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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을 달아보신다는 말씀이 있는데
왜일까요?
옛날에 어떤 사람이,
자신이 선한 일을 많이 하는지
악한 일을 많이 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명주실 꾸러미 둘을 가지고
선한 일과 악한 일을 할 때,
한 자씩 잘라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쪽 실 꾸러미가 더 많이 잘려 나갔을까요?
역시 악한 일을 할 때 잘라내던 실 꾸러미의 실이,
훨씬 많이 잘려져 나갔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악으로 채워진 일들을
더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와 같이 재보지 않았을지라도
악한 일을 더 많이 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을 달아보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을 늘 지켜보시며
추에 달듯이 인간을 달아보십니다.
그러니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쳐다보고 계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
무엇을 보고 복을 주실까요?
바로 우리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감시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 주시기 위해 나를 쳐다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쳐다봐도
꺼림이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 때,
하나님은 여러분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여러분!
나를 쳐다봐 주시는 사랑의 눈길에 감사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