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셰프라 하면 뭐가 좀 있어 보이나 허세충들이 그러면 개나 소나 다 따라함 이거 좀 쪽팔리지 않나 자국어가 없으면 몰라도 있는데도 굳이 남의 거 갖다 남발하는 습관~ 외래어 남발하는 부류들 보면 과시욕 부리는 허세충들 같아 *나 이런 것도 알아요*이런 느낌이랄까 개나 소나 다 그러니 인지를 못 하는 수준 우리말이나 잘 하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댓글들 보면 참담한 수준 에~휴 맞춤법 띄어쓰기는 개판으로 쓰면서 아무데나 외래어 남발하니 어떤 식으로 받아 들여야 할 지 감도 안 오네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 모두의 책임이다 그저 남의 거라면 환장을 하는 부류들과 거기에 아무 생각 없이 동조하는 한심한 부류들의 합작품 언어도 습관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간 이쁜 우리말 남아나질 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