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no-brainer how much you’ve worked hard this year, jaehyun. we are so proud of you. we’re happy that you’ve finally made your debut as a solo artist and you’ve also debuted as a movie actor
노래부터 콘서트, 머리, 라디오까지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재프들이 사랑해 머지않는 모든 것들을 선물해주는게 마음이 좋당,,✨마지막까지 시즈니만 생각해주는게 너무 다정하고 따듯하면서도 사실 누구보다 걱정되는건 재현님이실텐데 이렇게 멋진 모습만 시즈니를 생각하는 모습만 보여주는게 진짜 먼가 울컥하게됨..🥺
재디로 돌아온 재현이는 오랜만이네 팬들 한 명 한 명 빠짐없이 눈에 담으려고 하는 너의 사랑이 눈에 고스란히 보였던 지난 잰콘날이 또 한 번 떠오른다 재현이의 음악과 미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묵묵한 위로를 건네주는 힘이 있어 너무 보고싶어 그리고 많이 보고싶을꺼야 매순간 재현이의 음악과 미소를 떠올리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또 한 번 열심히 달려나갈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와 내 전부인 재현아 사랑해🤍
재현아 요새 계속 느끼지만 너무 고마워! 너가 많이 주고 간 선물들 다시 꺼내 보면서 우리도 열심히 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건강히 잘다녀와!! 그리고 너도 우리 시즈니들도 어느 상황이든 어디에 있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026년 5월에 보자! 안녕!🍑❤️
NCT라는 그룹의 멤버들은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솔로 앨범이랑은 본인 앨범을 표현하는 추구미가 각자 다른데 그것대로 그 추구미들이 정확해서 너무 좋음. 그 앨범들을 듣는 사람들로써 각자의 추억이 떠오를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설렘이랑 아픔을 가져다주면서 그것들로 한단계씩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져다 줄 수도 있고.. 멤버별로 표현하는 색들이 각자 다른데 그 부분들이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는 색다르게 다가와서 너무 좋은 거 같음. 흔한 이별 노래, 사랑 노래가 아니라서 이 부분이 너무 좋았음 다들.. 본인들 스토리가 담겨 있는 곡들로 본인을 알리는 것도 너무 좋고… 가끔 올라오는 댓글보면 어쩜 이런 팬분들이 존재하는지…❤
아니 어떡해... 아 오빠 진짜 눈물이 막 나 이제 진짜 떠날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슬펐단말이야 물론 다시 만나겠지만 나한텐 너무너무 길 것 같아서 그 시간들이.. 근데 이렇게 마지막까지 선물을 너무 많이 주고 가니까 난 정말 18개월 동안 오빠가 남기고 간 것들 보면서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While listening to Jaehyun's radio show, I thought I'd call my parents who live far away. Thank you for being with NCTzen until the end. You're the best man💚🍑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을줄 아는 재현이가 참 좋다~ 재현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마음속 여유를 정말 많이 되찾았어 그러면서 내 삶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확실하게 변하더라. 나에게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I love u unconditionally~~~~~~ 제대 후에 보자! 어떤 경험을 하고 올지 정말 궁금해. 아 진짜 평생 좋아해야지
27 minutes went away so fast. jaehyun's calm and soft voice sooth my heart. thank you, Jaehyun for existing. i'll continue loving you unconditionally ❤️ please come back s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