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봅니다. 버드리님은 벌써 목이쉬었 네요 ㅡ 끼 가 철철흘러 넘침니다.무릇 끼를 타고 나야되고,후에 노력이첨가 되야만 ㅡ 대성하나니 ㅡ 우리민족은 일만년 전부터 하늘에 제사후 음주가무가 계속 돼왔던 민족이라 ㅡ 그 핏속에 연연히 흘러서 오늘에 이르렀다네,먼옛날 시성 타고르가 우리민족이 다시 깨어나면, 세상이 환 하게 빛나리라고 했는데ㅡ 예언 했던 그때가 지금ㅡ 부터입니다.2013년이후 로 후천이 전개되고 있으니 한국전쟁 이후에 태어난 베이붐세대가 홍익인간 ㅡ 1 세대입니다.우리늘어린 시절에 홍익인간을 배웠는 데 ,비로서 세상을 "빛"나게 할 우리가 이땅에 태어났읍 니다. 수천년동안 외침을 받고도 그ㅡ 명맥을 연연히 이어온 조상님들의 홍복 ㅡ 이지요. 먼저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세대가 깨우쳐야 ㅡ 하는데, 타성에 젓어있어서 그것이 항상 걱정입니다. 무릇, 지식이 충만해지면 ㅡ 나는 누구인가 ? ㅡ 하고 궁금해 하게되는데 이 순간이 깨달음의 시작 이라 ㅡ 먼저 내가 누구 인지를 알고, 자신의 모순 을 하나 하나 깨우쳐서ㅡ 고치려고 노력하니 ㅡ 이것을 수행 이라한다네, 처음 깨달음으로 시작해서 수십 수백번 깨우쳐야만 진리에 이르게되고 진리를 실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비로서 환하게 빛이 나리라 ㅡㅡ
버드리님 열정적인 공연 땀과땀방울 최선을 다하는 인내심 진정성이 느껴지는버드리님 공연 꼭 한번 유튜브만 보고 댓글 하시지 마시고요 직접 가셔서 느껴 보세요 그럼 분명 행복이 찾아 올것입니다 버드리님 공연 꾸러기팀 공연 충분히 이해 할것입니다 어떻게 했어 공연 비를 드리수 있는지요 꼭 한번 경험 해보세요 이렇게 좋은 공연 많이 볼수 있습니다 왜 버드리님 이시고 꾸러기팀 인지를 알것입니다 그분들 함께 응원 해주세요 그럼 올해동안 멋지고 아름다운공연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글로만 봐도 모든것이 느켜집니다 큰 힘이 됩니다 제가 그분들 공연 보면서 제 삶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제발 유튜브만 보고 다른곳에서 애기만 듣고 실망 과 상처 받지마세요 저는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한번의 소요가 지나고 나면 난무했던 언어의 부산물만 어지러이 남고 찌꺼기를 걸러낸 거름망 속엔 정예부대만 오롯이 남습니다 인간 운집속에 평화는 싸움없이 쟁취하기 어렵습니다 흩어지고 모이고 그리고 걸러지는겁니다 우리가 좋아했던것은 버드리님의 사생활이 아닙니다 그녀의 인간성도 알지 못합니다 오직 척박하고 무시했던곳에서 돋보였고 그 빛을 좋아 따라 간것 뿐입니다 내가 보기좋아 사랑했고 남들이 좋아하니 나는 더 좋아했고 주위를 둘러봐도 버드리님 외엔 좋아할 품바도 없고 좋아하다보니 안좋아 할이유가 없고...여러분 첫 느낌 그 단순한 마음으로 응원합시다 버드리 그녀의 모습 지금 이 모습만 사랑합시다
한숨아 세한숨아 네 어느 틈으로 들어오느냐. 고모 장지, 세살 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쩌귀, 숫돌쩌귀, 배목걸새 뚝닥 박고, 크나큰 자물쇠로 깊이깊이 채웠는데, 병풍이라 덜컥 접은 족자라 대대굴 마느냐. 네 어느 틈으로 들어오느냐. 어찌된 일인지 네 가 온 날이면 잠 못 들어 하는구나.
저는7월7일부터 8일까지 버드리를 보려 갔는데 영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원님들 부족하지만 제가 메시지 몇 자만 올릴려고 합니다 난장이다 해서 옛날에 생각이 나서 같으니 내 생각하고 는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 그렇다 했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품바님들 다 버드리가 망처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보이면 무엇할까요 속은 다 곪아 터진 것 같은데 그들이 정신 차려야 많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올립니다 카페 올라오기에는 학원을 몇 군데 차려놓고 한다는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스승이제 모양인데 제자가 무엇을 배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절대적으로 관객이나 회원님들을 돈으로 바 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품바 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찌그러진 깡통 말 그대로 하여야만 이 서민들이 질기고 웃는 품바 각설이라고 생각이 생각을 하고 갔는데 안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부로 저는 그들이 카페 탈퇴할려고 생각합니다 오전에 잠깐 올렸는데 영안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들이 돈만 많이 벌면 무엇할까요 그런 정신 빠진 짓거리 하지 말고 똑바로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후원금 열심히 보내줬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