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하나님 #사랑 #자존감
누가 우리의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그리도 귀하게 여기겠습니까?
사람에게 육신만 있다면 보잘 것 없고,
인생 100년 즐기고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정신이 있고,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영이시고
하나님이 상대체로서 인간의 육신을 창조 하셨습니다.
육신과 영혼은 서로 상대체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가지고서는
영이신 하나님과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신을 통해서 영혼을 변화시키게 하셨습니다.
곡식의 씨는 밭에 뿌려져야지 하늘에 뿌릴 수가 없습니다.
과일은 나무라는 터전 없이는 열릴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터전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혼과 정신은
육신을 터전 삼고 육신의 행위를 먹어가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신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육신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천국에 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같이 살려고
우리의 육신을 만드시고 지금까지 역사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누구에게도 팔면 안 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육신과 정신과 영혼입니다.
누가 우리의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그리도 귀하게 여기겠습니까?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영원히 같이 살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의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창조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