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유승범) 자꾸 눈에 뜨이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볼 때 혹 누군가가 그대에게 다가가면 왜 그리도 화가 났는지 몰랐어 주고받은 것도 없는데 그냥 신경이 쓰이고 온통 그대 생각만 닜지 그대 혹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기를 바랬어 내 눈이 자꾸 그대를 쫓아다니니 참 힘들기도 했어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본 지 오래된 지금 질투는 사랑이라는 사실을 글로라도 느껴 보려해
중3때 드라마였습니다 지난간 시절을 그리워한들 아무소용 없지만 사람의 인생에 있써 학창 시절 만큼 추억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추억의 시간인건 분명합니다 중3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식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해서 반 아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때 날 위해서,날 좋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같이 울어주던 때가 생각 나네요 그 시절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있는 집이던 없는 집이던 모두가 함께 같은 반 친구라는 것만으로도 같이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이라 더욱 그리운것 같습니다 중평중학교 1회 졸업생들 다 잘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walkmanpli 보통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넣는 경우가 많아서 볼륨이 좀 중요합니다.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소리가 작은 경우 일일이 조절 하는게 번거롭다 보니,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 볼륨 기준으로 1~100 이라면 30~40 정도 볼륨에서 적당하게 들리는 노래들 위주로 플리에 집어 넣고 있습니다. 대부분 음악 영상들이 거기에 기준을 맞추고 있는 것 같고요. 영상 편집은 백점입니다.
@@Ryan_Kim_ 한달 정도 전까지는 flac파일을 mp3 파일(CBR 320kbps)로 변환하면서 mp3gain 프로그램 기준 95정도로 볼륨을 조절했었고, 요새는 flac파을을 reaper 프로그램을 통해 LUFS-I 는 -14, True Peak는 -1로 노멀라이즈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음향 전문가가 아니라 어설픈 점들이 있을꺼예요...그래도 음량 노멀라이즈에 대해 신경쓰고 있으니 들으러 자주 와주세요^^