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겁나 명작🌟 우연히 오디션에 참가한 깡촌의 10대 소년이 메이저 리거가 된 실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이 채널.. 구독 하고 갑니다. 진짜 겁나 명작 시리즈가 상당히 좋네요.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최고!

재미나게 보겠슴돠

마지막장면에 실제인물들 어깨라인이 이미 태어날때부터 완벽하네 ㄷㄷ

농구나 미식축구라면 모를까 야구는 속성으로 프로수준의 기량으로 끌어올리는게 거의 불가능한데 시작한지 불과 1년도 안되서 마이너리그에 들어간거 자체가 거의 기적이긴 함. 지원자 풀이 워낙 크긴 하니까 이런식으로 열명 이십명 계속 발굴하다 보면 한두명 정도는 메이저리거가 나올 수도 있긴 한데 문제는 그런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 투자할 사람이 없긴 하지. 인도 재벌 중에 누가 야구를 좋아해서 후원하면 모를까

모든 운동에는 타고난 피지컬이 존재한다

10개월만에..진짜 대단~!!!

도전은 아름답다 ⬆

아 저 간지쩌는 주인공 어디서봤지.... 했는데 베이비드라이버 간지남이였네

영화자체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아서 좋은 리뷰인듯 합니다 ㅎㅎ

20:20 여자발언 미친것같은게 나만그래?

저이영화도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3:40 좋다

아니 싸이클론 제독.. 탑건에 오기전에 에이전트를...ㅋㅋ

역시 희망고문 ㅠㅠ

익숙하다 했더니 탑건아저씨였네

👏

애초에 이영화에서 저 꼬맹이 인도인만 없었으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초등,중,고학교부터 재능있는 선수들도 열심히 해도 메이저무대가기가 힘든데 10달만에 메이저리그에 간다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지~

결국 메이저 마운드구경도 못해봤네

워킹데드 네간이랑 같은사람인줄 알앗는데 아니구나..

매버릭에서 본 아저씨네 ㅋㅋㅋ

영상 안나오는데

ㅋㅋㅋ 경험자로서 인도식 일정. 인도스타일 개공감. 돌아보니 또 킹받네. 인도에선 인내심이 생명이지.

MLB비 무대를 뛰기 위해서 인도에서 12시간씩 훈련 했을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면서 봤습니다

파이레츠를 파이어리츠라고 읽다니 ㄷㄷ

백만 불의 사나이와 백만 불짜리 초원이 다리에 이은 백만 달러의 팔 ㄷㄷ

이거 보면..박찬호는 얼마나 잘한거야~~~

개웃낀 인종차별 영화...

린쿠싱은 찾아보니 현재 비어 마한이라는 링네임으로 WWE에서 활동중이네요 ㅎㅎ

야마모토같네

여담인데... 좀 미국 중심 영화긴 하네요.. 인도 크리켓 리그 선수들 연봉이 MLB 보다 평균값으로 100만달러 정도 더 높습니다.

야구 직관했는데 감동😢

나이지리안 농구가 더 쉽겠지

WWE ???

김병현은 트리플a 딱 한달뛰고 메이저 갔지.

절처건너뛰기래 ㅋㅋㅋ

인도면 크리켓 선수 연봉도 세지 않나? 일부러 메이저 도전할 수도 있구나

한국야구의 미래는 인도에 있다ㅅㅅ

내가 jb라도 진짜 못해먹을듯

7:43 There is about 43이라하고 속도계에 43이라 뜨는디 자막은 왜 69...?

근데 메이저리거 스카우터들도 10대때 130중반던지면 잘던진다고 하나보네 고등학생되서 구속 올라가는건가?

왜 갑자기 wwe로... 링네임이 뭘까요..

독하게 말하면 이거도 감성팔이겠죠.

인도는진짜..

피츠버그가 아니라 한화이글스를 갔어야지

요약마저 이렇게 지루할 수 가 있나 영화가 그래서야 요약이 그런거야

ㅋㅋㄲㅋ인도하면 호객사기만생각나냐 ㅋㅋㅋㅋㅋ

여자주인공 요리부분에서 솔직히 개념없어보였다..진심;;;

하 진짜 저 여자 개싫다

인도는 보면 볼수록 끔찍하다 ㅋㅋㅋ 저기서 어케사누..

개소리임 150으로는 메이저에서 그냥 개듣보투수 중 하나임 패전투수급일든ㅋㅋㅋ

시진핑이 영화에 나오네

아 인도는 다싫어

드럽게 재미없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