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입니다! 사실 인터뷰전에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정말 밑바닥부터 고생하셨더라구요. 1.처음에는 자존심이며 고생이며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 성실함 2.되고자 하는 모습을 위해서 리스크를 지고 도전하는 실행력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2가지 였던것 같습니다 :) 3편도 정말정말 재밌어요! 밑바닥에서 자본가가 되는 첫 발걸음에 관한 영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인스타: heechulism_
1편에 이어 2편입니다! 사실 인터뷰전에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정말 밑바닥부터 고생하셨더라구요. 1.처음에는 자존심이며 고생이며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 성실함 2.되고자 하는 모습을 위해서 리스크를 지고 도전하는 실행력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2가지 였던것 같습니다 :) 3편도 정말정말 재밌어요! 밑바닥에서 자본가가 되는 첫 발걸음에 관한 영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한국사람이 영어한마디 못하는 상황에서 영국에서 일식집을 한다는것이 정말로 어려울텐데, 그것을 이룬것이 정말로 대단한것 같고, 음식이 맛이있고 없고의 여부나 연매출을 얼마를 올렸던지간의 여부보다는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노력을 했을까 싶은 생각에 정말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앞으로도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와.. 영어도 할 줄 모르는데 영국에 가서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한다는게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담대하신 것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기회가 있다는 것 만으로 저정도로 리스크를 지고 열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자극도 많이 되네요 희철리즘님도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잘 물어봐 주셔서 더욱 퀄리티 있는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2편 너무 재밌어요! 3편 더욱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사장님 표정에서 과거를 회상하시면서 그땐 그랬지 하는 표정이 계속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어요 .. 열심히 달려오셔서 그런지 과거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만큼 후회없이 열심히 하셔서 지금이 소중하신것 같아 보여요 👍
@@user-pw8ns6mm1z 네 맞습니다. 과거엔 세계 어딜가나 봉이 김선달 같이 사업하거나 모험을 하는 영국, 호주, 미국인 청년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딜가나 많지는 않아도 한국 청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간 3개국에서 직딩이로 살아왔지만 다시 살으라면 한국서 악착 같이 돈 모아 개도국 가서 한류 사업 하고 싶네요. 현지 여성들과 데이트 해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다르다는 것이 불편하면서도 신비하고 호감 가고 그랬네요.
20대 시절에 느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대한 말씀이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지금 40대가 되었고 자리를 잡았지만 그때의 그 불안감은 다시 느끼고싶지 않네요. 계속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고 나한테 맞는 일을 찾았을땐 열심히 했었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30대를 지나고 나니 지금의 안정감이 찾아왔네요. 현재의 젊은 친구들도 똑같은 불안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찾아 계속 도전하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요. 이번 컨텐츠 정말 좋네요!
하고자 하는 추진력,선택,결정 정말 존경스럽네요. 젊은 나이에 방황 할 만도 한데 열정,패기 이 두 요소만 믿고 무작정 영국으로 갔다는 것 만으로 어떠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쉽지 않은 결정임에 잘 될 거라는 보장도 없었을 텐 데 포부와 배짱이 정말 남 다르셨던거같에요. 가끔씩 행동으로 실천해야 될 것 들을 생각만 하면서 허송세월 시간 낭비 할 때가 있었는데 이 영상을 접하면서 다시금 제 자신에게 자극제가 되는거 같네요.
이 사장님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자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자본이 빵빵한 집안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밑천없는 바닥생활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무모할 정도로 갈아넣고 고통과 불안함을 견디며 개척해낸 지금의 아우라가 놀라울정도에요. 이분은 지금의 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 모습을 비춰보니 한없이 초라하고 각성이 드는군요. 제 일상과 내면의 나태함을 일깨우는 열정적 스토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를 못하는 상태로 가셨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진짜 이렇게 자수성가하신분들은 젊은시절로 안돌아가고싶다고 하시는거 같아요.저는 그런 분들이 너무 멋지신것 같습니다. 젊은시절 치열하게 부딪혀서 성장하고 일궈낸 지금의 '나' 어찌 자랑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젊은편도 아닌데 나태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좋은영상을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12:10 부근에 하신 말씀 매우매우매우매우 적극 공감!!! 우리가 지금 힘든 이유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인간과계나 부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건 내 길이 아닌, 돈을 벌기위해 하는일이며 이건 내가 좋아하지도 않고, 원하던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계속 시간을 보내가며 하고 있기에 내가 미래에 원하는 길로 가려면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내가 과연 어떤것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어떤것을 진짜 잘하는지 어떤것에 내가 미칠수 있는지. 30전에 이것만 찾아도 저는 반은 성공이라 생각함. 솔직히 30이면 주변에 번듯한 직장(혹은 자영업) 결혼도 해서 아이까지 낳아서 가정을 이룬 지인들도 보이는데 난 모아둔 돈도 없을뿐더러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기에 대체 내가 원하고 , 바라는 삶은 무엇일까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거기에 집의 빚까지 떠앉아 굉장히 절망적이였죠..) 하지만 비어있는 통장잔고, 지금 나의 상황 내 주변인들의 상황 이런거 눈,귀 닫고 내 목표만 찾으세요. 무조건. 목표가 정해지는데까지가 오래걸리지 내 열정만 확고하다면 목표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달린다면 거기에 운이 더해져 금방 따라잡습니다. 주식에서 전망 있는 회사를 선택해 장기투자를 한다고 볼때 오랜기간의 횡보와 하락을 이겨내면서 꾸준하게 수량을 늘리다보면 나중에 수익을 전환되는 순간 그때까지 꾸준히 모은 수량 덕분에 금방 수익금이 늘어나는것을 경험해보듯 본인의 인생도 내가 원하는 방향을 찾고 목표를 잡을때까지 무수한 실패와 경험을하고 다시 돌아가야할 상황도 생길수 있겠지만 제대로된 방향만 찾는 다면 거기에 열정과 운이 더해져 분명하게 금방 따라잡을수 있을겁니다. 머릿속에 이런 생각으로 가득찬 채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영상속 주인공분 처럼 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모두 화이팅 하시죠.
좋은 채널이넨요 감사합니다. 미국 비자받을때 잔고증명 이야기 너무 공감이 가네요.. 미국은 아니지만 다른나라 갔었는데 잔고증명하라고 하더군요.. 친척들한테 빌려서 금액맞춘적이 있었어요 그때 정말 힘들게 지냈는데 그게 다 지금의 밑거름이죠 그 후로는 무슨 고생이든 즐긴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노동당으로 바뀌어서가 아니라 당시 1999년 한국 IMF로 많은 한국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학업을 포기하고 영국을 떠나니까 대학 수입과 경제에 상당부분 차지하는 그 학생들 붙잡으려고 기존에는 금지했던 학생들의 파트 타임 job을 허용해 주었어요 동양학생들 전체에 안주던 장학금도 주었고요
2001년 9월에 런던 갔던 사람인데 그때 미국 돈없어서 못간 애들 전부 영국 갔어요. 주 18시간은 대학 아닌 어학원을 다녀도 알바가 가능했어요. 지금은 불법. 그때 당시 시간당 시급이 5파운드였는데 한국돈 환산 만원이었음.. 그때 시장에서 장사한 사람들은 돈 많이 벌어 유럽여행 간단 얘기도 들었고, 여친이 베네통 다니는 서울대생은 베네통에 인턴으로 취직했다는 얘기도 들었.. 한국서 명문대 나와도 영어 못하면 사무직 알바는 꿈도 못꾸는 곳임.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서바이벌 해야 먹고 살 수 있었는데 나쁘지 않앗..이때의 서바이벌 정신은 평생의 자산..
인천공항에서 엄마한테 저나해서 나 영국간다했을때 엄마가 그래 했다고 듣자마자 눈물이빵....ㅜㅜ 자식낳고 키우고 있다보니 이아이가 커서 내곁을 떠날때 생각하면 전 벌써부터 눈물이나요....어머니 마니 우셨을듯해요..한국 자주 못가시더라도 일년에 한번은 꼭 가셔서 어머니 자주 보세요...ㅠㅠ그래도 사장님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