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른 중반인데 어릴적 들었던 노래들 들으니 그때 향수가 느껴지네요 유튜브뮤직으로 한번씩 흘러들을땐 몰랏는데 이렇게 짐들기전 들으니 다른느낌 이네요. 그시절 내가골라 휴대폰에 노래 넣어서 듣던 그시절. 큰 걱정 없이 살던 시절이 좀 아련해 지기도 하네요. 그때의 생활과 지금의 생활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잠들어 보렵니다. 출근이 몇시간 안남았네요
Songs today can't be compared to these songs, these are too precious to be compared with some low quality senseless song being produced now-a-days.. These songs have souls...😍 😍😍😍😍
플리 마지막 엔딩이 나오는 속삭이는 "화이팅 😘"으로 시작하는 곡은 🎧 2월22일 이란 곡으로 주간믹스테이프 PD님이 작업하신 곡이랍니다 ❤️ 항상 주간믹스테이프와 함께 하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엔딩곡으로 늘 넣고 있는데 이렇게 진심이 통한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 그래도 잠 깨셨다는건 죄송함 가득 😂😭😭
이루지 못했을때 더 간절하고 애닳고 눈물나고 그런것.. 그래서 그게 사랑이라고 진심이라고 믿곤 하지만 어쩌면 내 욕심일 뿐일수도 있다는 것.. 가지지 못한데서 오는.. 미련과 간절함.. 시간이 지나면~ 눈에서 멀어지면~ 그때 했던 말들과 행동들이 부끄러워서 잠도 오지 않을때가 있겠죠 ㅋㅋ 다른 사람들은 몰라서 다행이라고 ㅎㅎ 나만 알고 나만 이불킥 하면 되니까~ 그때 이뤄졌으면 어땠을까?.... 몇 달은 행복했을까? 늘 그렇듯.. 다른 이들도 그렇듯.. 흔한 이유들로 다투고 삐지고 맘상하고 실망하고 아프고... 이뤄질 사람은 이뤄지겠지..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날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그냥 나 혼자 쓰는 드라마일 뿐이란 것. 사랑 받고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