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빌리시에서 드.디.어. 너무 가고싶었던 바투미로 향하는 날이랍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한 100배쯤 좋아서 예정했던 일정보다 더 길게 묵고 있는 바투미 입니다.
휴양지와 관광지가 적절하게 있어서 마음 푸욱 놓고 편히 쉴수 있는 도시 같아요. 또 인터넷 속도가 빨라서 그동안 묵힌 영상들 편집하기 너무 쾌적한 환경이랍니다.
바다보면서 편집만 해도 너무나 힐링되는 도시 바투미 1편 영상을 소개합니다 :)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에 대한 출처를 아래와 같이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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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에서 바투미 기차표 예매 사이트
- 조지아 철도 공식사이트 : www.railway.ge/
앱 다운로드후 기차표 예매 ,따로 종이티켓 출력 없이 기차타기전 티켓 QR코드를 보여드리면 됩니다.
트빌리시 중앙역에서 직접 티켓 살경우 수수료가 안붙는데 앱에서 결제할경우 2라리 수수료가 추가 결제됩니다.
숙소위치추천 영상 :8분54
1. 뉴바투미 지역은 숙소바로앞이 바다라서 3분이면 바닷가에 나갈수 있어요. 다만 주요 관광지 맛집과 좀 거리가 있어서 딱 휴양만을 원하시고 그냥 숙소에서 푸욱 쉬고 싶은 집순이 집돌이 성향있으신분들께 추천하며 1주일정도 있을만 합니다
2. 올드바투미 지역은 각종 관광지 맛집 산책로 공원등등 볼거리와 맛집들 접근성이 매우 좋은곳입니다 기차, 버스중앙역과 가깝기 때문에 한달이상 거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19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