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짱아 감사합니다😊 2023.11.18 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라, 감정적 안정 분별력이 있는 사람 계획이 있고 작은거 하나하나 충실하게 해낸다 남들에게 관대 거절을 잘 못 할지도, 마음속에 꽁꽁 담아둘지도 이타적, 이해, 공감 마음적으로 안정된 사람들 모성애가 많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 자랑할만한 연인 지나친 사랑을 많이 준다, 퍼줘서 손해본다 생각할지도 가진걸 베푸는 사람, 본받고 싶다고 생각 다정다감 일을 처리하거나 뭔갈 해야하면 속전속결로 거침없이, 성격급함(ㅋㅋㅎㅋㅋㅋ) 느린 매력만 있는줄 알았는데 일 잘한다 난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지만 임기응변을 잘 하는 스타일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다 스스로 여유롭다 애정선에 있어선 거침없이 빠르게 진전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해내는 분들 성장이라는 키워드, 모성애라는 키워드가 잘 어울린다 이렇게 성장 해야지~ 하는 건전함 어른스럽다, 성숙한 매력이 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채찍질 할지도 남들이 존경심 - 바르고 올곧다 굉장한 인내와 노력 내 앞의 문제에 몰입하고 집중 목표를 정하면 꾸준하게 직진 노력과 배려를 하는 스타일 효율충(ㅋㅋㅋ) 업무적 능력에서 인정 받는다 지적이다, 박학다식하다 잘 들어주고 해결책도 제시해준다 현실을 간파한 옳바른 행동 감정적으로 해내는 모습 보다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 현명하고 지적인 이미지 건강상으로도 굉장히 건강 자기관리를 잘 한다 신체적으로는 건강한데 정신적으로는 힘든 부분, 스트레스 받는 상황 멘탈이 약해진 상태, 관계가 잘 안 풀리거나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을지도(맞음) 고민 상담에서 기가 많이 빠지는 스타일 짱아님 스스로 정신적으로 성장한 사람 인생의 경험치가 았는 사람 같다 너무 고통스럽게 남들 고민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에서 힘든 부분이 았어서 내면적으로 성숙해졌으나 아직까지 그런 면에서는 불안감이 있다, 압박감도 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것! 다른 사람이 기대치가 높아서 걱정된다(ㅋㅋ) 주변에 계신 분들은 성숙한 매력이 있고 자기 관리 잘 하며 멘탈 관리를 잘 한다고 본다 여러분을 존경하고 싶어하는 스타일 아런 사람이 주변에 나타난다면 케미가 잘 맞는다 매력 넘치고, 내적으로도 정신적 성장을 이룬 사람 - 결론: 성숙함이 매력이다
2번 유리, 1번 짱아 뽑았어요~ 순수한 면이 있다 정이 많고 따뜻하다 긍적적 이다 친해지고 싶다 비밀을 털어놓는게 수월하다 안되는 걸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시기 질투도 있었다 타인한테 친절하다 솔직하다 휘둘림을 당하지 않는다 상냥하게 대한다 어느정도는 상대방의 태도에 맞춰서 행동하기도 해요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는 면이 있다 균형을 잘 맞춰주고 중재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외로움을 잘 타기도 한다 잘 베풀기도 한다 헤라 같은 이미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남들한테 관대하다 거절을 잘 못 할때가 있다 잘 이해 해 주고 공감을 잘 한다 속에 꽁꽁 숨기는 면이 있다 모성애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충실하다 본 받을 만한게 있다 다정다감하다 성장하려는 마음이 있다 어른스러운 면이 있고 성숙하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때가 있다 바르고 올곧은 면이 있다 목표를 정하면 돌진하다 멘탈이 강하다 노력과 배려를 많이 한다 고민거리를 잘 들어 주고 공감을 잘 해 주고 해결책을 잘 알려 준다 조력자 역할을 한다 현실을 간파하는 능력이 있고 올바른 행동 도덕적으로 현명한 부분을 생각하고 효율적인 면을 선택한다 감정적인 것 보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다 다른사람을 도와준다 ❤🎉
4,3 오늘도 재밌게 듣고가용 ㅎㅎㅎㅎㅎ 3번 듣다가 갑자기 뜬금없게 울었네욬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은 이렇게 다 잘 지나보냈고 옛날일들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돼서 너무 좋은데 생각지도 못하게 친구한테 위로받은 느낌이라 그런가봐요 ㅎㅎㅎ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4번 메뉴선택담당 진짜예욬ㅋㅋㅋㅋ 다같이 밥먹으러갈때 후보들 막 쏟아지는데 다들 못고르고있으면 제가 그때 고르기담당이예요 ㅋㅋㅋ
타로언니 전상서 소신은 서울 출생으로 온갖 고난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던 중, 우연히 접한 언니님의 타로리딩으로 간신히 눈물을 닦을 수 있었음을 고백하나이다. 첫영상부터 마지막 영상까지 언니님의 귀신 같은 리딩에 감탄, 또 감동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었고, 심지어 같은 리딩을 수차례 반복하여 듣는 지경이 이르렀기에, 중독되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매우 행복한 괴로움에 몸 둘 바를 몰랐었나이다.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시, 2주전 영상을 마지막으로 소신의 시간도 멈추게 되었고, 형언할 수 없는 허전함을 견딜 수 없어 다른 타로리딩을 기웃거렸지만, 끝내 다시 이곳으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사옵니다. 혹시 옥채에 무슨 변이라도 있으신지, 걱정되는 마음이 하늘에 닿을 듯 하나 알릴 길 없어 답답한 마음 뿐이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지난 2주 동안, 유툽 타로계는 수많은 사파들과 무뢰배들이 창궐하였고, 이상한 리딩으로 시청자를 농락하는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나이다. 이런 걍팍한 현실을 바로 잡을 분은 오직 한 분이며, 그 분이 바로 타로언니라고 소신 감히 말씀 올리옵니다. 아무쪼록 시청자들의 한숨소리와 한맺힌 원성을 들으시어, 이 사태를 수습해 주시기를 마음으로부터 바라나이다. 소신은 타로언니께 받은 은혜와 감격을 이기지 못하옵니다. 그저 돌아오시기만을 바라는 상서를 올림에 눈물이 앞을 가려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 더는 알 길이 없나이다. 2023년 12월 6일 제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