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 원포인트 보컬레슨 받다가 PTSD 생길 것 같은 초아 [놀던언니2] 매주 (화) 밤 8시 40분 본방송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서로 그럴싸해보이는데 일단 저 나이에 노래습관을 변화시키는것 자체가 엄청난 시간투자가 필요하고 그것도 프로입장에선 소리가 다뜯어고쳐질정도로 과도기에는 제대로된 노래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근데 이걸 꼭 고치고싶어요 하고싶어요! 라는 애가 기초적인 소리 운영에 대한 고민도 깊게 안해보고 내가 부족한것에 대한 고민이나 부딪힘마저 적은 상태로 그저 내가 하고싶은거 잘하게해주세요 라는 모순적인 행위를 보여준거임 단순하게 나같은 경우는 노래는 운동이랑 비슷하다 라고 예시를 들어주기에 거기에 빗대서 이야기하자면 저 그래도 몇번 구경해봤어요! ,주변에 형들이 이런저런 팁 알려줬어요 라고 말하면서 단지 내가 하고싶으니까 지금 당장 벤치프레스도 안해봤지만 200들려면 어떻게하죠? 라고 땡깡 부리는중인거임 그것마저 받아줄만한 애가 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도 해보고 그래도 프로라고 하는 입장에서 봐주려는데 초등학생마냥 찡얼대니까 앞에서 좋게 좋게 저러지 실제 영현교수님 그리고 일반적인 저정도 비슷한 혹은 더 높은 급 교수/트레이너 분들의 수업에서 저러면 말 몇마디로 애들 진짜 오열시킬정도로 개 털리게되는 상황임...

@@dobi4195 지금 당장 잘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앞으로 배워보고 싶어요! 라고 한 것 같은데, 그걸 듣고도 그냥 니가 하던거나 해. 이런 마인드로 얘기하니까 당연히 반발감이 심하지. 너가 원하는 파워풀한 보컬 배우려면 단시간에는 불가능하니까, 그러면 전부를 다 알려주기엔 벅차고, 우리 쪼끔만 배워볼까? 정도로만 나왔어도 좋았는데, 그냥 다 무시하고, 너가 하던거나 해 마인드인지라, 그럼 듣는사람입장에선 그럼 내가 배우고싶은걸 배우려고 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건데, 왜 내가 여기 있는건지? 현타올듯. 예를들어 헬스장으로 비유하자면, 한 회원이 스쿼트는 잘하는데, 벤치는 못해서 제가 스쿼트는 잘하는데 벤치프레스를 못해서 잘하고 싶어요. 배우고 싶어요. 라고 하는데, 회원님~ 하던거나 스쿼트나 하세요~ 회원님 벤치프레스 못하시잖아요~ 라고하면 아~ 네~ 알겠습니다~ 하겠음? 아니~ 그래도 배워보고 싶어서요~ 라고 하지. 보통 특히나 배우려는 열정이 있는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중간에 파워풀한 곡들을 평소에 듣느냐라고 물어보는데, 이상한 대답 나오고 횡설수설한다. 뭐라하는 분들 있는데, 대답이 어떻게 나오던지간에 안알려줄려고 하는거 뻔히 보이니까 대답을 회피한거잖음. 1. 안듣는다고 말한다 => 그럼~ 듣는거부터 하자~ =너가 듣는거에 익숙해질때까지 안알려줄거다. 랑 거의 같은 말. 2. 듣는다고 거짓말한다 => 그래? 내 생각엔 너 평소에 안듣는거 같은데? 좀 더 들어야겠다~ 많이 듣는거 부터 연습하자~ =너가 듣는거에 익숙해질때까지 안알려줄거다. 딱봐도 답정너 대답 나올거 뻔히 보이니까 우물쭈물 대답을 못한거지. 사람이 바보여서가 아니라. 사람 한명을 바보로 만드네.

@@dqsfv0505 이게 뭔 헛소리임............... 지금 파워보컬 노래를 자주 듣냐? 라는 질문은 그런 류의 노래의 흐름과 운영방법을 익숙하게 들엇냐 혹은 그걸 넘어서 분석해봤냐 라는 말임 뭘 어디서 부터 잘못 이해한지 모르겠지만 초아가 한 노래 그대로 펼쳐서 설명하면 지금 초아 저노래 제대로 카피도 안해봐서 밴딩 크레센도 타이밍 하다못해 숨타이밍도 안맞음 그상태로 그저 파워보컬스럽게? 그럼 커야겠다! 라고하면서 빡빡 다채우고만 있는거임 근데 애초에 초아의 소리 운영방식이 저렇게 안하는걸로 10년 넘게 굳혀진 상태고 그걸 나름 잘쓰고있는 중이니 그걸 바꾸려면 더 디테일하게 깊게 파보고 별짓 다하면서 불러 봐야지 바꾸고 다른 스타일도 쓸 수 있는거임 혹시나 이해 못할까봐 더 쉽게 얘기해주면 좌완 투수가 우완 투수로 바꾸려는 짓임 (물론 이걸 추천하지 않으니 다른 선곡을 해보라고 한거임 -> 프로가 스타일 바꾸려면 과도기에서 아무런 활동도 못하게되니까) 기본적으로 내가 못하거나 제대로 해보지 않은거면 가장 기본부터 체크하면서 숨타이밍 ,양 밴딩을 저렇게 써야지 소리 채우기 쉬워지고, 크레센도랑 디크레센도에 타이밍을 넣어서 강강강으로 안채워지게끔 하는 구조를 뜯어보고 들어보고 부르고 이해해야지 어느정도 힌트가 생기는거임 그래서 노래 배울때 '카피' 라는 진짜 원초적인 방식으로 수업하는거고 이걸 습관들여야지 어느 노래를 부르던 나랑진짜 상극을 불러도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걸 따라갈 수 있으니까. 초아가 그걸 안배웠을리가 없고 지금 저상태면 오히려 배우고나서 레슨 안받고 노래 안하다가 그걸 잊은게 오히려맞겠지 그 상태로 즉 프로도 아닌 음악을 전공하려는/직업으로 하려는 17살짜리 오디션반 학생도 혼자서 할수 있는거 마져 하나도 제대로 고민안하고 가지고 온 상태라는거임 이미 이거마져 깝깝한게 맞는데 앞에서 부터 보면 처음부터 잘 타일럿음 1. 이 노래 선곡 너무 안어울린다 기본적으로 초아 자체의 소리내는 습관이 호흡 압력 꽉잡고 소리 꽉 채워내는 타입이 아니라서 운용방식이 전혀 다른 노래임. 그러니까 힘들다는걸 알려주는거고 어느정도 교집합이 되는 즉 똑같이 채워내는거라도 좀 더 난이도가 쉽게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채우거나 리듬의 도움을 받을만한 더 쉽게 할수 있는 노래를 추천하는거임 그걸 해보면서 경험치를 쌓고 좀 더 어려운걸로 가야지 더 감잘잡고 빠르게 느니까 이게 기본적인 성악, 뮤지컬, 실용음악, 대중음악의 티칭 성향임. 입시든 오디션이든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없애거나 혹은 숨기는 것' 을 목표로 잡음 2.그래서 이런류의 노래 듣니? 이런노래들 카피해봤니 ,분석해봤니?의 의도임 이런 노래중에 다른걸 들어본게 있으면 더 쉽고 나은걸 추천해줄수 있던지 어떤거에서 감을 잘못잡았는지 알수 있는 힌트니까 보통 영현교수님 수업가면 듣니? 아니면 이런식인 노래 다른거 불러봤어? 같이 물어본다고 하긴 함 저걸 묻는다는건 이런걸 잘하고 싶으니까 그만큼 많이 해보고는 있니 ? 라고 하는건데 초아 대답이 말만 듣는다지 정작 더 세세하게 뭐듣니? 라니까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거임. 그렇게 되니 이걸 진짜 하고싶은게 맞나 라는 생각부터 더 좋게 생각하면 처음 인건지 아니면 다른걸 연습을 했는지 안했는지 이걸 파봤는지 안파봤는지도 모르겠으니 답답해하는거임 (보통 저렇게 말하면 대다수 안한거긴함) 하다못해 내가 나가는 회사 서브보컬 애도 서리랑 디비타에 꽂혀서 PB R&B 잘하고 싶다해서 그럼 요즘 가수나 곡은 어떤거 듣고 뭐 카피해봤냐 하면 가수나 곡이나 4~5개 우르르르 나옴 근데 듣냐는 대답에 요즘 그런노래가 없어서... 라는건 옛날에 나온 노래 조차도 안찾아봤단 소리밖에 안들리는거임. 그러니까 속터져서 계속 저러는거고 즉 부르는것도 보컬로써 기본적인걸 해오지도 않은 상태 , 듣거나 불러본것도 제대로된 정보를 안알려준 상태 이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알려줄거다가 아니라 저상태는 못알려준다가 맞음 거기다 예능프로인데 거기서 가수로 데뷔한 프로를 앞에 두고 기초부터 가르치는건 진짜 개무시하겠다는거 밖에 안되니 오히려 존중하느라 계속 돌려서 타이르고 타이르는데 끝까지 답답하게 헛소리하니까 저러는거임 그러니까 답답한데 욕을 할수도 없고 같은 말이 나오는 상황이라는거지 마지막에 이지혜씨가 말한대로 다 안맞는상황 즉 뭐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고 피지컬도 안되는 최악의 상태이니 "이걸 뭘 더 잘하게 할수가 없다" 라고 하는거 그리고 무시한다라고 하는데 저상황에서 가장 큰 무시는 노래가 저꼴인데 "뭐 지금도 나쁘지않네^^ㅎㅎ" 같은소리 듣는게 음악인생에서 진짜 개무시당하는 거임....

파워보컬 노래 듣냐고 물었을때 자주 안듣는다 인정했음 역정낼 이유가 없었음 이건 의견차이에서 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노력도 안하고 잘하지 못하는걸 하고 싶어하니 잘하는걸 하고 안되는건 비우고 가는것도 방법이라고 알려준거임/코칭 많이 안들어서 못하는걸 알고 물어보는데 인정을 안하니 계속 물어보고 언성이 높아지는거 왜 핑계를 대냐고 안듣는다고 인정해야 솔류션을 주지 골목식당에서도 이렇게 답하는 사장님들 욕 많이 먹음

랩 안 듣고 안 부르는 사람이 나도 랩 잘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됨? 이러는 거랑 똑같은 거.

ㄹㅇ 괜히 교수아닌듯

@@qpwuwysgvjsjsb 니애미요

별로 허세지

@@GAWL-on1yv 허세라고 하기엔 이영허현말이 백프로 맞는거같다

그것도 참아서 알려주시는듯

그것도 참아서 알려주시듯

웬만한 입니다😊

솔직히 내 보컬을 따질 때 내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 맨날 듣고 그 노래를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고 그렇게 내 보컬 방향이 흘러가는데 안 듣는 걸 원하면 그게 되겠냐고. 랩 안 하고 안 듣는 사람이 나도 랩 잘 해봤으면 좋겠다고, 어찌해야 되냐고 묻는 거랑 똑같은 거.

@@user-nl4dx5em2v 맞아요ㅜㅜ 이영현이 계속 듣고있냐고 하는데 알고있어요만 하길래 속뒤집히긴했어요ㅋㅋㅋㅋㅋ 마치 사업하려는데 그거 공부는 안하고 알고있다고 하는 느낌이랄까.,.. 요즘 곡에 그런곡 없다하는것도.. 요즘 스트리밍으로 옛날 파워보컬곡을 참 많이 들을 수 있는데 말이죠ㅎㅎ;; 그래도 초아가 이참에 실력있는 쎄고(?) , 사이다 언니들 사이에서 가수적으로도 성장했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대표로 계시는분이 구 이사님이셨는데 좀 많이 무서운분이셨어요 청담동 111만봐도

맞아요..저는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듣는사람입장에서는 답답하겠어요.. 저도고쳐봐야겠어요 주저리변명하기전에 예아니오 대답하기

착한아이컴플렉스

기본적으로 똑똑하신듯!

그냥 가수가 아니라 허벌나게 잘하는 가수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리고 저기 나온 가수들 전부 실력파임...아이비도 윤종신이 맨날 감탄하고 그럤잖아...노래 잘해서... 지금은 폼이 좀 죽은거 같다만,,,,,

그리고 노래 프로 심사위원도 해봐서

​@@alexjung4617폼이 죽은게 아니라 옛날 느낌으로 안부르고 뮤지컬 발성 배워와서 약간 가요랑 느낌이 이질적임

전부 호감 😊

돌려도 너무 돌려서 했어 ;;

돌리는게 아니라 변명하는거 같은데ㆍ 안듣는다는 말이 하기 싫어서

그러네요..저 자리에서 이영현도 솔직하게 자기를 낮췄는데 본인은 못 내려놓은듯. 부족한걸 인정해야 더 나아지는건데 말이죠,,쩝

@@alexjung4617 육각형 가수가 되고싶었겠지만. 사람마다 뛰어난 장르가 있는데.. 그겋 인정하고 한가지길만 파야 브랜드화 되서 오래갈텐데

근데 솔직히 초아정도면 보컬적으로도 잘하는 편 아닌가요?.. 잘몰라서

초아가 어디서 노래지적 받던 애가 아니었으니까 ㅋㅋㅋ 아이돌 중에선 1티어 보컬이라

전 별로 나쁘게 안봤네요. 말주변 없어서 잘 표현못한듯.

글쎄요 20대 초반이면 귀엽게 넘어가도 나이 34에...저런 대답은 머리가 비어 보입니다...

그렇다기 보다 일부러 자기 단점이 부각되는 노래를 고른거 같아요.. 그걸 더 보완하고 싶은데 자꾸 선곡을 지적하니까 변명하는거 같고..

@@moment2018 저도 이렇게 느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또 다 다른가봐요...

사차원이라그렇죠ㅋ

@@moment2018그니까 그 보완을 다른 선곡으로 해야한다는걸 말해주는건데, 본인 생각과 다르게 이 노래에서 발성 안고쳐준다고 핑계대고 둘러대고 노래 안들으면 안듣는다 말 못하는건 아집만 있는 성격이라는게 보여지는거임.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조언을 들으려면 원래 더 마음을 열어야 함

뭔 아이비는 아이비야 양다리여자가;

또 일잇던데

@@user-fuckhell 근데 휘성이면... 이해는 감

노래 잘하는거랑 개인사랑 뭔 상관이야

아이비 개인 연애사가 왜??

배음이 뭔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실수 잇나요 ? 그리고 배음 좋게하려면 어떤연습 하면되는지

괜히 욕더먹는 스타일 변명만 주구장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보통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듣지만, 그게 꼭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는 아닐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한국의 보컬리스트랑 유행하는 팝음악과는 거리가 있기에 더 그럴 것 같아요.

이영현님도 계시니깐 배우고 싶은 것도 있는거 같음

말 예쁘게 해주신다..위엔 저거 답답하네 왜저래 짜증나이런 댓글보면서 공감했는데 생각이 많구나라니..ㅠ 배워야겠어요

멘탈이 터져서 그런듯😅

@@ano10117 그런건 아닌듯 일반인도 아니고

mz세대의 표본

혼날까봐도 있는데 고집도 쌘거같다;;;;

저건 회피형인거랑 상관없음 회피형이란 말 좀 아무데나 쓰지마 무식한 애들이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ㄹㅇ물어보는 사람만 나쁜사람 혼내는 사람 됨..

초아의 엠비티아이가 그려진다..

솔직히 아이비 현실력으로 보면 탑급 보컬이기는 함 ㅋㅋ 임팩트는 이영현이 더 크겠지만 ..

초아도 어디가서 노래 배울실력은 아님

근대 원래 노래실력이 꼭티칭과 무조건비례하진않아요

노래 배울 실력 아니다, 이런 게 어딨음. 휘트니도 마이클잭슨도 죽을 때까지 보컬 코치 있었고 위대한 성악가들도 다 은퇴할 때까지 계속 보컬 레슨 받음

@@oryango그냥 그만큼 잘한다는 말이죠-^^ 예능의 설정인 것도 알구요. 레슨은 죽을때까지 받는거 저도 안답니다-^^

그것보다는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솔루션을 못들으니깐 답답한 나머지 그말을 듣고 싶어서 자꾸 헛나간 거일수도 있음

그건 아님. 초아는 그 어려운 연습생 시절을 뚫고 프로가 된만큼 재능은 충만함. 하지만 그룹생활 중 가창력이 아니라 고음을 쏘기만 하는 곡들만 부르다보니, 스스로도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음(저음은 유나나 도화가 더 좋았음). 자기 모니터 첫 마디가 바로 그 뜻임. '녹음실'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라는 거. 즉 저음에서는 전달력이 떨어져서 저음에서도 울림을 갖는 풍부한 소리(버팔로가 빙의된 이영현 소리^^)를 갖기를 원한다는 말. 근데 그 방법을 모르기에 이번 선곡에서 드러났듯, 부르고 싶은 노래-부를 수 있는 노래-즐겨듣고 연습하는 노래의 엇박자가 나는 거. Trainee의 실력을 떠나 보컬트레이닝의 특징이 정말 실력있는 트레이너의 경우 어설픈 강습이 아니라 모니터링과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는 것. 그렇기에 저 장면을 보고 초아를 비난하거나 두둔할 필요없이 그만큼 초아같은 프로들도 간절하고 계속 연습을 멈추지 않는구나- 라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음. 초아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고, 더 발전할테니까😊

누구도무시한다고 생각안할듯 그냥.초아자체가.방어기질이졸라쌔네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분노유발자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예민한듯.. 그리고 핀트 못 잡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럴수록 말을 아끼거나 다시 되물어서라도 뭘 잘 못하고 있는지 깨달으려는 버릇을 가졌으면함.

저건 지능임

네 그런거 같아요 ㅎㅎ.

약간ADHD가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을 알려주셨음 이영현님은 파워보컬을 하고 싶으면 평소에 잘 들어보라고

그렇게 보기엔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파워보컬 배우려고 고를만한 노래를 아니잖아요...

답답한게 맞음 34살에.....

기본적으로 열등감이 많은듯.... 자신감을 가져요 초아님! 초아님 음색 좋은데 왜그러시지,,,, 그리고 여자가 남자처럼 두껍게 내는것(가비엔제이, 빅마마, 거미같이) 만 실력있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여성적으로 노래 잘하는것도 그거대로 매력있어요...자우림 김윤아씨같이! 초아님도 본인 목소리톤 살려서 어울리는 노래를 해보시길,,,,,

​@user-zx5sc9bh7t 아니. 여자끼리만, 그것도 여선배들 하고만 있으니 오히려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듯.

@@소도-k9h 너도 한국인아님?(시비X)

ㄹㅇ 소통안되는거 보고 어디 지능 떨어지는줄

자존감이 조금 낮은 분 같아요 그런데 자기의 실력이 그대로 평가된다는 부담감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언니들은 막 쪼으고 ㅜㅜ

오 들어볼게요

아이비 1집은 개명반,, 앨범 중 제일 좋아함 ㅠ 기도, 낡은자전거 도 개명곡

​@@jiehoon05 와 기도,낡은자전거 진짜명곡!!!! 델마와루이스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