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영어 못해서 오지게 상처 받았던 일 0:54 길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2:30 한인식당은 진짜 사장by사장 .. 4:00 로컬카페 워홀 후기 4:53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후기 5:47 영어 때문에 자존감 떨어질때 마음가짐 6:23 이력서 제출 방법 6:46 캐나다의 대중교통 7:33 성 소수자? 퀴어? 8:00 캐나다의 월급 8:17 드립커피의 나라, 캐다다 8:57 길고양이는 없는데 길 야생동물이 있어요 9:10 비가 오지게 오지만 절대 다들 우산을 안씀
지금까지 봤던 워홀영상중에 제일좋았어요! 캐나다 워홀 영상 검색해보면 절대비추~가지말아라~하는게 많아서 좀 걱정하고있었어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두분 에너지가 영상으로 전해져오는 느낌이예요~~ 저는 인비가 갑자기 날아와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다양한경험 한번 해봐야지! 이때아니면 언제하겠어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볼까해요 응원해주세요~~ 구독하고갑니다! 화이팅이예요
다음달에 밴쿠버워홀가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어가 너무 안되서 진짜 걱정이 많아요…. 한인식당 생각아예 안할수는 없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해외에서는 같은나라사람이 더 심하다는게 맞나싶네요 ㅠㅠ 일 어찌 구해야하나 두려움이 좀 커지네요;;;; 혹시 까페잡 일할때 경력없어도 가능한가요??
ㅠㅠ 근데 일단 일을 시작하면 한인잡이든 어디든 영어를 써야해서 ,,, 하지만 넘 두렵다면 한인잡에서 일을 조금 익힌다음에 로컬 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왔을때 How have you been here? 이걸 못 알아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이 문장 자체도 접해본게 진짜 처음(?) 이였던 것 같았,,,, 아무튼 실력은 정말 낮았었습니다,, 근데 상황에 계속 부딪치면서 더 늘었던 것 같아요 ..!
워홀러가 아닌 LMIA 진행중인 사람들은 노예취급 받는 경우가 종종 있죠😢 한인 가게들이 그런 사람들을 노예부리면서 장사했어서 습관이 되었나보네요 그냥 신고해버려야해요 흑흑 저도 영어때문에 참 힘든일이 많네요 지역이 토론토인가요?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캐나다 삶이 되길 기도할게요 영상 잘봤습니다~
빅토리아에 외삼촌이 살고계셔서 일단 이쪽으로 오게되었어요:)! 여기 지내면서 크게 불편하게 느끼는점이 없어서(?) 계속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일단 장점은 도시가 너무너무 예쁘고 겨울에 그나마 날씨가 좋아요! 그리고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지역에 비해서 소도시인지라, 도시가 좀 평화로운 느낌이 있어요 ㅎㅎ 저는 그게 좋구요! 단점은 .. 조금만 외각에 살아도 버스노선이 별로 없구요.. 그리고 집값이 대체적으로 너무 비싼거 같아요😓 근데 계속 살다보니 저는 빅토리아가 가장 괜찮은거같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에 이거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볼게요!!🥰🥰
저는 일단 아우풋 위주로 공부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문법은 아직까지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그래도 제가 했던 방법으로는 영어 브이로그 보면서 섀도잉하기, 그리고 영어로 문장 만들고 말하는 연습을 주로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섀도잉 하면서는 발음이랑 억양에 초점을 더 둬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영어 관련해서 영상 한번 만들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