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일주입니다. 어렸을 땐 낭만을 찾아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삶의 의미를 찾아 개인사업을 시작했어요. 언젠간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바탕으로요.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과 말로 많이 소통해야되는 교육사업을 하고있는데 선생님의 풀이와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네요. 항상 주변에서 추진력과 일머리하나는 끝내준다고 듣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부분도 비슷하고요. 하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할때가 많아 역동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남모르게 우울을 안고 삽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내 자신에만 함몰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더 봉사해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겠네요. 너무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을미일주, 제 주변에 3사람 있는데요~ 식복은 타고난듯 여유롭게 잘 살고 있지요. 그리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것 같아요. 쌤 강의 들으면서 주변의 지인들과 연상해서 듣게되면, 머리에 기억이 잘되네요. 풀띁고 있는 고집스런 양의 모습으로 그림이 그려지네요. 일주론 강의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亥월 乙未일주이고, 저는 子월 辛巳일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남이 보기엔 이상적인 부부 모습이라고 말하지만, 안에서는 전생에서 악업을 쌓은 자들이 아닐까 싶을 만큼 무섭게 다툽니다. 고요한 삶을 사는 편이지만, 한번 다투면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안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회의가 들고 아프게 됩니다. 남편은 50대 중반을 지나고 있지만 책을 안 놓는 사람이고 전공 관련 공부도 열심입니다. 교육 관련 자격증 있고, 쉽게 설명하고 잘 가르치고 권위적입니다. 머리가 좋은지는 의심이 들지만, 같은 책을 10번 이상 들여다보는 끈질김이 있고 엉덩이로 공부하는 전형적인 사람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정이 많은 사람인 것 같은데 철학이 없는 사람이나 수준이 낮은 사람에겐 냉혹합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익숙한 것만 합니다. 잘 돌아다니지 않고 시계추 같은 사람이지만 주말엔 산책이라도 나가야 하고 성실하면서도 게으릅니다. 선생님 강의는 늘 따뜻해서 마음이 힘들 때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이번 을미일주 강의도 마치 옆에서 지켜보신 것처럼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처음엔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선생님 책 보고 모르는 건 찾아 보고 영상 강의 계속 보니 점점 더 이해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처음 댓글 쓰지만 선생님 강의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따뜻하고 고퀄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두 을미일주예요. 정사년 계축월 을미일 병술시이거든요. 저는 돌아다니는걸 별루 안좋아하는데 한집에 오래살지 못해요ㅜㅜ 집사서 이사와서 한달정도 지나면 벌써 팔고 다른집 이사갈생각해요..그리고 고통스러울정도의 우울이 주기적으로 찾아와요..돈에 욕심이 많고 그거때문에 힘들어요. 남편이 10번잘하고 1번 잘못해도 고통스러울정도로 슬퍼요..남편은 참 잘하고 착하고..남편한데 도움되는 아내가 되고싶어서 스스로 힘드네요. 남편은 정해일주...어디서도 부부궁이 서로 안조타..라고ㅡㅡ앗! 그리고 저 우주 좋아해요.!!!!!!우주다큐 외울정도로 보거든요..한번 꼭 내눈으로 담고싶기도 하고ㅎㅎ
주변 을미일주 분을 떠오르며 공부했습니다. 각자의 인생과 철학 업보가 형성되어 삶이 만들어 지니 참 인생이 다이나믹하고 한 번쯤 태어나서 살아볼 만 한 매력(?)가치,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각 개인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원인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피클 선생님 좋은 강의 참으로 감사합니다.♥
피클쌤! 막둥이 을미일주에요 다 맞아요 자기만족에 대한 나의삶입니다 돌아다이는것 아주 좋아해요 대외적으로 일 많이해요 전화 인터넷 많이해요 미국 친구랑도 매일 카톡하고 메일보내고 역마 많이 쓰네요 저는 어디가면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는사람 많아요 남편 한살차이인데 사람됨됨이가 된사람입니다 결혼전에 서로 약속한게 마지막 자존심 끓지말자고 약속했어요 제가 먼저 제의했어요 자식 멀리 유학 보내라고 하던데요 아들도 대학은 in서울하고 싶다고하는데 소무승쌤께서 울아들 대학 서울로 갈수 있다고 하네요 피클쌤 을미일주 강의 대단하고 멋지게 잘하셨어요 짝 짝 짝 한 3번정도 강의 들었는데 항상 동감입니다^♡^
을미일주 순하지만 독한구석이 있죠 얼마전부터 사주공부가 너무 재밌네요 공부하면서 스님이 되볼까도 고민해보고 ^^ 밤새공부 하더니 이젠 주변인들 사주가 눈에 보이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최근 교육사업을 크게 해보자고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 듣게 되었네요. 마지막 말씀.. 을미일주는 돈과 권력보다 자기만족이어야 하고 그게 성공하면 큰부자가 된다 제 삶의 모토인데 깜짝놀랬습니다
을미 일주는 형제에게 배풀고 부모를 잘 모시거나 하여 덕망을 쌇고 수기가 있어야 인정이 있고 재물이 있는사주로서 백호 설명도 좋지만 전생을 말 씀 하시지 마시고 일주분석의 전체적인 구성설명이 부족합니다 을미가 수 를 보지 못하면 인정이 하나도 없으며 거친말로 아내에게 상처주기쉽고 여자는 남편의 기 를 꺽어버리니 을미일주는 아내와 사별하기쉽고 을미의 여명은 물이 어떡 게 들어왔는지 잘보고 결혼을 승락해야 한다
두번째부인의 딸로 태어나 항상 전처 자식들과의 관계로 고민했던 친구가 정미일주 입니다. 비상한머리에 그림을 매우 잘그렸지만 집안의 여건이 어려워 진즉 포기하고 나이차이 많은 남편만나서 해외로 나갔어요 본인도 대단한크리스챤이고 신경이 매우 예민해서 힘든데 그 자녀들도 정신적인 부분으로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서서 부모를 매우 힘들게 합니다... 소식듣고 안타까워서 항상 챙겨주고싶은 친구인데 우리도 전생의 인연으로 만나졌나 하는 마음에 더 각별해집니다~~ 철학 낭만 자기만족 교육 종교 만학 모두 잘 기억해야 겠어요!! 선생님 더 건강하세요♡
을축년 경진월 을미일 계미시 에요. 지금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이 태어난지 8개월이에요. 애기 다 키우면 절에 들어가서 살거라는 말을 계속 달고 사는데 교주 같은 사람이다 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남편복 이미 포기 했습니다. 남편이 세상 나쁜건 다했거든요. 집에서 부업으로 타로상담 하는데 잘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미일주 정말.. 대단하죠... 저는 계축일주인데.. 너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너무 멋있고.. 무인시 을미일 신미월 기미년 갑인시 계축일 정묘월 갑자년 제가 이사람에게 뭘 줄수있을지...잘모르겠어요.. 자꾸만 사랑받고싶은제마음.. 아마도 저랑은 이루어질수 없을듯한 그사람이 저는 너무 좋네요.. 슬퍼요.. 저 사람은 부부의 인연은 따로 있는데도 말이죠... 저의 업은 또다른 업을 낳을 뿐인건지...
남편 을미일주. 조폭느낌인데 특전사.형.누나 조용한성격 막내인데 제일 큰소리침. 어머님 첫딸 유산하셨다함. 다맞아서 깜놀 이예요~~~ 무직.과묵한 타입 임자년 49세 공부는잘했는데.축구한다고 반항.고졸 화가 없어요. 식상.관도 없고 좀 답답해요.인생 보면... 말그림 안방에 가득 걸고.빨간색 입혀요.ㅋ 을미일주는 당뇨가 생길수있다고도 누가 울 남편 30세부터 당뇨 약 복용하게되죠~ 처복은 있는편이죠~~~ 계죽년 정미일주 부인ㅋ 한때 잘 나갔는데. 두딸 두면서 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