~난 지난주 일요일날 너의 마지막 대사가 태경을 받아준거라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실망을 했어 진짜부부처럼이라니? (진짜부부처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대사에 대해서 실망도 했고 태경의 마음 받아준거 아니라고 봤습니다) 니가 어떻게 너의 태경에 대한 진심을 언제 그리고 어떤형태로 깨닫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2가지 이상의 가능성이 존재해서 말이야 난 그 시기가 빨랐으면 좋겠어 그래서 연두♡태경이 진짜부부처럼이 아닌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게되었으면 좋겠다.

KBS Drama

할머니 그나이에 반찬 투정하세요 ㅡ.ㅡ

이거 재밌다 제목이 뭐라구요?

연두 태경 같이살아요

# The ReaI Appears

3:27

공태경 빨리 연두 잡아

장모님 오셨와요

밥 차리는 사람 고통을 아냐

무슨 며느리가 종도 아니구 이시대에서 저러면 이혼한다~

아무리 초기 임산부래도 누가 저렇게 꽉끼는 청바지 입고다니냐 드라마 시작한지 몇주나 지났는데 ㅡㅡ

장모님 둘이서 데이트랑 바람 쐬고

윤두야 빨리 공태강하고 결혼해

새언니. 혼자만 시켰잖아 거짓말하지마세요

어 왔어요 빨리 않아요 진짜가 나타났다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아줌마

놔 두고 시어머니가 테이트가요

연두어머님 안돼

진짜 저 남의 애기 어쩔려고 드라마 결말ㅇ ㅣ어떨려나 걱정이 되네

아니 연두는 왜 배가 안나옴?ㅋㅋㅋ 아무리 주말드라마라지만ㅠ 현실성좀ㅠ

완전짜증 빨리드라마끝나면좋겠네 남에 자신가져놓고는 당당한 모습 진짜로 완전짜증

하루라도 빨리 태경이 아기가 아니란 걸 알아야 되는데

여러가지도.시킨다

저도 이때까지 많은 주말 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이지만 이렇게 안볼 각오까지 하게 만든 드라마는이 드라마가 처음입니다. 연두♡태경에 진심이고 이 드라마에 진심이기에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 것이겠죠 연두♡태경이 한번이라도 헤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즉시 그 회차이후로는 절대 본방은 안볼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연두♡태경이 헤어짐으로써 몇주간 우울해지기도 싫고 (시청자로써)저는 연두의 뱃속의 아이가 태경의 아이였으면 하지만....... 연두도 지금 태경을 확실하게 받아주지 못하고 있는것도 답답힌데다.(저는 이 부분을 부풀릴 생각이 전혀 없어요 제눈으로 본거 그대로 애기합니다.연두의 입장을 저도 인정도 하고 연두에 대해서 이해도 안타깝다라고 하는 분도 많지만 저 처럼 연두가 태경을 밀어내는 모습이 답답히다고 하는 분도 많습니다)두사람의 지금 현재로써는 러브리인의 큰 진전이 없는 상태이며 저는 이런가정도 해보았습나다. 연두♡태경이 정말로 헤어진다면 두사람중에 누가 더 상대방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기도 하고 누가 더 망가질까?난 태경이라고 봅니다 지신의 신념을 바꿔가면서 까지 연두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런 연두와 헤어지게 된다면 태경이 상대적으로 더 망가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제가 태경의 입장이어도 그럴꺼 같고 그런 태경을 보는 시청자의 한 사람인 저도 힘들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두사람이 헤어지는거 보느니 제가 예상을하고 말 했던거 처럼 되는게 백번 낫다는겁니다 지금 현재 이 상태로 가면 결국은 연두와 태경 두사람이 반드시 한번은 헤어져야하며 결국은 끝에가서. 전부 다 하하호호 거리며 해피엔딩을 한다는 할것이란 애기인 것인데 저는 그거는 정말 싫어요. 아무튼 정말 솔직하개 말씀드립니다 이때까지 연두와 태경을 좋아하고 이 드라마를 봐왔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연두와 태경이 한번이라도 헤어지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면 그 회차이후로 이 드라마 안볼것입니다.

한글 한문이나. 영어

다른 남자애는 마음이 아프지만...좀 수술해야 하는거 아닌가...

안씨 나와사 끔

시집살이 개극혐😫😫😫

이드라마 갤러리에 갔다가. 글을 한가지 봤는데 안그래도 지난주방송으로 대실망을 시키더니 이제는 연두♡태경을 이별시켜서 시청자들 더우울하게 만들고 시청률 더떨어지게 하고 싶으신 모양입니다.(지금도 고작 20%밖에 되질않는데 여기서 더 떨어뜨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제작진들이) 연두의 자각은 이미 끝났어. 그래서 태경이가 내민 손을 잡아줄 수가 없는 거야. 태경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버렸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람 곁에 계속 머무르다가 맞닥뜨리게 되는 최악의 순간엔, 나와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결국엔 어떠한 결심이라도.. 기꺼이 하게 될 사람이란 걸 나한테 흔들릴까봐 무서워요? 네.. 무서워요.. 저사람 없으면.. 나도 안되는데.. 이런 나로 인해, 겨우 빠져나온 긴 어둠 속 터널을 다시 걷게 될까봐. 완벽한 비밀이 있을 수 있을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밝혀지게 될, 둘만의 비밀은 결국 태경이를 또다시 전쟁터로 몰아넣는 원흉이 되고 말거야. 어느 타인의 개입없이.. 그저 그런 보통의 이별처럼.. 끝낼 수 있을 때.. 그나마 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연두는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하기로 했어. 태경이 몰래 혼자 살 집을 계약하고, D-day를 카운트하며.. 혼자만의 이별을 준비해. 자신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결국 태경이는 자신의 결정을 존중해줄 것도 알기에. 남은 2개월 동안만.. 나랑 진짜 부부처럼 살아볼래요? 대신 태경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해. 아주 쨍한 대낮에 이별을 고해도.. 태경이가 스스럼 없이 보여준 그 사랑에 자책, 혹은 후회.. 미련따위를 남기지 않도록.. 짧게나마 함께 했던 행복의 시간이 서로에게 힘든 순간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2개월 후에 떠나고 싶으면 떠나요 난 그동안 오연두씨가 멋대로 떠날 수 없게 만들테니까 태경이도 알아. 결국에 두 사람 관계의 결정권은 연두에게 있다는 걸. 끝끝내 연두가 이별을 고한다 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고 싶을 뿐. 태경이에겐 태어나 처음으로 욕심이란 게 생겨버렸겠지. 피하고 도망치려했던 순간마다 자신을 비집고 들어와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는 그 자리를 차지해버리더니. 늘 외롭게만 했던 세상을 향해, 날 위해 울어주던 사람 끝이 뻔히 보이는 결말에도,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면 후회로만 남을 사람. 도대체 이 우울한 글을 뭡니까? 보기만해도 이 우울한 글 정말 이렇게 갈 작정입니까? 이럴꺼 같으면 저 이 드라마 안보겠습니다 도대체가 이런 말도 안되고 우울한 예상이 어디있는지? 결국은 태경만 옫갖 노력 다하고 그동안 지금도 응윈하고있지만 연두는 태경이 몰래 헤어질 준비나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까?차라리 연두와 진짜를 구하다가 태경이가 다쳐서 연두가 그제서야 자신의 태경에 대한 진심을 깨닫는게 백번 낫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가요? 두사람의 러브라인을 보고 싶어했던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겁니다 만약 이렇게 진짜 가면 분명히 밝힙니다 그 회차 이후로 이 드라마 안보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글이 사실 제일읽기가 불편했습니다 마치연두♡태경이 헤어진다 이별할것이라는 분위기를 풍겼기때문이죠.

비도덕인 드라마

선우재덕은.왜.하차했을까요?

연두보기싫어유 새로운 드라마 보고싶어요

태경이얼굴이늘짤상이다편한한얼굴이아니네요

그나마 이드라마는 좀 보고있었는데 대책없는 질질끄는 스토리전개 KBS는 드라마도 참 엉뚱하게 잘 돌아감 특히 비밀의여자는 참 그것도 드라마냐?

이 주장이 완전 허황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금 하나 시청자 계시판에 올렸는데요. 리뷰올려주시는 분들도 잘 한번 봐주세요 저나 많은분들 그리고 리뷰올려주시는 분들도 진짜가 태경의 아이일것이다 주장이나 추측 아이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변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저도 진짜가 태경의 아이였으면 좋겠습니다.작가가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줄까? 이 드라마 갤러리에 가보니 오늘 이런주장도 있었다. 몰입 방해 1순위가 다른남자 아이를 임신 했다는 설정이잖아 오죽하면 공태경 애로 해라 애를 유산해라 마라 하잖아 주드작가들은 글쓸때 시청자 의견 반영하는 편이야? 아니면 마이웨이인 편이야? 이 드라마는 도통 감을 못잡겠어 이런 주장도 있었다. 난 앞서 말했듯이 연두와 태경이 단 한번이라도 헤어지는거 절대로 보기 싫은 사람이다 그런 회차나오는 즉시 이드라마를 안보겠다고 선언을 했다....(이거 빈말이 아니다 전 그럴것입니다) 난 솔직히 말하면 연두와 태경이 단 한번이라도 헤어지는게 보기싫다 그래서 진짜가 연두 태경의 아이였으면 하는거고 그런데 잘 한번 생각을 해보자 시청자들이 진짜가 연두와 태경사이에 아이일것이다 또는 아이였으면 하는 주장 추측 바램들을 괜히하고 전하는것일까(제글을 보시고 작가나 제작진들이 잘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진짜가 연두와 태경의 아이일것이다 이런 주장 추측 그리고 연두와 태경의 아이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완전 허황된 것이었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갤러리 유튜브들에 나와있는 내용들과 바램들을 좀 보시기를.....)호텔 에피소드를 만들필요도 없었고 그리고 태경과 준하를 비슷하게 만들필요도 없었으며 진짜가 태경의 아이이길 바랬던 저를 포함해서 진짜가. 태경의 이이라고 추측했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가 왜이렇게 애기하냐하면 조금전에 '이드라마 네이버 톡방에서 제가 진짜가 태경이 아이면 좋겠다. 그럴가능성도 있다.그렇게 추측하는 사람도 많다 라고 했더니 어떤분이 그럴가능성은 전혀없다 다수가 진짜가 태경의 아이라고 주장과 추측을 하더라도 진짜가 김준하애인건 변할수없는 사실이다 나도 1회부터 봤는데 얼굴도 안보고 성관계를 하나?라고 하더군요 상대분이렇게 애기해버리니까. 더이상 진짜가 태경의 아이일수도 있다는 근거와 반박을 더이상 할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저포함해서 진짜는 태경의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연두와 태경이 단 한번이라도 헤어지는걸 전혀 절대로 보고싶지 않다!!!!!(그런 회차가 나오는 즉시 전 이드라마 본방 사수 안합니다 제가 제스스로 말했듯이) 진짜가 태경의 아이였으면 좋겠습니다....제발 바라건데 작가와 제작진이 좀 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진짜가 태경의 아이이기를......... 님 저는 아직까지 진짜가 태경의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은 여전하거든요 그러니 부탁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어떤분이 그럴가능성은 전혀없다 다수가 진짜가 태경의 아이라고 주장과 추측을 하더라도 진짜가 김준하애인건 변할수없는 사실이다 나도 1회부터 봤는데 얼굴도 안보고 성관계를 하나?라고 하더군요 상대분이렇게 애기해버리니까. 더이상 진짜가 태경의 아이일수도 있다는 근거와 반박을 더이상 할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저포함해서 진짜는 태경의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드라마가 너무 화가난다. 주말드라마리니.. 공영방송에서 이런 드라마를 찍다니.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뭐,,물론 필요에 의해서 남자가 계약결혼을 제의는 했지만 그래도 딴 남자 아이가지고 입덧간식까지 일하는 사람한데 전화해서 사다달라는것도 웃기고 암튼 뻔뻔한거 같음.

남주인공이 못생기면 어머니들은 안본다는게 정설이지 시청률 30프로도 안나온다면서

태경이 연두 머리좀 어찌해라 촌발 으크

안재현 연기 부자연스러운듯

태경연두 절대로 안헤어졌음 좋겠어요ㅜㅜ할머니 장실장 말 믿지마세요 거짓말 한거예요 김준하도 그렇구요ㅜㅜ 제발 연두 말 믿게 해 주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