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 화창한 7월에 대학생 세 명이 배낭을 맸습니다.
다섯 번 째 목적지는, 우당탕탕 빈(비엔나) 입니다✨
체감온도 40도의 더위에, 에어컨 없는 호텔, 개미떼와 식당에서 쏟아진 오렌지주스까지!
누군가에겐 여유와 힐링의 도시 빈이, 저희 여행에서는 우여곡절 투성이었지 뭐에요😂
더위에 지쳐 중간중간 점프된 구간들이 있어요.! 그래도 시청하시는 분들께 제가 느낀 빈의 분위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봅니다🫶
아쉽지만 오스트리아 여행은 빈을 처음이자 마지막 목적지로, 이번 편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어요🥹
다음 영상은 오스트리아 베니스(베네치아) 에서 만나요!
Instagram @z__uuzu / @zu.worl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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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