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캬비크 시내 산책 (feat. 한국어패치된 아빠와 아들) Walking Through the Streets in Reykjavík 

시내의 집들이 무슨 디즈니랜드의 모형집 같습니다. 아란이 덕에 그곳 모습을 관광하네요.

남편분도 아란이도 한국어 넘 잘해요

시내가 조용하고 건물마다 각각의 색상이 넘 아름다워요~~

Það er gott að sjá að Somyeong líður vel. Ég vona að þú og barnið þitt haldi áfram að vera hamingjusöm.

너무행복해보여요

시내가 고즈넉하니 너무 아름다워요~ 공유냉장고!

아이스크림처럼 달달한 가족이군요

2:11 Andrỳmi - 무료 이벤트가 열리는 건물 2:23 Andrỳmi - 무료 공유 냉장고 4:47 Brauð & Co - 대낮인것 같은데 벌써 문닫은 빵집 (혹시 백야현상 때문에 촬영했을때가 벌써 저녁이었나요...?) 5:34 Fótógrafí - 아이슬란드 분위기를 가득 담은 사진갤러리 5:53 유명한 '무지개길' 6:15 무지개길에서 보는 할그림스 교회 (사진 명당) 6:17 Prikið - 1951년 부터 운영중인 바/레스토랑/이벤트 카페 8:13 Hlemmur Mathöll - 옛 버스터미널에 들어선 푸드코트 + 귀여운 아가 0:06 나 다람쥐야 0:11 나 도토리 제일 좋아해 0:26 버스야 나 여기야 (😂) 4:02 아빠가 아란이야 영상에 나온 떡밥들 나중에 모두 회수해 주시는거죠?😎

우리가 사는 동네도 FREEDGE(무료나눔냉장고)가 있음 좋을듯한데... 진짜 예쁜동네에 사는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