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쌤~ 남자분들 처에게 잘하시라는 말씀 인생의 정답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어른들뿐만 아니라 애들도 가정이 편안해야 공부도 교우관계도 학교생활도 잘해서 잘 큽니다. 처에 마음을 놓치면 가정과 재산과 건강 노후에 문제 반듯이 있습니다. 좋은강의 많은분들이 보시고 깨달음에 행복한 가정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병화양인격으로 비견을 투출했는데 인년을그래도 무탈하게 지났어요 그땐 명리를 몰라서 몰랐는데 신축대운을 지나고 있었고 정편관이 다있고 무재성이라 다행이였죠 용신대운만세^^ 너무 몸을 돌보지않고 일만하다보니 좌우명을 열심히 살지말자로 정했어요 평생을 열심히만 살아서 열심히 살지말자가 잘되지않아요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이제 30년용신대운 잘받았는데 이젠 딱 좋을려고 하는데 참 나이가 안따라주네요
선생님.... 병인 일주 계사 월주 남편과 살고 있는 을미 재생살 여명입니다.... 정유대운 막바지에 있는 남편을 보면서... 신축년을 지나면서...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다가올 신축월과 내년 임인년에 대한 두려움 또한 컷지요...이 영상 보며... 남편의 행보가 예측이 됩니다... 제가 무인성 무식상이라 남편에게 여자로서 사랑 받아 본적 없지만...이제부턴 제 자신을 사랑하며 운명을 이겨 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선생님 수업을 얼마 전부터 듣기 시작한 새내기 입니다. 수업 뿐만 아니라 선생님 평소 철학과 사상 모두 동감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딴지가 아니라, 오늘 강의 속에 마지막 언급하신 무신년의 배우분과 저는 동갑내기 입니다. 제 또래라면 누구나 이분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고,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꼭 돈 때문에 그렇게 가신 건 아닙니다. 영상 속 이야기가 돈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마음 아파서 몇 자 주절 주절 적어봅니다. ^^;
선생님 명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한가지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목 화 식상격은 수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는 목화 식상격인데 지지에 화국을 이루고 천간에 화가 투간되어 있으면서 옆에 수가 있으면 큰일 난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사주가 병신생에 경인월에 갑오일에 임신시 입니다. 이런 경우도 지지에 화국이고 천간에 병화 임수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처럼 큰일이 날수가 있습니까? 추석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선 귀한 가르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데 제 사주에 대입해 보려니 너무 혼란이 와서 질문드려봅니다ㅠㅠ 월에 병화가 투출한 칠살격 경오일주로 경경병경 진오술오 제 사주 원국이 이래서 격국으로 보면 임수나 계수가 들어올 때 좋은 것으로 판단했는데요.. 그래서 내후년 임인년이 좋은 해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보니 반대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떻게 봐야할 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저는 인목이 들어와서 삼합 될 때 수기가 같이 들어오면 조용히 지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바쁘시겠지만 고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