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거? 구독과 좋아요만 눌러주면 우리가 알아서 약탈해줄게! 🦜 2차대전에서 패전한 나치 독일의 전범들! 누군가는 재판을 받고, 누군가는 도망쳤습니다. 유대인들이 건설한 국가, 이스라엘은 공소시효 없이 도망친 전범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아돌프아이히만 #유대인학살 #이스라엘 #모사드
우리 입장에서 반대로 일본인 침략자들이 우리 땅에 섞이지 않고 지배층을 이루어 살고 있었다면 가만히 두어야 할까? 유태인이 피해자이니 하는 것도 승자이니 나오는 말이지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유태인이 벌이는 일이 과거 독일에서 일어난 일과 뭐가 다른가? 국가란 반드시 영토가 필요하고 이민족과 한데 어울려 산다는건 망상이란게 냉정한 현실이니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우리도 융화되지 않는 이민은 침략이니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나 아렌트가 유대주류에게 배척받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유대인사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사냥개들이 유대인 스스로라는 점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나치의 유대인 사냥이 그토록 성공적이었던 주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유대인 내부의 배신자 나치부역자들이었고 이들중 상당수는 후일 아무일 없다는 듯 이스라엘 건국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죠. 그 이면을 거론했던 아렌트가 달가울리 없었던 유대인주류들 과연 역사청산은 제대로 된걸까요?
유대인 학살이 단순히 히틀러가 유대인 싫어해서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혐오해서 학살했다라고만 생각해서 책임을 히틀러에게 다 떠넘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유대인 죽인걸 자랑하듯 이야기 할만큼 당대에 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독일인 및 유럽에 상당히 깔려있었다는걸 알수 있는 부분이죠.
어릴적 학교앞 어느 노인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에서 친구들과 물건을 훔치다 걸렸다. 그날 저녁 난 처음으로 아버지가 분개한 모습을 보고 두려운 마음 아니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소신것 한마디 했다. '아버지 저는 친구들이 시킨대로 그저 망만 보고있었습니다.' ...... 내가 내뱉은 문장은 아무 효력이 없었고 아버지는 답했다 -- "넌 거기 있었다."--
나치가 시오니즘에 부정적이던 온건파 유태인(자국내에 있던)들 싹 죽인 덕분에 "이젠 정말 예루살렘뿐이야"하면서 막장화가 된것도 있음. 그리고 팔레스타인도 아민 알 후세이니라는 대율법관이라는 독립운동하다가 맛이 가서, 나치에 붙어서 "왜 유태인들 학살 안함? 아 유태인들 다 조지라고!"하면서 대놓고 추축국을 빨아대다가 전쟁이 끝난 후에 양심도 없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할 회의때 와서 팔레스타인 분할이 불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함. 그리고 중동 국가들도 진지하게 팔레스타인 도울 생각도 없이 "유태인 놈들이 팔레스타인 동포들을 괴롭힌다! 그러니 내말 듣고 정부에 토달지 마라"하면서 독재에 악용했고 서방? 서방은 아예 만악의 근원임. 오히려 미국이 막나가려던 이스라엘 붙잡고 "우리 빽 믿고 핵전쟁 할려고 미치신분아?" 하면서 말려댄 정상인인게 함정ㅋㅋㅋㅋ
사실 나치 학살 아니더라도 당시 대중적인 인식이 유대인에게 적대적이었고 잘 죽였다고 동조하는 정치세력들 힘이 강하기도 했으며 독일에 우호적이었고 패전국이 된 독일에 대해 동정적인 여론도 형성되어 뒷돈받고 불법 밀입국시켜주는 음성적 사업이 성행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과가 워킹맨님 언급대로 되어갔고 불법적인 엄청난자금으로 흥청대며 선진국 행세하면서 산업구조를 제대로 안정화시키지 못하여 한번 경제적으로 휘청하고는 자원부국이라 잠재력은 엄청난대도 아직도 선진국에 재진입 못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상태에서 스스로 재력을 쌓았으면 아직까지 G7이 못될 수가 없는 나라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거주중인 유대인들이 17세기 네덜란드, 폴란드로 이주한 것도, 상업이 발달한 바르셀로나에서 유대인은 구별(중세 이후 자료를 봐도, 베네치아 유대인들은 가슴에 노란색 표식을 달고 대부업을 하는 그림이 심심지 않게 보이구요.)뿐만 아니라 수시로 학살 대상이기도 했고요. 17세기까지 한자 동맹으로 상업에 중흥하고, 19세기 중반엔 공업생산력이 영국과 비등, 추월할 기세였던 프로이센과 1차 대전 패전으로 금융 기능이 약해진 독일 바이마르 입장에서는 유럽 금융자본 카르텔에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질만 하구요. 여튼, 역사의 단면만 흥미로 보자면 선/악처럼 명확해 보이지만, 말씀처럼 그건 대부분 승자의 관점 같습니다.
@@renopark 나치의 유태인 학살은 수시로 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국가 법으로 3대까지 멸족시키는 전무후무한 정책이었다는게 문제였고(나미비아 헤레로족 학살할때 한짓이랑 똑같음) 그리고 유태인 자체가 독일 경제하고 연관이 많이 될수 밖에 없던게 수많은 유태인 경제 공동체, 전문가들이 19세기 독일 통일때 독일 정부에 굉장히 협조적으로 나가서였습니다.
@@Cocukim 말을 상당히 과격하게 하시네요. 세계의 모든 민주국가엔 반드시 좌파와 우파가 있습니다만 더불어민주당이나 현정부는 굳이 따지자면 중도우파죠. 공산주의는 사유재산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고요. 분배정책을 강화하고 세금을 올린다고 공산주의라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현재 선진국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마르크스의 꿈이 나도 모르게 이루어졌나보내요.
@@user-iz9hx6rn1y 현정부가 중도우파라고 하는거에서 안읽고 거릅니다. 부동산정책 대북정책 경제정책 외교 다봐보세요 완전 사회주의 노선가고있습니다. 자기네들이 진리고 다른 사람들은 적폐라고 지껄이면서 자기네들은 더 부패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거 지난 4년간 다 지켜보셨죠???? 진짜 이런사람도 같은 한표를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소름이고 창피하다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