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 여행이 좋거나 실망스러운 13가지 이유 

언제나 간단 명료 이해도가 높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유투브를TV 시청 하는데 화면이 선명해서 좋은데 날씨가 꽤 더운가 보네요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땀도 많이 났네요 ㅎㅎ 건강조심하시고 안전 촬영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나짱에 다녀왔을 때 느꼈던 장단점과 거의 흡사합니다.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크게 바라는것 없이 저렴한 가격에 리조트 호캉스한다, 마사지받는다, 맛있는거 먹는다에 의의를 두면 충분히 좋아요. 확실히 바다 스노쿨링같은건 세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시티 자체는 방콕이 좋구요.

언제나 깔끔하고 명확한 설명. 보는 내내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일주일 여행 계획 1박 2일로 줄입니다 ㅋㅋㅋ

7월초에 나트랑 다녀왔는데, 딱 만들어주신 영상이 공감이 되네요 ㅎㅎ 저는 시내에서 레갈리아 호텔이랑 말씀하신 아미아나 리조트 다녀왔는데, 시내에서 마사지 / 맛집 / 카페 위주 / 리조트에서 물놀이, 빈펄랜드 아침에 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왔더니, 꽤 만족되었습니다. 빈펄랜드에서는 짚라인 꼭 타면 좋을듯요!

시내2박 깜란 리조트2박 동선이 그나마 연결성이 좋은것 같아요. 단, 리조트에만 있으면 좀 지루할수 있어요.

항상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트립 컴파님 영상보고 여행 계획 세움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어제 다녀왔습니다. 트립콤파니 천재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시청자들이 알고싶어하는 포인트를 잘 말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오 드디어 나트랑! 푸꾸옥도 해주세용

너무 귀여우셔~ 좋은정보 항상 감사해요^^

5:31 피피섬 설명에 길리 트라왕란으로 되어있어요!😂 피피섬 설명이 아닌 길리 중복으로 보이네요

나짱은 호캉스 가기에는 좋은데요..괌, 사이판, 보홀 비교하면 바다 액티비티는 없다고 봐야죠. 정확한 평가 역시~!! 트립콤파니

모든 여행 준비 과정의 시작, 최민식의 트립콤파니 시청하기.

나트랑 안가봐서 가보고 싶은데 잘 봤습니다 ^^ 나트랑 축소판 다낭이라던데 ㅎ 갈까 말까 망설여 졌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을꺼 같아요~

24년 7월에 나트랑 갔다온 사람으로서 크게 동감합니다. 싸고 최근 조성된 휴양지니 대부분의 단점은 감수할만하다 생각되는데 '소프트웨어' 부분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숙박 예약 시부터 메일 주고 받을 때 말투가 딱딱하고 오히려 고압적이라 느껴진 적도 있어요. 도착해서 보니 수영장 가드 중 일부도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배우자 생일 파티 준비도 삐걱거렸고 심지어 서프라이즈로 준비하려 했는데 호텔 측이 스포했어요. 만회하려고 도착날 저녁에 오자마자 룸서비스를 시켰더니 까먹어서 안 나왔고 담날 호텔 수영장 바에서 시킨 감튀가 1시간 걸려 나왔습니다. 1박에 19만원씩 낸 5성급 호텔이었는데도요. 1박에 60만원 낸 풀빌라도 조식 먹으러 가면 충분히 시원하지 않아 땀이 나고요, 체크인도 오래 걸리고 전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에서 13년을 살았고 여행도 많이 다녀 커뮤니케이션은 제 쪽에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는데도 이렇습니다.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지금 냐짱에 있어요.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저는 7일 일정으로 여행왔는데 너무 깁니다. 여기 오실 분들 3일이면 여행하실 거 다 하시고 놀고 먹고 즐기고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마사지 매일 하시길 추천 드리고, 5성 호텔 오셨다고 5성 호텔의 퀄리티나 서비스를 생각하지 마세요. 실망이 크실 겁니다. 그리고 너무 한국같아요. 재미가 없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딱!! "한번"만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트립콤파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트랑 요새 관심 갔었는데 전반적으로는 영상보고 알게 됐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깔끔하게 요약 잘하셨네요.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지라 나짱은 늘 그리운 곳입니다. 2017년 이후 많이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나쨩이 처음으로 간 베트남이었는데 혼잡한 오토바이와 경적소리에 적응을 못했는데 며칠 지나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바다 말고 강쪽으로도 숙소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나짱은 나짱만으로는 여행 콘텐츠가 부족하지요. 다낭+호이안처럼 나짱+달랏으로 가야지요.

베트남.. 첫인상이 매번 실망스러운 곳 입국심사대부터 인상 찌푸리는 일이 많아서 전 이제 안가려고요

베트남은 하수정화시설이 없어서 각종 생활하수 오물이 다 바다로 흘러와서 수영하기 좋지 않음. 다낭 하류지역 바다물 순환이 안좋은 어떤 지역은 악취, 벌레 등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도 있음.

정리를 넘나 잘 해 주셔서 초행뿐 아니라 몇번을 갔어도 유용할 것 같아요😊 나트랑에서 즐기고프네요.ㅎㅎㅎ 이번주 후쿠오카 배타고 가요~ 후쿠오카 가이드 정주행 하고 올께욤😅

완전 공감하는 영상이에요. 여행지 정할 때마다 순위에는 오르지만 저에겐 한번도 선택받지 못한 나트랑 ㅎㅎ 베트남 바다가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동남아인데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가고 싶고... 그럼 깜란지역 리조트에 묵어야 할텐데 맛집에 마사지라도 받아볼까 하면 한참을 시내로 나가야 하고... 음식도 관광지도 특색이 없으니 편하게 다니려면 다낭, 휴양이 목적이면 푸꾸옥을 가고 말지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나트랑인데. 저는 날씨가 좋아서 작년에도 올해도 왔어요. 올해는 쿠알라룸푸르 들렸다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좋네요.

시내 투어 맛집 등등은 다낭이 낫고 그냥 휴양지 리조트에서 쉬다 올거면 나트랑이 더 나은 듯..

11월9일에 가려하는데 날씨가 어떨까요?

확실히 뭔가 매력있어보이진 않는 휴양지군여 영상감사해여

베트남 도시 평점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나짱 vs 다낭 어때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바로 구독했어요!

아이가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서는 나짱이 최고인거 같아요. 빈원더스,호핑투어,밤에 좀 시원해질때 바닷가 이 정도로도 충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일주일전에 갔다왔는데 극 공감합니다 나쁘진 않은데 엄청좋진않다? 다음엔 또 갈까? 고민되긴함, 그나마 숙소를 잡았던 아미아나 리조트가 만족스러워서지 다른곳이었음 흠..고민될듯합니다

이번에 베트남을 처음 가려고 하는데 바다색이 참 아쉽네요... 저희 가족은 괌 바다에 익숙해서... 그래도 호핑 투어를 추천하시는지요??

0:56 내년 1월꺼 검색해보니 절대 저 금액 안 나오는데요.. FSC는 60~75 LCC 도 최소 50 나와요

두바이 아부다비 등 아랍지역도해주세요!

나짱에 사는 교민으로써 정말 멋진 설명입니다^^ 굿 늘 애청합니다~

가성비로 즐기기에 나트랑만한곳이 없습니다. 강추!! 숙소 1박3만원 호핑투어3만원 짜리 있습니다 시내랑 바다랑 가까운것도 장점!! 점점 재 방문율 올라갈것같은 도시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베트남 나트랑 처음에 왔을 때는 임팩트 "와우"는 크게 없었지만, 매번 올 때 마다, 느껴지는 이 도시는 작은 "감동"이 있는 그런 곳 인거 같아요, 캅캅 :)

그냥 물안경 가지고 하루 2-3시간 4일 정도 해수욕 하고픈 사람이라면 어떤 여행지 추천하나요?

저번주에 나트랑 다녀왓는데 트콤님 요약이 정확합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대의 5성 호텔/리조트 단점 : 노잼도시

나짱이 아니라 냐짱 이구요 다낭보다 오랜 휴양지 여요 신흥 휴양지 아니구요 베트남 국가에서 냐짱을 2배 확장 하려고 해서 신축건물이 많이 들어 온겁니다. 다낭이 신흥 휴양지죠 냐짱은 평야 지대라 비가 해변까지 거의 안와요 365일 비 한방울 안올때도 있었어요. 대부분 냐짱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

응원합니다. 인트로는 여친님이 찍어주시나요?

모처럼 시간내서 해외여행 가는 입장에서 고민스런 포지션이죠. 항공, 숙박등 전반적으로 저렴하나 말 그대로 임팩트(몽키 디 거프의 갤럭시 임팩트)를 얻기엔 부족해서 태국, 인도네시아와 항상 고민하다 밀리는 형국... 가자 발리로... 길리로

최근에 갔다왔는데 값도 저렴했고 바다도 나름 이뻐서 좋았습니다.

깜란 리조트 묵었는데 그랩도 잘 안갈려고 합니다 진짜 리조트 버스 하루에 2번 운행 하는데 진짜 가족들 여행이면 추천 하는데 커플들은 시티에서 묵는걸 추천 합니다

나짱 하나만으로 여행을 하시니 그런듯 합니다. 한국인은 짧은 시간내에 돌아야하다보니, 나짱 시내나 깜란위주로 여행을 하다보니 좋은 바다를 못 찾는거 같습니다. 나짱서 북쪽인 꽝응아이나 땀끼는 바다도 보홀과 비슷한 바다를 가지고 있지만 거리가 있고 한국인이 잘 모르는 곳이다보니, 한달살이 하는 여행자 아니고서는 모르는듯 합니다. 동남아시아의 투어들 조차 예전 하나투어랑 모두투어가 선 개발했던 패키지일정을 이후에도 자유여행을 그대로 따라하여 하다보니 재미를 못 느끼는 거 같습니다. 결론은 나짱 하나만으로는 짧은여행(2박3일 3박4일)일정은 나름 괜찮지만, 5일 이상 긴 여행으로는 동남아스러운 여행을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베트남치고는 물색은 괜찮지만, 사막화가 되어버린 바다이다 보니 프다하는 여행자 입장으로써는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나짱서 바다수영은 새벽5시 일어나셔서 해변가로 나가시면 주민들 운동하거나 바다수영하고 있거나 일출뜨는 모습 기다리다 바다 많이 들어가니 이 시간대를 노리세요. 오후시간보다 덜(?) 복잡하고 아침을 기분 좋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물이 너무 탁해요 필터가져가면 2일마다 교체해야되고 바다도 막상 가보면 겁나 탁합니다

엥? 내년 1월 찾아보니까 직항 왕복 50부터 올라가던데..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서 항공편이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그런건가요?

단점- 공항에서 매우 멀다.

나트랑만 세번째 갑니다.ㅎㅎ

8월 2일부터 8일까지 다녀오ㅓㅅ음 달랏 나트랑 무이네 더녀왓고 휴양만 즐길거면 2박4일도 충분함 관고ㅓㅇ 휴양 즐길거면 나처럼 길게 다녀오쇼 레스참 1박당 3.5 르모어 3에 잤음 하루에

아 어쩐지 뭔가모르게 5성급도 직원들이 너무 바쁘고 약간 무뚝뚝한 느낌 받았었어요.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ㅎㅎ

ㅎㅎ좋은정보감사해요 나트랑 안갈래요 ㅋㅋㅋ

배트남 여행가면 가이드가능한지?ㅎ

저 진짜 광팬이에용!!! 근데 오늘 갑자기 귀신소리 들려용 ㅠㅠㅠ 영상 중간에 저만 그런가유 ㅠㅠ

바다만 보면 필리핀이 제일이죠

오빠 에어컨 빵빵 ..마사지 ~

오 3주전에 다녀왔는뎅 ㅎㅎ

와..진짜 내가 느낀 단점 그대로 말해주심..휴양이라서 깜란지역 리조트 좋은곳에 묵었는데 주위에 진짜 아~~~무것도 없고 시내가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왕복택시비ㅎㄷㄷㄷ 그렇게 시내나가도 야시장이라고 하나 있는데 먹을건없고 기념품밖에 없음...쇼핑몰도 텅 비어서 볼거없고..진짜 노잼..리조트든 어디든 한국사람밖에 없어서 내가 베트남에 온건지 한국인지 모를지경..두번은 안가고싶음.. 차라리 볼거리 많은 다낭 호이안이 더 좋았음..

여행교과서,,,,❤

오로지 쉬고 먹고 쉬고 먹고는 최고 👍

굿

왕복 60만원 정도 하던데... 어디서 예약하면 30만원에 살수 있나요??

나짱여행은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기억에남는게 없네요ㅜ

아 저번주에 갔다왔는데ㅠ

나트랑 푸꾸옥 교통 너무 불편 대신 로컬 느낌 많이나고 맛집 많음 비수기 싼마이로 가기는 좋은데 제 돈주고 가는 거는 별로 바추

좋아요.

👍👍👍

7:24 아미아나는 따로 해변을 언급할만큼 가격 대비 좋은 리조트도 아니고 프라이빗 해변도 겨우 100미터 남짓인데 물이 탁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수준입니다.

나트랑에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이미 레드오션인줄알았는데 아직 블루오션이군요😮

바는 바퀴벌레고 서선생은 먼가요??

you provide too little information , NHA TRANG has all types of tourism that no other place has....for example , KÊNH HẠ LAKE , night camping , boating, mountian, climbing, climbing streams.. BA HỒ , SUỐI TIÊN , THÁC GIANG BAY , SUỐI THẠCH LÂM,...,.CÔ TIÊN MUONTIAN ,,..

오타있어요 피피섬에 왠 길리트라왕간ㅋ

호핑좋아하는데 보라카이보다 좋나요

북한이 개방되면 원산은 다낭 나짱 처럼 될 수 있을까요???

항공권 가격은 틀린 거 같은데 ㅜㅜ저케 저렴하다고요...?ㅠㅍ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분들에겐 신흥 휴양지지만 로컬에겐 오래된 유명한 휴양지 이라는…

프로불편러라 제목 보고 불편했는데 영상에서는 나쨩이라 말씀하시는것에 편안함을 느끼고 갑니다 ㅎㅎㅎ 가끔 드는 생각이 끝까지 나트랑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최근 많이가는 닌빈 짱안도 트랑안이라고 말하려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바선생은 아는데 서생원은 뭔가요??

어디든 장단점은 공존하지만 나짱은 장점이 더 많은것 같네요. 단점을 억지로 뽑아낸듯한 느낌..??😅

바선생 서생원 ㅋㅋ😂

지금 티켓가격이 왕복 30만원? ㅋㅋㅋ

나트랑 아니죠~ 냐짱~ !!

진짜 너무 한국화..

북촌 카페보다 한국인 비중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5월에 1주일다녀왔습니다. 1990년과 2023년이 공존하는 도시였고 이젠 물가가 너무 올라버린 태국,필리핀 대신 충분히 매력있는곳인듯 합니다. 초등2명 어른2명 4인가족이었고 깜란 에 워터파크있는 리조트에서 머물렀습니다. 초저녁까지 리조트서 놀고 매일 저녁에 시내가서 식사하고 롯데마트서 간식사고 들어오고 낮에 한번씩 깜란지역 로컬 마사지샵 갔습니다. 물고기가 없는 바다수영이 좀 아쉬웠지만 그것빼곤 만족했습니다.

maybe you don"t like nha trang, so you always criticize how small this is, that is small, but if you don't like it that's okay , you dont need to say anything , you should be quite,

한국말쓰는데 자막 기본좀빼 ㅋㅋ

2013년 다낭 진짜 조용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다낭시 2019 나트랑 진짜ㅜ조용했다. - 지금은 대한민국 나쨩시 한국인들 제발 아저씨 샌달 등산복 제발 그러지마. 나도 나이 있지만 좀 아니지ㅜ않니? 오토바이 타면서 오디오는 왜 크게 틀고 다니는거야 한국인이. 그리고 나쨩 북쪽가면 아직 조용해. 물가도 저렴하고 구경할때 더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