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슈퍼리치 가실 일이 있다면 무조건 이득 입니다. 슈퍼리치도 지점마다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본점을 가야하는데요 본점 가는 경비, 시간 생각했을때 소액이면 그냥 트래블이 날수도 있고요 400유로면 50만원대잖아요 가실일 없는이상 일부러 차비 들여 갈거면 안가는게 났겠지요 .
1. 원화 - 한국에 은행에서 달러 환전 (환율적용/환전수수료) - 태국에서 달러를 또 바트 환전 2. 원화 - 태국에서 바트 환전 이중환전이고 들어가는 수수료 시간 생각하면 얼마나 이득이겠어요 몇천 몇억이 아닌이상 여행 현지 경비 100만원 안팍이잖아요 1인당 그럼 큰 차이 없습니다 번거롭기만하고 그리고 빙콕의 특정 환전소가 환율을 좋게 쳐 주는건데 다녀오는 경비 , 시간 하면 이득이 아니라고 봐요 엄연히 방콕과 파타야는 차이가 있습니다
@user-kt1eh3xb7h 오늘 날짜 기준 방콕의 환전소보다 우리은행카드로 태국 은행 ATM에서 뽑는게 조금 더 이득였습니다. 파타야보다는 훨씬 좋은거겠지요 누구도 알수가 럾숩니다 제가 그걸 알면 여행사 안하고 환전상을 했을겁니다 앉아서 돈 놓고 돈 먹기 잖아요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