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섭리를 볶아대니 그럴수록 섭리는 고통스럽지만 더욱 더 맛을 내며 익어 갑니다. 파도 때문에 충격이나 그로 절벽바위가 깨지고 닳고 닳아서 기암절벽의 절경을 이루었습니다. 화평이 깨진 이 시대에 화평의 도를 육과 영으로 낱낱이 쪼개서 근본적으로 가르쳐 준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세계로 가는 영혼을 빛나게 만들기 위한 부딪힘, 밖에서 조여오는 각종의 어려움, 영혼을 더 정교하게 빛이 나게 해 줍니다. "부딪혀 가면서 돌이 수마되듯 생활속에서 부딪히고 살아가면서 수마된다", 역시 심령골수를 쪼개는 능력자의 말씀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본질을 밝혔으니 그를 알고 따르는 곳만 화평의 세계입니다. "성질머리의 사람"이 아닌 "남한강 강돌 수마된 돌"처럼 닦아 주신 말씀에 진정 감사 합니다. "반대파들은 볶아대니 그들은 미꾸라지 탕이 되어 버렸고 그 맛은 진국이 되었습니다"
@@win976 정말 대단하십니다 브레인 중에 브레인 이십니다. 강사님 같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사부 승리 대 승리 우와 😍 🎉 👍 대단하십니다. 아이고야 엄청 찔립니다. 저절로 회개하게끔 하십니다. 말씀의 회초리로 맞은 듯합니다. 하하하 수마가 참 안 되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저를 연단시켜 주셔서 만들어진 부분이 있지만 원자폭탄 같은 혈기로인해 회개도 하고 스스로 자처해서벌도받고 그 때 동기들과 함께 수마되었으면 하는 후회가 되네요 ㅎㅇㅎ
생명의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청소직을 하는데 같이일하는 사람이 일을 제대로 안해서 뒤따라가는 제가 그사람 일을 다하려니 너무 억을합니다. 그사람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말 하면 싸울것이라 말도 못하고 그일을 다하려니 속상합니다. 어텋게 해야할까요 ?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도 잘 못고친다 자기보다 마음이 약하다 생각할수도 있다 상대통해 자기가만들어진다.. 부딪쳐가면서 살아가면서 수마가된다 하나님께 주님께는 잘하지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잘 안되는게있다 이랬든 저랬든 화평의강도에 이루는가에 달렸다 그로인해 이루어진다 화평이 깨지면 사랑이 깨진다 가슴에 뭉친다 병도 얻고 성질머리, 날카롭게 된다 욥과같이 마음이 단단해져야된다~ 마음에 와닿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