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할 때, 공부할 때 항상 들으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듣고 있으면 늘 따뜻하게 감싸안는 느낌에 정말 편안해집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그 어떤 걱정도 말라면서 안아주시는 느낌을 참 많이 받게되네요. 미니 뮤직님을 통해 많은 사랑 전해주심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재능 귀하게 써주심에, 값 없이 귀한 사랑 받아감에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미니 뮤직님을 통해 역사하심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입니다. 살아가며 많은 흔들림이 있고 괴로움이 있으실테지만 늘 강건하시기를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평안하시기를 온 마음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우님 : ) 공부하실 때, 과제하실 때 마다 애청 해 주시고 활용 해 주신다는 귀한 메세지,, 오늘도 넘 감사드리고 힘이 됩니다..! 말씀 해 주신대로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는 연주로 들려지기를 매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답니다..🙏귀한 열매와 응답의 메세지를 지우님을 통해 들으니 넘 감동이 되네요,,!^^ 더불어 남겨주신 축복의 메세지처럼,,! 지우님과 같이 미니뮤직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심을 잊지않고, 계속해서 힘내서 나아가는 미니뮤직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늘 평안하세요~~ 샬롬!
무덥고 뜨거운 날들 ... 미얀마 2009년 1년을 채워가던 선교사 생활 사역을 마치고 달리는 대중교통 트럭의 화물칸 맨뒤 자리에 앉아 지치고, 두렵고 , 잊혀져 가는 존재인것에 낙심되며 슬픔 가득한 마음으로 인생도 이렇게 하며 슬픔의 노을이 가득해 지는 먼 들판을 바라보던 순간 대중교통인 트럭의 기사분이 차에서 틀은 음악인줄 알 정도로 크게 환청처럼 들려주시던 찬양 "" 널 보호하시고 널 지키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자녀라 "" 갑자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무릅이 거의 닿을 정도로 마주 앉아있던 맞은편 현지분들이 저를 바라보던 생각나네요 그 사랑의 뜨거움을 다시 채우시는 위로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