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길목에 어미냥 없이 혼자 있는 새끼고양이... 

근데 거기에 쏠랑 들어가서 자는것도 너무 귀여워ㅠㅠㅠ

작고 소중한게아니라 쉽고소중햌ㅋㅋㅋ

처음 반려견 살던 곳 보고 왜 쉽고 소중하다고 하시는지 이해 못하고 있었는데, 임시거처2 보고 이해했어오ㅋㅋㅋ

닉도 센스네 ㅎ

4:20 주금......

아하 얘가 앵두였군요!!!ㅎ

공주마마가 돼셨군요 ㅋ

고맙슴니다.

가슴아프네요. 저는 그래서 안전한곳에 놔두고 무조건 멀리서라도 지켜봅니다. 어미들 알아서 안데려가요

마자요.. 저도 몇달전에 죽기 직전의 진짜 웅크리고 꼼짝도 안하던 애를 구조했는데 의사쌤이 살아나도 앞이 안보일수도 있다 선택 잘하셔야한다 했는데 그냥 살려만 주세요 ㅠ 했음 3일병원비 백만원나옴 ㅠ ㅠ 그래서 이름도 백만이로 지어줌 지금 날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마이~~~♡♡

@@sudal-ssong 와 천사시네

다 맞는말씀이십니다.끝까지 생명을 반려묘로..거두어주실생각이시면 데리고 오는게 맞는겁니다. 저또한 한생명을 살리려고 데리고와서 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잇는중입니다. ㅎㅎ

저도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길고양이 구조 1년반 지난 지금 세마리 돌보고 있어요~~~^^

그냥 시비 걸려는 관심종자니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도 낙오됐거나 버림 받거나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신문지 집에서도 잘자는 이쁜 아깽이네요~♡ 집사님 영상을 봐왔던 랜선 집사님들이라면 이상한 댓글 안남기겠죠~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하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안타깝네 ㅜㅜ 대체 어미냥은 어디에?.. 혹시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당한 걸까.. 물론 산동식구 하나 더 늘어나는게 나쁜 일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저녀석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나마 산동집사님한테 발견되서 너무 다행이군요. 물론 그 감당해야할 무게라는 것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누가 또 쓸데없이 비방에 욕설을 남겼나 보네요... 하아.참... 왜 그러고 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해하고 싶지는 않은 자들이니 신경쓰지 않고 사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새끼냥이 억수로 운이 좋네요. 울 집사님을 만나서..^^♡♡ 100마디 칭찬보다 악플 한마디가 더 아픈법이지만 기운 잃지 말고 힘내셨음 합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가슴아프네요. 토닥토닥~~

아 앵두 여요?

사량해~~다들 행복햐~♡♡♡♡

고맙습니다 ~

딱 말씀하신대로 터졌네요 ㅋㅋ

결국집으로ㅋㅋ 꼬물아건강해. 목소리가우렁차네.

얘기샤료주세요. 귀엽당

맞아요 ㅠㅠ 안 그래도 분유만 먹이니까 자꾸 죽을힘 다해서 손을 깨물더라구요. 어제부터 키튼사료도 불려서 먹이고 있어요.

오호~! 관찰력이 남다르시군여 전 상태나 돌봄을 잘 받은 새끼를 이소 중 어미가 놓치거나 잃은게 아닌가 했는데… 얼굴 모양새 귀펴진 정도로도 성장 정도를 파악하는군여ㅎ

어미가 힘들면 제일 약한 애들부터 낙오시키더라구요ㅜㅜ불쌍..

와우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KOORAVI ㅇㅇ 저두요!!

여자분이면 우리집며느리해요.. 아들 둘인데 딸처럼 잘해줄수있어요..

엄마 잃은거 아닌데.. 어미가 잠시 놔두고 딴데 갓다오는건데 인간 멋대로 버린고양이~ 내꺼~^^

ㅠㅠㅠ애기솜뭉치

귀여움이 선넘죠 이영상을 도대체 몇번보는건짘

집사님들 선한 마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농담으로 작성하셨지만 실제로 고양이들에겐 입소문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친한 고양이들끼리 어디는 밥을 잘 준다, 어디는 보호소를 잘 만들어 준다, 어디는 집사가 멍청하다 등등 서로 간 수컷끼리든 암컷끼리든 추천받아 간 곳으로 모이다보니 아가들 먹으라고 밥 두면 한 마리만 오다가 일주일 지나면 갑자기 8마리가 오는 풍경을 보게 됩니다. (또는 임신한 고양이들만 계속 오는 경우도 있음. 동물농장 참고)

우연이 그렇게 자주 생기겠습니까? 방송 찍으려면 어디서든 가져와야 겠죠

요즘 하도 유기동물. 감성팔이 영상이너무많아서 의심부터생깁니다 돈벌이수단으로쓰거나 구독자빨아먹을려고하는거같아서

복동ㄷㄷ

맞어요!

동물농장에도 비슷한 사연 있었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밥 잘주는 집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거 좀 짠하고 불쌍하다... ㅠㅠ 자기가 힘들고 못키워줄거같으니까 사람한테 맡기고 떠나는거잖아... 어미냥은 도박을 하는거고... 뭔가 슬프네ㅠ

그 메탈남인가 그 유투버도 그렇게 냥이들의 집사가 되었잖아요ㅋㅋ 냥이들 엄마랑 함께요ㅎㅎ

문제는 인간

@@Cabeza-cr7jf ㅈ간이 미안해ㅠㅠ

누가보면 채식만 먹는줄 알겠네

@@JohnLennon_1980 도축 당하는 축산가축 동물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축해서 먹는다고 살아있는 동물들의 생명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죠? 축산가축의 도살이 안타까우면 비건하세요 먹가도 하는데 동물의 죽음이 뭐가 대수롭냐는 식의 생명경시는 인간성에 위험한 겁니다

카오수 너무예쁘네요 잘키우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똥고도잘문질러서 배번유도 해줘야해요

우성이 뭐고 열성이 뭐에요??

@@Now.this_time 우성은 좋은 유전자를 타고나고 건강한 개체를 이야기 합니다. 열성은 그반대죠. 우월과 열악 할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dio21290 아! 감사합니다

저도 버려진 냥이 구조해서 7개월째 키우고 있는데요 아지도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ㅎ 고양이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ㅎㅎ 중간에 깨서 또 밥주고 배변유도해주고 애 하나 키우는 기분이에요 ㅎㅎ 하양이가 정말 힘들었겠다 싶어요 ㅠㅠ

존경합니다 천사님 ♡

안녕하세요 저는 수십년째 병원을 한번도 안 가고 약도 한번도 안 먹고 건강하게 잘 살 고 있는 자가치유교육자 승자라고 합니다. 모든 질환 및 불치병 난치병 90% 정도는 자가치유가 가능합니다. 단, 자상.절단.골절.멸실.분쇄된 부분은 현대의학에 의존하는게 맞습니다. 해당 자가치유 교육 받게 되면 앞으로 병원 갈일 없고 약 먹을 일 없으며 불필요한 수술을 안하게 되어 수백 수천만원의 병원비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무지하고 잘못된 정보를 갖고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으면 정말 우리몸만 고생합니다. 자가치유교육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58017162 ★수술예정자 환영. ★최근에 74세 어르신 부정맥, 4.5번 협착증으로 50m만 걸어도 주저앉으셨는데 교육받은지 이틀만에 집에서부터 전철역까지 쉬지 않고 30분 동안 걸으셨네요. ◆현) 팩폭출판사 대표. 현)승자의 자가치유 대표 Insta: seungja2888

@@user-st3eq6tl1s 뭐야그건

저도 어릴때가 합사가 잘된다고 얘기 들은거같아요!

한번 시도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가을아재가 꼬물이 챙겨주는 모습 상상하니...♥️

@@user-no6md7qb7z 범백이면 벌써 눈코입 딱지랑 먼지로 뒤덮였다. 전염병있을 가능성 매우낮고 어릴수록 빠르게 합사해야 잘녹아든다. 고양이에대해서 아직도 전문가들끼리의견충돌 많은데 인터넷 카더라듣고 진리인냥 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