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물가 사악한 조지아 음식 탐방-세계여행, 조지아[89]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조지아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외식 물가 탐방 영상인데 가격을 안적은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그래서 아래에 가격 첨부합니다. 얼마 안남은 휴일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하차뿌리집: 23.10라리 11,420원 호파시장 우족탕: 12라리 6천원 낀깔리집: 34.10라리 16,900원

오늘도 잘 봤시유~~ 감사합니다^^😊😊😊

우족탕집을 가셨군요 ^^; 조지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트빌리시에 오시면 밥한끼 해요^^; 글다니쪽에 계시다면! ㅎㅎ

선 댓글 후 시청❤️ 1만 가즈아!!!!🎉

와...은근히 엄청난 먹방요정이세요!!!! 낀깔리양말신고 낀깔리드시는거 너무 귀여워요😆 먹어보구싶네요!!!

진심 먹방영상 최고입니다~!!

여행 잘 보고 있어요❤❤

정주행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같은 호흡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넘 맛나게보여서 군침이 ㅋㅋ😂

조지아두 생소한데 음식도 하나같이 다 생소한거같아욬ㅋㅋ 맛이 어떨지 가늠이 안되서 다음에 꼭 조지아 여행 해야할거같아요:) 끼니마다 맥주는 국룰!!ㅋㅋ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만만치 않은 음식 가격이네요:) 버섯위에 치즈는 맛이 없을수가 없는데 🤔 👀

안녕하세요 :) 추석때 Hong Kong다녀올까 하다가 우연히 Georgia 알게 되어서 유툽 잘 봤어요 ㅎㅎ 저는 퇴임하고 360일 살 계획이 생겼어요 나머지 유툽도 다 볼께요 좋아요 click click했어요 ㅎㅎ!

입맛이 세계적이네요 건강하세요

먹방영상 너무좋네요😊

멋진 여행에 응원합니다 ^^

저도 낀깔리가 맛나 보여요. 먹는 모습으로 맛있는지 보이네요.ㅋㅋ 여행하면 낮부터 맥주를 먹어줘야쥬..

살이 점점 빠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김치가 없어서😆 저도 2015년 유럽다닐때 식당가면 탄산을 물처럼 줘서 노개스 노개스 했던 기억이....ㅎㅎ

조지아 식도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먹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맥주를 시음하시는 모습에 괜스레 배가 아파옵니다. 마셔본 적 없는 맥주들이 등장할 때마다 침이 고입니다. 강릉이라는 관광도시에 거주하며 여기서 유명한 짬뽕보다 육개장에 길들여져 버린 시청자 올림.

우족탕집에서 식초말고도 마늘도 뭔 디져트인줄 알고 퍼먹겠는데요?ㅎㅎ 한국과 다르게 컵에다가 주네요~ 연보라 옷~국제택배로 몇벌 보내드리고싶어요 ㅎㅎㅎ벼리님 트레이드마크~

전 여행가면 마트 가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대리만족 중입니다. 조심히 여행하세요!

옹 조지아가 물가가 저렴한 걸로 알았더니 아니었네? 이런! 여리님 비싼동네에서 고생하셨네!

❤

아르메니아는 더 비싸고요 보통 10% VAT 가 붙거나 서비스차지도 붙는데가 있어요 절대 안싸요 물도 공짜가 아니고요 다 포함인 한국이 더 싸요 코카서스 물가 싸다는 얘기는 옛얘기 입니다...

복딩이한별이가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비쌀 때 방문해서 그런지 조지아 물가 대단하구먼. 전쟁전만 하더라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것같은데 그래도 유럽에 비해서는 비싼편은 아니지.

물가가 왜저래 ;; 미쳤나봐 1인당 gdp는 폼으로있나

우족탕 드셨군요 저는 와사비 가지고가서 섞어서 먹었어요 포장해서 쌀넣고 끓여 먹었죠 갈비탕도 있어요 아마 바투미에 한국인부부가 살고 계시는데요 그분이 거기 자주가서 한국인 오면 좋아 핫시더라구요

아는 동생이 예전 소련에서 나온 국가들 여행 돌았는데 조지아 또 가고 싶다고.. 음식 젤 맛있었다고 한거 기억나서 댓글달아봐요 ㅎㅎ 그나저나 치앙마이 11월에 100% 오렌지 착즙 쥬스 350미리 통에든거 20밧에 먹은 기억이 있는데;; 거참 너무 비싸네요 ㅠㅠ

존잼❤ 넘 비싸다.. 그리운 챵마이

하..그렇게 비싸군요..고생고생하셨네요😂

한국에서만 지내서 그런가 싸다 생각했는뎈ㅋㅋㅋ 확실히 이집트 물가랑 태국 물가가 진짜 싼편이죵

우와 비싸다 오렌지쥬스가격ㄷㄷ

버섯이 표고 버섯이 아니고 브라운색 버튼 ( 양식 ) 버섯이군요. 가을에 가야 샨트렐 버섯이 있을텐데 시기가 안 맞았네요. 유럽 사람들 또 동구권 나라들은 야생 버섯에 환장한 사람들입니다.야생버섯을 유럽이나 러시아의 예전 소련의 위성국들은 아주 좋아하니 시즌을 선택하여, 9월부터 11월이 버섯 기간에 찾아보세요. 맛을 즐겨 보세요. 샨트렐, 포시니 버섯 ( Porcini 또는 Bolete 버섯은 아주 유명합니다만 송이 버섯은 유럽쪽에 없어요. 그러나 샨트렐 ( chantrelle, 우리나라의 꾀꼬리 버섯 ) 은 아주 흔하죠. 약간 살구향이 나는 식감좋은 황금색의 버섯이죠. 오늘도 즐거운 여행 안전하게 보내세요.

조지아 물가가 .. ? 헐..

조지아에서 한달 살기 해보고 싶은 나라인데.. 감사합니다

마들로바님이 가신 우족탕집인듯?

낀깔리양말 예뻐욤

조지아가 맛있는음식으로유명하죠?

토마토 국밥 ㅋㅋㅋㅋㅋㅋ 와 오렌지 쥬스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용

혼자 여행하면 카메라가 아니면 너무 외롭죠 ?

조지로 러시아이들이 많이 온다더니 결국 물가도 엄청 올랐네.

조지아 다른 영상 작년거 보면 조지아 물가 저렴하던데 1년새 물가가 오른걸까??

애매한 물가 + 인종차별 , 누가 여행간다면 정말 극구 말리고 싶네여 ㅋㅋ

조지아도 물가가 비싸네요

우족탕 먹고 싶어요🤤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다보니 가성비 따질만한곳은 동남아만 남는것 같아요.. 비싸비싸 모든게 비싸.. 영상 잘 봤어요. 비싸졌어도 조지아는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추후 영상 기대할께요.

첫빠 ㅎㅎㅎㅎ

조지아 음식 천상의 음식? 다 뻥이요 물론 맛난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 짜요

음식 값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한국 90%네요

조지아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유럽연합 아닌가요? 잘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