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쉽지않은 두번째 해외여행의 시작-치앙마이로 떠나기 

뱅기 타기전에 짜장면 먹기~^^ 아매워~ 하는 이서~ 넘 귀엽네요 ㅋㅋㅋ 아이들은 짜장면 다 좋아하쥬~~^^ 입에 다 묻히고 먹는게 룰이쥬~~^^ 인천공항에 놀이 시설이 있는줄을 몰랐네요~>.<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타요와 뽀로로~~^^ 이서 신났네요~^^ 인천공항 정말 너무 좋네요~ 아이들 지루할까봐 놀이 시설 정말 잘되어있네요~ 노는 공간이 이렇게 많다니!!! 대박!! 이번엔 핑크퐁 ~ 아빠도 앉으라는 효녀 이서네요~^^ 공항에 엄청 일찍 가셨나봐요~^^ 실컷 놀고 가네요~ 이서는 뱅기도 제법 잘타네요~^^ 자주 여행다녀서 그런가봐요~~^^ 이어폰끼면 귀도 안아프고 좋을듯요!! 앞자리와 간격 정말 넓네요~^^ 뱅기에서 컵라면도 팔아요?? 대박!! 근데 넘 비싸네요~ ㅋㅋㅋ 태국 푸드코트 음식이 다 맛나보여요~^^ 이서는 기분 좋고 컨디션 좋고~ 아빠다리에 스티커 붙이며 놀기^^ 우리나라엔 맥도날드 감튀 저렇게 큰거 없는데~ 좋네요~^^ 이서 벨트도 혼자메고 대박!! 드뎌 도착!! 다음 영상을 기대해야겠어요~

썸네일만 봐도 이서 힘든게 느껴지네요 ㅎㅎ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이나 태국을 다녀오셨네요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힘든 비행여정에도 이서가 참 착하게 칭얼거리지도 않네요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