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리님..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어떤 곡을 틀어도 모든 가사를 외우는것이 놀랍고 온몸을 다해 장고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타고 나신 재주가 있으시네요그런데 이렇게 매일 매일 무대에서 장시간을 노래를 부르시려면 많은 에너지도 필요하실텐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염려가 되는것은 성대에 너무 무리가 되면 앞으로 노래 부르실때 힘이 드실꺼예요. .버드리님휴가도 가지시고 버드리님의 한가한 시간을 가지시면서 몸도 쉬시고, 목도 쉬시어요
맞아요...사람은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저희 어머니께서는 친조카딸을10여년 서울생활하며 데리고 있었습니다.그 조카를 취직도시키며 좋은사람 만나게 해서 결혼해 미국가서 잘 산다했습니다. 그러나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 했던가요. 어머니 돌아가실 때 마침 한국에 있었더라구요. 저희는 부고소식을 전했더니 알고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수화기 너머 들린 말은 여기저기 들릴곳이 많아서 못가겠다고하며 위로의 말도 없이 전화를 끊더군요. 잘 살지도 못했던 그 때 그 시절 함께 하며 친자식처럼 데리고 있었던 울엄마한테 저는 술 한 잔 올리며 엄마 너무 섭섭해 하지마. 내가 술한잔 더 올릴께....교회를 열심히 다닌다는 조카님, 아들 딸 두자녀를 두었다는데 주님께 무엇을 위해 기도 하시나요? 저도 주님께 기도 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살지 않게 해달라고...
버드리님의 아픈 마음 서운한마음 저도 동감합니다 오죽이나 서운하셨을까?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 순간은 행복할지 모르지만 절대 오래 못가는법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팬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니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행복하소서 알고느끼지만 청이만 사랑하소서 설마 청이가? 저는 보입니다 서로 아끼고사랑하는 마음이 ^^^^^ 건강하고 행복한 버드리님 인생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보이지않은 진정한 팬이^^^^^
버드리님은최고의 프로중프로입니다! 가장 아끼는 우리청이 딸하고 동갑이여서 더욱관심갖고 특히나 고향사람이라 그리고 사정 알고 있고요? 한가지만 조언 드릴께요 미안해요!~ 열심히 하고 스승님 존경하는 우리청이지요!~ 느낍니다 또 천성이 착하고 성실한것 그러나 아직은 정말 초년병이란걸 잊지말고 서두르면 아니되옵니다 바쁜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분명 있겠지만 빠른게 결코 좋은것 아닙니다 우리모두가 응원하니까 천천히 제대로 기술 습득하면 좋겠는데 빨리가려는모습이 보이네요?최소한 몇년은 제대로 배우시길 특히 장구치는 기술 너무 앞서가려는 모습이 너무 어색해요 개인적으로 전해야 하는데 미안해요 겨울에 학원에서 사부님한테 피나게 연습하여 제대로 발전된모습기대할께요!북은 점팔이 삼촌한테 배우신것 어색하지않고 그런대로 좋아요 기본은 장구이니까 최고가 되시길 항상 관심있게봅니다 그러나 한가지 10개월에 버드리님도 그정도는 안되었을거예요 자부심 갖고 얼마나 그대는 복이있는지 몰라요 곁에 버드리님 벗찌님 춘삼이오빠 점팔이삼촌 착해서 하나님이 도우시는겁니다!열심히 배우세요 몇년안에제2의버드리제자 될 겁니다 믿고 기다립니다!~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죽는날까지 응원합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기원합니다 광주에서 주연이 아빠가 아참 산님영상 정말 감사해요 전라도 오시면 식사대접할께요 주연아빠 기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