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래기 냉장 냉동고 넣을 필요없이 1년을 푸르게 먹을 수 있어요! 시래기 삶거나 말리지 마세요/시래기 1년 보관법과 요리

함께해요 맛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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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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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59

@복녀-u8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게식당하는 분중에 그집 된장무청시래가 1년 내내 별미라 인기가 엄청있어요 그래서 물어보니 도심이라 무청을 말린공간이 없어 소금절임을 해서 보관해 1년동안 손님께 해드린데요 당연 삶아서 우림해야겠죠 저도 따라하고있습니다

@함께해요_맛나요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힘이납니다 건강하세요

@이오엽-p3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순옥-m8o 6 дней назад

무청과 시래기는 천지 차이입니다. 영양적인 면에서.귀찮아도 베란다 그늘에 말려서 먹는게 좋죠. 무청으로만 먹겠다 하면 삶아서 냉동보관해서 멸치 된장볶음해도 되고 다양한 요리하면 돼요.

@박연숙-c5k День назад

@@복녀-u8n 절임해서 삶아 짠기빼서 국조림드등 엄청맛나요 전라도는 쌀뜬물에 멸치몆마리넣고 된장국 일명 진잎국(전라도말) 추억의음식 평생을 해먹고 살아요

@최명희-y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곧 무 수확할껀데 이렇게 해두고 오래토록 먹어야겠습니다. 아주 좋은 지혜입니다.

@함께해요_맛나요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세요

@종례유-w8f 9 дней назад

옛날에 우리 엄마가 냉장고 없던 시절에 김장할때 나오는 무청 시래기 항아리에 담그어 두었다가 봄이 올때까지 새로운 배추나 열무가 나올때까지 된장국 시래기밥 해먹던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 하면서(어머니 )생각에 눈물 짓게 하네요

@함께해요_맛나요리 9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막례-m1l 7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50여년전의 어릴적 기억이 떠오릅니다 김장때 배추절인 소금물에 배추,무,시래기를 겨울내내 담궈놓아 살짝얼은거도 겨울내내. 그시래기를 청국장이나 된장넣고 끓인국을 먹고자라서 그런지 70이 두어달 지나면 인데 아직도 그입맛데로 먹고 삽니다.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ㅎㅎ

@함께해요_맛나요리 7 дней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y.s.h6343 Год назад

이건 정말 좋아보여요 무청시래기 항상 말린것만 먹었었는데 보관도 힘들잖아요 부서져서 잎사귀가 으스러지고 아기처럼 조심조심 다뤄야했는데 이방법이 있었군요 올가을엔 한 항아리 절여두었다가 내년 봄까지 이용해 보렵니다

💚무청시래기 냉장 냉동고 넣을 필요없이 1년을 푸르게 먹을 수 있어요! 시래기 삶거나 말리지 마세요/시래기 1년 보관법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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