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개째 완성도 못하고 풀었다 다시 떴디해서 실이 너덜너덜 해져도 다시 처음부터 뜨고 있는데요.빼드기 한 자리가 3번째 코에다가 찌르는게 맞는거죠?그리고 빼뜨기 한자리에 바늘찔러서 들어가는게 맞는거고 빼뜨기 한 자리가 계속 일정해야 되는거죠?단 올라갈때마다요!제가 뜨다 보니까 왕빵구 나고 그냥 빵꾸 나고 모자르고 남고 그렇거든요…,,헷갈리는 부분이라 너무 힘들어요.이해를 못해서..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첫번째 한길긴뜨기는 사슬 3개 = 돌아와서 빼뜨기해야할 자리는 세번째 사슬입니다! 2. 다음단 첫번째 한길긴뜨기도 사슬 3개입니다! 사슬3개를 떴으면 더이상 그 빼뜨기 코는 쓰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두번째 한길긴뜨기는 빼뜨기 코가 아니라 그 다음코에 찔러 만드는겁니다~~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가긴 하나(…ㅠㅠ) 일단 설명드리자면, 이제 2단을 뜰 차례라고 가정, 빼뜨기 직후 사슬 3개를 뜰거고 이게 바로 첫번째 한길긴뜨기 코가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슬에 마커를 걸겠죠? 첫번째 코(쭉 돌아와서 빼뜨기해야하는코)니까요. 그리고 두번째 한길긴뜨기는 그 다음 코에 만들겁니다. 빼뜨기하고 사슬3개 만들었던 그 코의 다음코요. 그리고 쭈욱 돌아와서 처음 마커자리에 빼뜨기를 하고 3단으로 넘어갑니다. (반복) 이해가 되실까요?😃
전 한길긴뜨기로 원형뜨기의 기법을 틀리지 않고 뜨는데도 편물이 울어요..ㅠㅠ "브이자로 한코를 늘려주는곳에서 늘리지 않고 뜨기"를 한단에 한번씩 두단정도 해주면 안운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니까 제가 원하는 코수도 달라질뿐 아니라 여전히 우네요ㅠㅠ 울지 않고 판판하게 뜨는 다른 팁이 있을까요?
음~ 콧수도 맞고 다 제대로 뜨셨는데! 그래도 결국 끝까지 울어버리는 이유는... 아마 손땀이 살짝 고르지 못해서 그러실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저는 오히려 안젤라님과는 반대로, 원형뜨기 단을 거듭할수록 살~짝 오목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ㅎㅎ 저도 손땀이 일정하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일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ㅋㅋ 단지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그대로 작품을 완성하곤 합니다만..! 만약 너무 심하게 우는 것 같다면.. 아마 점점 손땀이 커졌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코 머리부분 길이가 너무 길~어졌다거나 하진 않았는지 한번 체크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원론적인 얘기같아서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비대면의 한계~!!)
@@yawning.yarning 아하~손땀이 커졌을 수 도 있겠군요 제가 좀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 해요 연습만이 답인가봐요 ㅎㅎ 원론적인 이야기라도 혼자 물음표 띄우기보단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뭔가 알거 같기도 하고 도움이 많이 되네요^^ 초보를 위한 유익한 영상 감사하고요 또 다른 유익한 영상 기다릴게요 ^^
Hi, Yolanda🙌 Of course, I wanted to add English subtitles, but in reality, it takes a very long time, so it's too hard to do so. There are things that I can't do because I'm too busy running this channel alone😢 I hope you understand. Sorry😭🙏
제가 그리고 또 헷갈리는게 가짜코랑 빼뜨기코 그리고 코수 세는게 젤 헷갈리는데 코수 셀때 사슬코 3개 포함해서 세는건가요 아니면 포함 안하고 세는건가요? 그리고 가짜코 헷갈리는게 도안대로 맞게 떴는데 한코가 남아요.이건 가짜코져..?가짜코말구 사슬코 3개 한데 맨 마지막 3번째에 빼뜨고 다음단 시작할때는 빼뜨기한 자리에 바늘을 찔러야 되는지 아니면 빼뜨기 코 말구 그다음코에 찔러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