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것들아~~~♥ 인력소장이다,,,,~~~ 그,,, 에뛰,,,뛰,,,,,드 나라에서 울 잡것나라 공주, 왕자님덜한테 선물 보냈잖여,,,~~~ 꼭 받아가,,,,요,,, 프...프린세스,,, 프린스,,,,,들,,,,,~~~♥♥ 🎀폴꾸 좀 하는 공주님, 왕자님 보세요🎀 - drive.google.com/drive/folders/1UArgiAZMSGy5qWyJd075jvXQqYFhY-ov?usp=sharing 링크에서 장졸리 사진을 다운 받아 출력한다! - 자신의 폴꾸 실력을 뽐낸다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스튜디오룰루랄라 #워크맨 #에뛰드 #장졸리폴꾸 달고 올리면 참여 완료! 🎀이벤트 일정 :12/4(금)~12/10(목) 🎀당첨자 발표: 12/16(수) 10명 🎀경품: 추첨을 통해 10분께 실제 장졸리 폴라로이드 사진+장졸리 메이크업에 쓰인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글라스루즈틴트+러블리 쿠키블러셔(색상랜덤)를 드립니다 ※ 꼭 개인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올려야 인정됩니다. ※ 색상은 랜덤 발송됩니다. ※ 해외배송은 불가합니다.
인사만 해주고 돌아다닐 때는 무관심이었으면 좋겠음... 어디 가면 너무 옆에서 이거 잘 어울리세요 맘에 안 드시면 색깔 다른 것도 있어요 등등 뭐 안 사면 눈치 보이는 느낌... 근데 또 어디는 인사도 안 하고 들어왔는지 아닌지 관심도 없고 핸드폰만 하는 곳도 있음... 인사만 해주셨으면 좋겠숨 ㅠ
@@user-md9gm2jf2b 그거 모르는 직원들 아무도 없을 거임.. 어쩔 수가 없음.. 최소 멀리서라도 봐야 되고 옆에서 말 거는 이유는 '가까이에서 봐야할 이유가 있는데 가만히 서서 보면 손님들이 민망해하기 때문'임. 보통 10대들은 도둑이 많아서고 10대~20대는 소심해서이고 30대 이상은 말 안 걸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특히 할머님들은 샘플 대신 새 제품 샘플인줄 알고 따서 입에 바르고 있고 가격표 분명히 써 있는데도 얼마냐 묻고 할인해달라는 말 기본 장착이기 때문에 보통 매니저나 경력 있는 사원이 붙는 편임. 30대 40대에는 특히 말 안 걸면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여기는 일을 안 하세요? 왜 손님이 왔는데 멀뚱히 쳐다보고만 계세요? 많이 사려다 기분 나빠서 이것만 사고 가는 거예요. 이러는 진상이 많고.. 손님들 중에 극도로 소심해서 뭐 찾아달라는 말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나가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거 본사 담당 직원들이 보면 개 뭐라 합니다ㅜㅜ 물론 담당들도 뭐라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지만요.. 붙는 게 싫으시면 혼자서 봐도 될까요? 필요한거 생기면 말씀드릴게요 하면 더 이상 안 붙을 거예요 그게 보통 지침이에용 ㅜ
@@user-md9gm2jf2b 아 그리고 특정 연령대에만 붙어서 얘기하면 내가 나이 어리다고 안 봐주고 차별대우한다고 느끼고 후기쓰는 사람 있어요.. 불편하시면 말씀하시면 직원들도 편해하니까 말씀하시는거 추천해요. 대부분 말 걸다가 싫어하시는 거 같으면 눈치껏 빠지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해주시면 직원들도 감사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ㅜ
일단 면을 끓인다. 위에서 나온 면을 맛있게 하는 귀찮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아도 좋지만 그래도 물에 소금 정도는 넣어주자. 이때 면의 익은 정도는 후에 볶을걸 대비해서 약간 덜 익히자. 면이 익으면 채에 걸러놓고 대기. 양파를 잘게 썰고 볶는다. 양은 1인 기준으로 양파를 4분의 1로 나눠서 제일 겉장 하나 정도. 부족하다 싶으면 뒷장을 반잘라서 추가하자. 기름은 올리브유가 좋다지만 이건 야매요리니 식용유도 상관없다. 적당히 익었을 무렵[6] 휘핑크림 투척. 양은 재량껏. 많아서 좋을 건 없다. 이때 소금을 뿌려서 간을 한다. 평소에 뭐라도 요리를 하던 사람은 자기 입맛의 소금간을 알겠지만 모르겠는 사람은 톡톡으로 전체적으로 뿌려주자. 간을 하고 바로 면 투척. 불은 언제나 약불로 하고, 그리 많이 볶을 필요 없이 소스가 배였다 싶으면 불을 끄자. 후추를 뿌리고 완성.
와... 나이들어서 이걸 다시 보니... 많은게 보이고 느껴진다... 길거리에서 이분들 다가오면 몇걸음 멀리 피해서 갔었는데... 이런 세계관을 맨정신으로 해내셨던거였구나... 대단하다... 많이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았던 모든 것들을...
일단 면을 끓인다. 위에서 나온 면을 맛있게 하는 귀찮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아도 좋지만 그래도 물에 소금 정도는 넣어주자. 이때 면의 익은 정도는 후에 볶을걸 대비해서 약간 덜 익히자. 면이 익으면 채에 걸러놓고 대기. 양파를 잘게 썰고 볶는다. 양은 1인 기준으로 양파를 4분의 1로 나눠서 제일 겉장 하나 정도. 부족하다 싶으면 뒷장을 반잘라서 추가하자. 기름은 올리브유가 좋다지만 이건 야매요리니 식용유도 상관없다. 적당히 익었을 무렵[6] 휘핑크림 투척. 양은 재량껏. 많아서 좋을 건 없다. 이때 소금을 뿌려서 간을 한다. 평소에 뭐라도 요리를 하던 사람은 자기 입맛의 소금간을 알겠지만 모르겠는 사람은 톡톡으로 전체적으로 뿌려주자. 간을 하고 바로 면 투척. 불은 언제나 약불로 하고, 그리 많이 볶을 필요 없이 소스가 배였다 싶으면 불을 끄자. 후추를 뿌리고 완성.
저도 몇 년 전에 에뛰드 매장에서 1년 조금 넘게 일해봤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들 많이 봤어요 화장품 훔치는 사람도 많고 계산대쪽에 손 뻗으면서 샘플 막 집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보자마자 반말 찍찍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입술 닫은 화장솜을 손 줘보라고 하면서 손에 쥐어주는 인간들도 겪어봤네요..ㅎ 일은 정말 재밌었는데 온갖 유형의 진상들 겪다보니 나중에 멘탈 깨져서 그만뒀어요. 진짜 화장품매장에서 쭈욱 일하시는 분들 대단한 것 같아요👍
예전부터 에뛰드 알바해달라는 댓글이 많이 보였는데 드디어 하게 되셨군요. 뭔가 에뛰드는 특색있고 세계관이 명확한 것 같아요. 케이스도 아기자기하고 괜찮은 화장품도 꽤 있어서 애용하는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워크맨 영상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장성규님 항상 너무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