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심은 데로 영혼이 거둔다는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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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데로 거둔다는 말을 아시나요?
이것은 씨앗을 심고 그것의 열매를 거둔다는 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두고 비유를 한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육신이 땅에 살 동안에
영원한 삶이 결정됩니다.
즉 육신의 삶으로 심고 영혼으로 거둡니다.
땅에서의 삶, 불과 70년~80년으로 영원한 삶이 좌우됩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30년 정도 됩니다.
30년 정도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기회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비하면 30년 신앙생활 기간은 일순간밖에 안 됩니다.
영원한 시간에 비교하여 계산을 해 보면
1시간 잘 믿은 것으로 1000조 년 동안
영혼이 잘되고 천국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로마서 8장 5~6절〛에도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육신, 자기 생각, 자기 체질의 삶에
잠시! 행복해하고 만족하면서 삽니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는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다릅니다.
이 세상 삶은 영원한 영의 세계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해 놓으신 ‘하나님의 세상’입니다.
사람 자기의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혼이 결정되고
이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됩니다.
오늘 한번 영원한 삶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보면서
하루 하루가 영원한 시간과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июл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