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말하길 방송 출연 보다는 자기는시골 구석구석까지 다니며 건강상 여건상 공연보러 다니지 못하시는 어르신들 있는곳 찾아다니며 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니 이렇게 하루 시간내서 이벤트 공연을 했군요~정말 바람직한 행동한 버드리 춘삼이 청이 엄지척입니다~👍👍👍 금강산님 오래쉬시면 심심하실텐데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함께 가셔서 우리에게도 깜짝 선물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멋진 주말 보내세요~♡
버드리님 애쓰셨네요 갑작스런 스케줄이였나 봅니다 효도공연 같은데 나이가 지긋한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래도 몇몇분들은 팁도 주시고 박수쳐주고 웃어주고 센스있으신데 전반적으로 객석이 조용합니다 그려 ㅎㅎ 울나라 어른들은 대체적으로 흘러간노래 트롯트 이런거 좋아하시는데 선곡이 조금 아쉽네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신을 다하는 버드리님이하 꾸러기팀 멋지세요 날로날로 더 더 번창할겁니다
어머나 너무너무 아쉬워요 어제 남편과 시간이되서 강진 춤추는갈때 축제 갔다가 완도에서 1박하고 기의 고장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에 관람하고 무안 맛집에서 낙지요리 먹고 집도착하니 10시 . 데이터을 다써서집에서 폰을보니 버들님이 눈에 확 들어와서 깜짝놀랬네요 버들님 제주도에서 공연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공연 하시는줄 알았으면 달려갔을 건데요 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아~~~!!!! 아쉽고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