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오스트리아 할리데이비슨 24년형 로드글라이드 출고 영상. 대리점에 실수로 차량 인도 받기전에 헤드 부분 스크래치..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오스트리아 Voralberg 대리점의 불성실한 태도의 놀랐습니다. 여기 대리점에서 출고 한 것이 정말 후회가 되네요,, #할리데이비슨 #로드글라이드 #여행브이로그 #vlog #알프스
일단 유럽은 서비스 마인드 정말 X 같습니다 비단 할리 뿐 아니라, 공공기관 , 은행 등 지들이 좀 만 갑의 위치에 있으면 사람을 사람 취급 하지 않죠 그나저나 미래에서 왔는데요 오히려 구입할 때 부터 문제가 있었던 바이크였는데 .. 새로 받는 건 좀 더 기쁘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엄청 설레고 기대되셨을텐데 매장에서 사건도 그렇고 제꿍도 그렇고 제가 다 속상하네요.. 똑같은 이동 수단이어도 차랑은 또 다른게 바이크는 '필요'보다는 '원함' 때문에 사는 경우가 많아서 그만큼 애정도 더 많이 가는데 시작부터 저런 일 겪으시다니.. 수리 잘 받으시고 앞으로의 여정은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픈 내용과 별개로 풍경이 끝내주네요.. 언젠가는 꼭 가서 타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로글st와 골드윙mt투어, 비엠 트랜스컨티넨탈 갖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아 근데 말씀해주신 가격대면 기본 차대가격에 23%추가하면 cvo가격인 7300만 윈 가량 되는것 같은데 진짜 맞는 건가여?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bmw트랜스컨티넨탈 가격은 현지가격이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면
오스트리아 CVO가격은 56.295 유로 (83.297만원 다음에서 환율계산)이구요, 오렌지 색깔 CVO는 8460유로 추가 하면 64.755입니다. BMW 컨티넨탈 어떤 것인지? 오스트리아 홈페이지에는 컨티넨탈이라는 모델이 안보이네요. 독일은 23%세금이 없어 오스트리아보다 저렴합니다. 자동차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