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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월의 역사(한국어) 

HistoryG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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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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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HistoryGark
@HistoryGar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료 하나 추가 Add source 司马迁, 1959 오류 error 고대 베트남어보다는 백월어가 맞는 말입니다. Maybe It's Baiyue language, is not ancient Vietnamese.
@tsunetasora
@tsunetasor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월南越 is South Vietnam, officially Republic of Vietnam, in cold war. Vietnam is now unified, while N and S Koreas are separated till this day.
@Kawaii_Kurumi
@Kawaii_Kurum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파나라와 촉나라에 대해서도 올려줄 수 있나요. 촉나라 시절까지만 해도 쓰촨 지역의 독자적인 문화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HistoryGark
@HistoryG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freddymapping
@freddymapp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Very nice video! Hope to see the English ver. soon! P.S. New video coming up on my channel very soon :)
@ccasio9636
@ccasio96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대한민국의 남원의 지명은 옛 백제의 남월에서 유래된 지명일 수 있다.
@HistoryGark
@HistoryG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제의 남월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상의 남월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원시의 지명유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역에 속했는데, 기원후 15년(온조왕 33) 고룡군(古龍郡)이라 했다가 196년(초고왕 31)에 대방군(帶方郡)으로 개칭했으나, 평안도지방에 한사군(漢四郡)의 대방군이 설치되자 220년(구수왕 7)에 남대방군(南帶方郡)으로 또 바꾸었다. 660년(무열왕 7)에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당하자, 이 지방에 대방도독부(帶方都督府)를 두고 당나라 장수 유인궤(劉仁軌)를 검교대방주자사(檢校帶方州刺使) 겸 도독으로 삼았다. 685년(신문왕 5) 전국에 5소경(五小京)을 설치할 때 그 중 하나인 남원경(南原京)이 설치되었으며, 757년(경덕왕 16) 대방을 남원이라 고쳤다. 828년(흥덕왕 3)에는 증각대사(證覺大師)가 실상사(實相寺)를 창건했고, 875년(헌강왕 1)에는 도선(道詵)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였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뒤 940년(태조 23) 남원부(南原府)로 개칭되었고, 현종 때 지방제도 정비를 거쳐 임실(任實)·순창(淳昌) 등 2개의 속군(屬郡)과 장계(長溪)·적성(赤城)·거령(居寧)·구고(九皐)·운봉(雲峰)·장수(長水)·구례(求禮) 등 7개의 속현(屬縣)을 관할하는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라네요.
@donghyeonkim9958
@donghyeonkim99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헛소리 자제점...
@ccasio9636
@ccasio96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onkim9958 중공의 광서성에 전주, 완산, 기린, 금산이 있습니다. 그 곳이 백제허라고 하며, 강강수월래, 달집, 사물놀이, 맷돌, 디딜방아,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 등까지 제 어릴적 경험했던 풍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남월 또한 남원과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비약일 수도 있으나, 이건 모르는 겁니다. 吳나라의 시조는 강태공(오태백)인데, 부계는 吳씨이며, 황제의 어머니가 바로 오씨이며, 강씨에서 나온 성으로 축융족의 시조 신농의 후손입니다. 신농, 황제 모두 동이족이기 때문이며 삼국사기에 보면 백제가 오, 월을 공격하여 복속시켰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
@HistoryGark
@HistoryG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록 원문 발췌 부탁드립니다​제가 지금 이 얘기를 몇십번 들은거같은데 원문을 한번도 못 봤네요@@ccasio9636
@ccasio9636
@ccasio96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yGark 참고로 고춧가루로 버물리는 김치는 적어도 1천년이 넘었습니다. 내가 배운 고추가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 왔다는 건,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단 고추가 왜란 이후, 포르투칼 또는 스페인 상인으로 부터 들어 왔다는 건 사실일겁니다. 다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고추의 통칭이 아니라 고추라고 명명된 신품종이었을 겁니다. 고추는 원래 한반도에서 적어도 50만년전 부터 존재해 왔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풍습과 문화는 높은 곳에서 아래로 흐르는 겁니다. 따라서 중공 전주의 풍습은 한반도에서 중공으로 이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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