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좀비가 나타난다면...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방법! (feat. 카메라맨) 

초심을 잃지 않는 유튜버 고구마머리~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기 없이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고구마머리를 사랑해주는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바빴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자주 올릴게요! 적어도 매주 한 개씩 올릴 수 있도록 템포를 맞춰보겠습니다! 그럼 20000 어쩔뚱땡!!

???: 좀비의 이동속도는 매우 느린것으로 밝혀져 학생여러분은 계속 등교를...

나 진짜 이분만 유일하게 구독해서 알림 뜨자마자 본다.. SF나 만약에 같은 거 좋아해서 진짜 최애 유트버

제일 무서운게 좀비와의 싸움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젤 고난이 아닐까 싶음. 무기 쟁탈하랴 식량 수급하랴...서로 힘들 합쳐야되는 상황에 싸우기만 할듯. 좀비는 행동이 둔하고 생각도 없이 달려들지만 사람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잖아요

워킹데드 시리즈부터 좀비영화랑 서바이벌영화는 죄다 찾아서 보는편인데 처음엔 생존방법이나 전략등을 눈여겨보다가 지금은 내가 일부생존자 보다는 일부생존자에게 뚝배기 깨지는 99%의 좀비가 되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됨.

현대에 만약 좀비라는 개념이 실제로 현현하게 된다면 움직이는 시체보다는, 광견병을 베이스로 한 분노 바이러스같은 케이스일 것 같음. 썩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아사를 기다리는 것이 될 듯

개인적으로 새총도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무게가 적당하고 크기만 맞다면 무엇이든 날릴 수 있고 좀비한테 맞추기 보다는 멀리있는 창문같은거 깨거나 소리나는 물체에 맞춰서 좀비들 어그로 가능. 새총은 무게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보수도 쉬움

좀비 게이머는 그냥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빠져있고 그걸 즐기는 분들일 뿐인데 고구마머리님께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뭔가 너무 멋져보이잖아요 ㅋㅋㅋ 물론 실제로 좀비 사태가 일어난다면 빛을 발하는 분들이고 제 생각보다 더 멋진 분들일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우와~! 좀비다! (두두둥!) 저는 존버파 입니다! 요리덕질을 하다보니 3개월치는 자연스럽게 보유하게 되더군요.

좀비에게서 생존은 정해진 방법과 해법이 많음 하지만 아포칼립스상황에서 진짜 위험한것은 같은생존자임 법과 안보가 지켜지지않는 무법의상태 인간의 본질은 세포부터가 '번식과 생존' 이 번식과 생존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을것임 당신이 상상하는 그 어떤 방법보다 더 잔인하고 교활할것임

개인적으로 존버가 좋다고 생각해요 식량. 물 전등 여분을 쟁여놓고 ㅠ문만잘막으면 문여는횟수나 이런걸줄이고 소독도 공기도 소독하고한다면 나가서 공기로든 좀비로인한거든 피해를막을수있을꺼같아요

역시 좀비는 느려야.. 천천히 좁혀오며 질식하듯 숨이 막혀가는 듯한 그 아포칼립스 갬성이 지림

2024년에 보는 사람

어우 진짜 좀비 실제로 나오면 ㄹㅇ 심장마비올 듯

저렇게 얘기하시니 진짜로 저런 상황이 언젠간 생길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냥 존버가 답일 듯..근데 좀비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 지만 보면 빨리 달릴 수가 없는 존재라 집에서 존버만 해도 지 알아서 뒤질 거고 차만 안 막히면 튀는 것도 가능할 듯

당연히 존버해야죠. 현대 무기 체계는 인간형 생물체를 상대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단순히 잘 정비된 부대 단위의 군대로도 분당 수 백씩 사살하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기갑사단이나 공군의 화력 지원을 받는다면 작전 한 번에 수천 단위로 없앨 수 있을껄요. 인간형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인데, 지능이 없는데다, 총탄에 박살날 정도로 연약한(?) 몸체를 갖고 있다면 그게 뭐든 인류의 압승이죠. 존버 하면서 군사 작전을 통해 수복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좀비 영화에서 현대적 의미의 군사 작전이 등장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죠. 인간만큼 전쟁 잘하는 종족이 어딨다고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가장 큰 적은 좀비가 아니라 같은 사람들. 어제의 이웃이 오늘의 적이 될 수 있음. 그동안에는 법과 도덕으로 사회의 평화가 지켜졌지만 좀비 아포칼립스같이 법과 도덕이 무너진 사회는 야생.... 워킹데드도 좀비의 무서움보다는 법이 사라진 시대를 그리고 있죠.

좀비하니깐 넥플릭스 지우학이랑 영화 부산행, 살아있다 등이 떠올리네요 제가 이런 분야를 좋아해서 알림 띠로롱(?) 뜨자마자 옵니다. 항상 코로롱(코로나) 조심하시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그럼 20000...

지방에 살면 튀는게 답이고 도시에 살면 존버가 답인듯

존버가 무조건 답임 좀비가 나타난다 가정해도 그건 28일후 시리즈물의 좀비일 가능성이 99%일만큼 높음. 무슨 불사의 좀비같은건 공상이고 28일후 좀비처럼 분노바이러스같은 정신병으로 좀비처럼 행동하지만 엄연히 살아있는 인간인거. 여기서 좀비들은 2주후 죄다 알아서 굶어죽었기때문에 걍 집에서 한달만 존버해도됨.

예전에 비슷한 생각을 했어서, 아포칼립스를 인지하는 순간 북수원 사는 나는 동네 홈플러스로 가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쉽지 않네요. 홈플로 차를 몰고 가서 들어가는 10분정도의 과정까지 안전에 대한 변수가 있고, 내가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처럼 몰려든 사람들 수백명 간의 협력과 통제에 시간이 걸리고, 상황을 공유하고 몇사람이 홈플과 합의해서 건물을 차단하는 데까지 반나절 이상 소요일텐데, 이게 가능하려면 시간대가 평일 주간이어야 하고 발원지가 수원 동서남 도시가 아닌 서울이상의 북쪽이어야만 하고(그나마 중간에 고속도로가 20킬로 정도 있으니까), 서울에서 시작되었다고 치면 인근 하행 전철을 통해서 전파된 좀비떼가 우리 동네까지 전파를 하면서 뛰어오는 시간을 전혀 예측할수 없고,, 연차 안올리고 퇴근해서 아파트 마트부터 털고 집으로 올라와서 엘베와 계단에 바리케이트 치고 방화문 닫고 여기저기 물받기 시작하는 일까지, 최소 한시간 안에 끝내는 플랜으로 바꿔야겠어요.

좀비세상되면 신체조건도 중요한듯... 일단 어딘가 부상이거나 불편하면 안되고(신체중에선 특히 눈, 손, 다리) 기본적인 체력도 있어야하고....

좀비한테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청바지를 3개이상 껴입고, 겨울용 후드티 3개이상 껴입은다음에 허리부분이 노출되지 않게 옷같은걸로 감싸서 안풀리게 잘 묶으면 거의 무적임. 얼굴이 노출되는게 문젠데 팔로 잘 가리면 됨. 아니면 헬맷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임. 옷 3개 껴입는다고 안전하겠나 불안한가요? 옷3개입고 본인이 본인이빨로 있는 힘껏 깨물어봐. 아픈가 안아픈가.... 좀비도 그이빨이랑 같은 이빨씀....

어젯밤 좀비 아포칼립스 꿈 꿨었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발생하여 전세계로 퍼져 다들 대피하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다행히 군인 3명과 동행하여 살았지만 마음씨가 너무 좋으셔서 쉘터를 짓고 생존자를 늘리시더군요 근데 저는 그게 불안해서 처음 같이 왔던 다른 분들과 셋이서만 무리를 떠나기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뒤로 가면 답이 없기에 포기하고 모두가 지키고 있는 앞을 뚫을려고 계획을 세우는 순간에

미국 다큐 둠스데이 프레퍼스를 보면 이런 아포칼립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식량을 농장에서 생산해서 병조림이나 통조림화 시켜서 보관하는건 당연하고 탄을 벌크(탄두+화약+탄피+뇌관)로 수천 수만발씩 쟁여두고 총알을 가내 수공업으로 생산하며 수시로 가족들에게 무기트레이닝도 시키더군요. 도시에 사는 분들도 3일정도의 식량과 라이터, 지도와 나침반, 가벼운 무장을 가방에 챙겨두고 언제든 도보로 탈출할 수 있게 훈련합니다. 미국 대다네

추가 견론적인것은 적당히 느려야지 벨런스 맞게 살아남을 수 있음 물건과 무기들을 수집할 시간이 어느정도 있고 미리 계산하고 계획짜서 활동하면 생존하기엔 큰 부담은 없을듯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요... 좀비가 느리니 인간들 조심하세요~ 빠른 좀비일때는 그녀석들때문에 나쁜사람들도 우리처럼 고립 되어 움직이지 못했거든요~

제가 바로 좀비게이머 입니다... 그상황을 즐기고자는 아니고 생존하고자 집에 식료품들을 많이 많이 구비 해놓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식구의 1달치 식량과 물은 구비해두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집 1층은 식당이 두개가 있고 지하는 아지트로 꾸며놓았습니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기가 있고요 또한 로프없이 저희집 옥상에서 양옆 뒷집 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집들도 마찬가지로 1층에 식당들이 있죠.. 하하 좋은건가..?

헉 드디어 영상 올라왔다!!! 완전 기다렸습니다...!ㅠㅠ 오늘도 목소리는 죻으시니 봐드리겠습니다..

목소리 개좋아요 진짜..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1:38 아니 차 문 어케 열었누......

솔직히 아프지 않게만 물린다면 인간으로 살면서 매일 두려움에 떠는 것보다 좀비가 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1:44 K좀비열풍ㅋㅋㅋㅋ.... 킹받네

지금껏 나왔던 영화속 설정의 좀비들이라면 군부대들이 상황파악전에 삽시간에 점령당하는게아니라면 결국 인간화력에 쉽게정리할수있을거같은데..

워킹데드가 현실적인거 같아서 재밌게 봤네요 ㅋㅋ좀비물 좋아하는데 워킹데드처럼 피난? 가거나 그런게 많이 없어서 간혹 좀비가 있다면 생각해봤는데 존버하고 있다가 방망이나 그런거 들고 마트나 그런곳에 식량 얻으러 가거나 하면 스릴있겠다 라고 생각을 해보곤하죠

찐좀비게이머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본격적입니다 직업부터가요 좀비사태가 진짜로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기대하게되네요ㅋㅋ

10:41좀비"영화"세계관최강자○○○○

밖에 돌아다닐떄 추천: 1.창 빛자루 끝에 칼 달아서 쓰면 아파트 복도 한정 최강 2.회수가능 투척무기 창으론 많은 좀비무리를 만났을떄 위험합니다.옷으로 로프를 만들고 가방에 묶어서 던지면 좀비들이 서로서로 넘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숨어있다 끈을 감아서 회수하세요 3.옷을 껴입고 다니세요 두꺼운 가죽옷을 입고다니고 손에는 장갑까지 끼고다니면 1대 1에서 물릴일은 없을거임

열대지방으로 가는게 답 시체가 백골화되는데 2주밖에 안걸리니 존버 2주하면 대충 좀비 다 박멸될듯 선진화되지 않은 것들로 인한 예상밖의 일도 있을수 있겠지만...

개인 모두 비상물품을 나눔할테니 학생여러분은 등교를..

9:48 딱 나네 좀비들이 나타나기 만을 기다렸던자

팁. 오래 생존할거면 라면 좀 모으지 마세요. 라면 그거 물도 없으면 못 끓이고, 소화할려면 물도 마셔야합니다. 추가로 유통기한 생각보단 적어요

ㅎㅎㅎ 좀비게이머.. 확실히 좀비영화를 보는것보다 직접 좀비게임을 해봐야 하죠.. 좀비게임 엄청 힘들죠..

고구마머리님 편집자분 구하신건가요 예전 영상들도 퀄리티가 완벽해서 이보다 더 영상 퀄리티가 좋아질수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완벽에서 더 완벽해지는게 가능하군요 이제 우리 귀여운 고구마머리 좀더 자주볼수있는건가요♡♡ 책 3권도 곧 나오는거죠?

애초에 근육이 끊길 정도로 살이 드러나있거나 살이 부패되어 있는 좀비인데 뛰어도 사람이 떨쳐 내지 못할 정도로 빠른가...? 이건 궁금하긴 하다..좀비는 빠를까 느릴까..

폴아웃4에 나오는 파워아머식으로 가벼운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재질로 구성된 합금으로 좀비에게 버틸수잇을정도의 아머를 만들어 판매하면 좋을듯,중세 기사들의 플레이트아머식으로,가격대만 잘맞추면 비상용으로 사놓을 사람 많을듯,

우주 센터 근처이거나 우주 과학 기술이 발전된 시대라면 우주선 타고 지구를 탈출해서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게 낫겠어요. 모든 화산들이 폭발한다면 영상의 제 답도 폭발 전에 지구 탈출하기라고 생각해요.

형 진짜오랫만이야 너무오래기달렸어 하지만 괜찮아 나는 형이 영상을 올리기만해도 충분해 사랑해❤

문제는 식량 확보를 위해 밖에 나갔을때 좀비가 아닌 사람이 더 위험할수도 있잖음ㅠㅠ 도시면 나뿐만 아니라 인구가 어마무시 할테니.. 젤 좋은건 나처럼 미리미리 집에 쟁여놓는것!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창고형 마트 갈때마다 2L 생수 4~5팩씩 사다놓음. 간간히 홈플이나 이마트에서 옥수수셤차나 하늘보리도 박스로 사다놓고. 컵라면도!! 집에서 잘 먹질 않으니 선물로 받은 챔취랑 통조림 햄도 쌓여있움! 응급약은 어지간한건 있고.. 먹고 마실것만 있어도 두어달은 버틸듯.

0:01 뭔가 이상한데?ㅋㅋㅋㅋ

다음 주제는 만약 상어가 멸종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로 해줄수 있나요?

시작할 때 경고문 ㅋㅋㅋㅋㅋ 걸리셔서 혼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다른 미국 좀비영화들 보면 좀비가 다 느린데 우리나라 좀비만 개빠른 이유가 한국인은 성질이 빠릿빠릿해서 그렇다는데ㅋㅋㅋㅋ

1:41 어쩔뚱땡뉴스ㅋㅋㅋ 귀여운고구마머리 1:55 3:37 4:58 9:32 이런저런 통계들이랑 출처표기나 이런것들이 엄청 업그레이드됐어요 보는 내내 감탄에 감탄 이거보고나니까 집에 야구방망이하나 들여놔야겠어요

우리나라 빌라들 정문이 거의다 유리문이죠. 좀비 사태 일어나면 좀비에게 함락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발빠르게 막아낸다면 다행이지만 경황이 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 분명 뚫리죠 ㅠㅠ

만약 좀비가 월드워z 처럼 소리에 반응하는거라면 초딩때 가지고놀던 폭음탄(폭죽(불붙이는거)) 무조건 챙겨야겠네요.

신박한 주제지만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문제라서 좋네유 좀비는 시체라서 썩을거고 100일만 지나도 그냥 걸어다니는 꼬부랑 할머니나 다름이 없을거임. 여름이면 더 심할거고 기생충에 감염되고 물려서 좀비가 된 경우도 마찬가지로 영양분 공급이 안 되서 전자랑 똑같이 좀비는 없어질듯 뭐가 됐던 좀비가 생긴다면 생필품 다 챙기고 통조림 위주로 쭈욱 훔쳐서 집에 짱 박혀있으셈

집에 있는데 좀비가 나타다면? 1.연탄을 태운다 2.수면제를 마신다. 3.침대에 눕는다. 4.하나님과 하이파이브

고구마 머리님 오래걸린만큼 긴 10분 너무좋아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카메라 안놓치는 카메라맨. ㄹㅇ 특수부대원 뺨침 ㅋㅋㅋㅋ

나름의 무기를 적어보면... 골프채 알루미늄 배트 나무 배트 900mm 10~14LBS 오함마 후라이팬 두껍고 큰 책 샤워기(줄 잡고 돌리면 됨, 줄이 은근 않끊어짐) 조립형 철제 선반의 철 외골격 졸업사진첩(내것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매우 단단함) 악기가 들어있는 딱딱한 악기 가방 자전거 페달 자전거 안장 너무 무겁지 않은 가정용 운동 기구 뭉특한 목도 맥주 상자(플라스틱) 삽 소화기 육칼 식칼 과도 굵은 부러진 나무 판(찌르는 정도) 창 서랍(띁어보면 돌격하면서 찌를 수 있음) 화재 진압용 도끼 난간(이것도 뜯어보면 찌를 수 있음) 삼각대(철이면 찌르기 좋음) 수류탄(불발탄) 벽돌 화염병 약간 무거운 의자(넘어트리는 정도) 못박은 골프채 차 문 철재 커튼 봉 긴 톱 갈퀴 암막커튼 또는 질긴 커튼(씌워서 넘어트리고 둔탁한 무기로 내려침) 질긴 줄(함정 같은거 만들때 쓰임) 빠루(사거리가 짧음) 고무장갑(쓸데 없음) 스프래이류(광역 어그로) 스피커류(광역 어그로2)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것(광역 어그로3) 니무문(잘 부서지는 방패) 철조망(좀비는 고통을 느끼지 못해) 가 있다면... (실탄) 권총(desert eagle 같은거) 저격총(머리만 노려야 함) 지정 사수 소총(이것도 머리만) 《유의할 점》 모든 무기는 좀비들을 없에기 위함이 아닌 좀비 를 죽이기 위함 이리는 생각으로 쓴다. 정신력이 약하다면 애착 물건을 챙겨도 좋다. 좀비가 쉬운게 아닌 내가 쉬운것이다. 좀비들은 지능이 없어도 오감은 있기에 경계하며 다니자.

3년전 지구 혼자 살아남기에서는 원자력발전소가 가장 위험한 지역중에 하나로 꼽으셨는데, 이 영상에서는 가장 안전한 장소 중하나네요. 원자력발전소를 다룰 수 있는 방법 이라는 조건 때문이겠죠

좀비=시체 썩어 없어질때까지 집에서 존버한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과거에도 이 영상을 봤지만 그 당시에는 기술력이 좋아서 설령 진짜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이 퍼져도 금방 해결 될거라 생각되었지만 1년뒤인 여기에 다시오니 기술력 상관없이 좀비 바이러스 해결이 불가능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오~ 드디어 따끈따끈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고구마머리는 좀비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당 좀비 생존 2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저 이거 반복으로 100번 이상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ㅎ

제 친구 집이 딱 저럼. 다만 이 친구는 좀비를 대비한게 아니라 인간이 버텨낼수 있는 모든 재해를 대비했다고 함 그 친구 집은 단독주택인데, 집은 2층(지하1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적당히 넓은 텃밭이 있는 마당 대문과 집까지의 고저차가 좀 있음. (1층에서 대문을 열고 집으로 올라가러면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한다는것.) 대문은 그 친구 말로는 소총탄으로는 뚫기 힘들정도로 두껍게 만들었고 차로 들이박아도 안 박살나게끔 만듬 (차고문 또한 그러함) 지하층은 사다리를 타고 대문보다 밑으로 내려가는데 식량창고와 비상용 발전기가 있음, 가정집에는 보기힘든 대용량 연료 보관탱크도 있음. 지하층은 혹시모를 핵전쟁에 대비해서 거의 개인용 지하벙커임. 마당에 떨어지는 빗물을 보관하는 장비도 있고, 태양열 전지판도 있음. (정수장치도 있고)

일단 느린좀비든 빠른좀비든, 생존률이 그나마 좋은건 역시 오지 아니면 섬이죠.ㅎㅎㅎ 섬은 거의 안전빵~ 영화 [나는 전설이다 ] 에 나오는 지능형 좀비라면 섬도 오지도 소용없겠지만, 아니라면 섬에서 그냥 낚시하면서 질리도록 물고기먹고 살겠죠.ㅎㅎㅎ 서울에도 회장님들이 많이 산다는 성북동같은 으리으리한 집들 많잖아요. 영화 기생충 처럼 요지같이 만들어논 집들이 많아요. 그렇게 돈많은 사람들은 혹시나 모를 전쟁과 좀비때로 부터 살기위해 그런집들을 이미 만들어 놨어요. 일단 좀비세상이 되면 몸이 건강해야겠죠. 하체가 좋아서 달리기도 빨라야하고, 배운것도 많아야 머리굴리면서 재난상황을 이겨내야 하겠죠.ㅎㅎㅎ ^^

여러분 좀비가 나온다면 살아남을 확률은 1%지만 좀비가 나올 확률은 0.001%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진짜 두 달동안 매일매일 이거 들으면서 자요ㅋㅋ 좀비 좋아하는데 목소리도 넘 좋아서 맨날 듣게 되네요 잠도 잘 와요

아파트던 어디던 존버하면서 식량구하러 다니는 로망이 있슴다ㅋㅋㅋ 오면 안되는 거지만 한번쯤 좀비로 세상이 망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자주하죵.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 또 원전이 좋은게 전력보강이 가장 쉬운곳이기도 하죠 또 원전은 항상 바닷가에 근접해서 지어지기 때문에 바다로 탈출하기도 쉽습니다 거기를 근거지로 좀비에게 빼앗긴 땅을 다시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최적의 생존 장소는 학교라고 생각한다. 좀비사태가 퍼지자 마자 생존용품을 챙겨서 학교로 달려서 제일 위에층의 셔터를 내리고 그 층에 있는 좀비를 모두 죽이거나 창밖으로 밀쳐내서 생존지를 확보하게되면 일단 1차적으로는 생존하게 된거다. 집 못지 않게 배변공간이 마련되어있고 좀비 무리가 아닌이상 좀비들의 접근을 확인하기 쉽고 상대하기도 쉬운 넓은 복도와 안방만큼은 아니지만 넓은 교실들이 6+@로 있다 아무래도 학교인지라 생존자들이 몇명 있을거며 그들과 팀을 이뤄 점차적으로 내려가며 안전하게 생존지를 넓히는게 우선임 그렇게 점점 2층까지 생존지로 확보를 하면 별관이랑 이어지는 통로로 급식실로 가서 식량을 확보해야한다. 혹시 급식실이나 별관이 뚫렸다면 쿨하게 포기하는것도 방법이다. 유사 게임처럼 점점 생존지를 넓히고 생존에 필요한 자원들을 캐야하고 방어태세들은 강화해야한다. 여기까지 오면 확실하게 살았다고 안심해도 조된다 아무래도 학교는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행동반경을 더 넓힐수밖에 없다. 창고나 강당에 있는 여러가지 물품들로 학교를 벙커로 만들수밖에 없음. 어설프게 칼, 해머, 배트, 활 등등 무기들과 울타리로 학교 정문을 폐쇄하고 운동장까지 점령하는게 목표이다. 여기까지 마쳤으면 생존자들과 팀을 나눠야한다. 주둔팀, 물자조달팀, 구조팀, 지원팀으로 주둔팀은 최대한 생존지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물자조달팀은 학교 밖으로 나가서 여러가지 물자들을 조달하고 구조팀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물자조달팀이 위험에 처했을때 구조하는 팀이고 지원팀은 이들을 돕는일을 하는것임. 생존자들 모두가 싸움을 잘하고 도주나 여러가지에 능할수는 없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두가 좀비와 일대일 상황에서 대치할수 있는정도는 알아야한다고 본다. 이렇게 구체적인 생존체계와 생존지가 정해졌다면 최소한 죽을일은 없다고 본다. 만일 같은 생존자가 좀비에게 물렸다고 하면 그 즉시 죽여라. 잔혹하지만 그렇게 생존해야만 한다. 말은 쉽겠지만 어려운거 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혼자보단 집단이 더 생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개인과 집단은 서로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생존한다고 가정했을때 집단이 더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각자 생존하기 나름이지만 이것만 명심해라. 생존지는 처음부터 크게 정하지 말고 최소한으로 해서 점차 늘려나간다, 뭐든지 효율적인 행동을 한다, 이기적으로 생각한다, 쓸모없으면 버려라.

고구마님도 말씀했다시피 열역학 법칙을 거스르기때문에 시체가 달린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보고 28주후처럼 분노바이러스같은 경우면 오래 존버만 해도 될겁니다 결국은 살아있는 보균자라 시간이 오래지나면 여러이유로 죽어나갈테니까요

이 영상을 보고, 독립하게 되면 생존주의를 독학하자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예전부터 생각해온 좀비사태 행동순서 1. 좀비사태 발생시 재난문자가 올거임 그 즉시 마트나 편의점으로 달려서 식량을 구한다 대신 유통기한 긴 것으로 (ex:통조림 라면 대신 라면은 부셔먹어야함 끓여먹는것은 좀비사태시 매우 비효율적인 낭비임) 2.팔목 발목을 보호해줄 스티로품? 종이 등등 몰리거나 긁히지 않도록 감는다 가장 취약한 부분임 이부분이 완성되면 싸워야할 상황에 이부분으로 막으면서 수월하게 싸울수있음 3.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 무기는 칼 보다는 망치 즉 둔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칼이 사람대 사람에서 좋은부분은 사람은 칼이 찔렸을때 공포심과 고통으로인해 행동에 제약을 받지만 좀비는? 그렇지 않다 직접적으로 행동에 제약을 주는 망치 야구배트 빠따가 좋다 또한 대부분의 둔기가 사거리가 더 길기때문이다 4.이부분은 좀비 사태이전에 해당하지만 말하겠다 차 면허는 1종 대형꺼지는 바라지 않는다 1종 보통은 따라 좀비사태에서 오토 스틱 구분하명서 탈순 없다 탈수 있는것에 타야하기에 스틱을 추천한다 5. 어디한곳에 틀여박혀서 벌벌떨명서 생활하지마라 좀비사탸가 언제 끝날줄도 모르는데 식량은 영원하지 않다 무조건 거주지를 옮기거나 식량을 찾으러 다녀야할 상황이온다 이상황에 대처할 방법은 경험밖에 없다 가능할때 최대한 경험을 쌓아야 오래 생존한다 어쩔수 없다 좀비 사태에는 무엇을 해도 하니리스크 하이리턴이다 6.사람을 믿지마라 계속 늘 의심해라 똘똘 뭉쳐야할 상황이지만 인간이란 자기중심적이기 마련이다 특히 이런상황에선

카매라맨: 지나가는 액스트라 1 좀비씨 시작 합니다 . 좀비 : 네

홧팅~! 고구마머리 많이 올려주세요!!!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 자체부터가 소위 영화주인공들만 살아남기 편한 환경인거지 이미 온갖 공공기관이나 전문가들의 고등기술에 의존하는 현재 선진국 국민에게 자길 잡아먹으려는 괴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속에서 지금당장 원시인이나 중세시대 사람처럼 살아보라고 한다면 거의 9할정도는 좀비를 거치지 않더라도 얼마 못살기는 할걸요?

너무 흥미로워요 평소 좀비에 관심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3:12 구 연합 해병:우리는 벙커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원자력 발전소의 벙커는 4인용이다?

캠핑을 다니는 사람으로써 국가 재난급의 상황이 터진다면 0순위 : 베이스 1순위:보존 식량.유통기한 최소1년 이상. 2순위 : 자가 발전기. 3순위 : 냉동고 or 조리 기구

0:06 시작부터 킹받게 말하심 ㅠㅠ

기다렸어요!!

꼭 걸려서 혼나시길 바랍니다.는 뭔데ㅋㅋ그게 다 무섭닼ㅋㅋㅋ

나 기다렸잔아.... 나 영상 올라오자마자 너무 좋아사 공중제비 17바퀴 돌고 왔잔아.....

이야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주제)네요! 다음에도 멋진 동영상 기대합니다 역시 상상은 끝도 없네요8ㅇ8

고구마 머리님도 꼭 이런거 만들고 걸려서 엄마에게 혼나길 기원합니다! 장난입니다ㅎㅎ 고구마머리 100만 가즈아!

너무 오랜만이네요 재밌는 주제 기다림니다

한달간 지낼 물과 식량만 충분하다면 고층 아파트가 제일 안전하다. 위생을 위해서 소변과 대변은 꼭 베란다 샷시를 열고 해결을 해야한다. 좀비도 어느 시간이 지나면 굶어서 죽거나 잡아 먹혀서 죽기 때문에 한달 뒤에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안전 할 것이다.

난 좀비보다 트롤짓하는 사람들과 범죄자들이 무서움 일반사람들은 사회 공동으로 생활하는게 있어서 임시협력을 해서 살아남다가 각자 갈길 가면되는데 범죄자나 트롤짓하는 사람들은 본인만 챙기는건 둘째치고 지 위험하면 다른사람을 좀비때 미끼로 써버리는것도 모자라서 선동질도 유능한놈 추방시켜버림 추방 실패하면 자고 있을때 암살함

서울이 뉴욕보다 인구수가 많은 거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영화볼 때 왜 밖에 나갈까 싶었는데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하네요

느린좀비라면 가둬두고 경찰을 부르면 그만이지만 빠른좀비라면...망할것같군요 ㄷㄷ 고구마님 말씀대로 미리 보급품 모아둬야하겠네요

지인들 집에 오면 무슨 전쟁났냐고 해요ㅋ 보여주진 못하지만, 생수 100병 쟁여두고 라면 두세박스에 사골국물 두박스에ㅋ 박카스와, 까스활명수, 회충약등등 한번에 유통기한 젤 긴 걸로 몇박스씩 사둬요. 근데 이번에 생존가방 구매했어요! 촉에 의해 필요한 것들 구비해서 1빠따로 섬이동해야죠

부산행같은 좀비가 ㄹㅇ 존재한다면 초반에는 몰라서 감염자가 많겠지만 뉴스로 집밖 나오지말라하고 재난문자로 말할거고 군 투입하면 금방 진압됌 ㄹㅇ 좀비영화의 무서운점은 인구대부분이 좀비라는점이지만 늘어나기전에 진압하면 걍 끝 학교가는길먼저 뚫는다에 한표

ㅋㅋㅋㅋ 좀비가 자연스럽게 차 문 열고 들어가는거 좀 웃기네 ㅋㅋㅋㅋ

고대~근세 시대 때 사용,활용등을 했던 폴암이나 폴암계열의 무기인 글래이브,할버드,포샤르등도 있어서 무기로 사용하기 휼륭해요 만드는 방법은 중식도나 대형 크기의 칼이 필요하고,철로 만든 긴 막대기에다 중식도,대형 크기의 칼을 막대기 꼭대기 부분에 청테이프로 칭칭 감으면 완성이 되서 아주 좋은 무기로 사용,활용등을 효율성과 범용성이 훨씬 낫죠

작년 초?부터 봤는데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부담 갖지 마시구 천천히 영상 올려주세요~

1. 무리해서 싸우지 말고 1주일은 버텨보고 판단해라. 현관문 생각보다 더 튼튼하다. 소방관 분들이나 열쇄공이 특수장비로 따기 때문에 잘따는 거지 빠루 같은걸로는 정말 열기 힘들다. 맨손으로는 안열린다. 2. 라디오로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3. 주변 학교와 동별 주민센터가 군부대 거점된다. 특히 주민센터에는 예비군 동대가 무기를 갖고 있을수도 있고 하다못해 군부대와 연락가능한 통신기기가 있을수 있으니 그쪽을 먼저 가는걸 추천 4. 주민 커뮤니티를 통해 질서와 규범을 최대한 유지한다. 왠만큼의 재난보다 무서운건 약탈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